EOS 50D + EF 85mm F1.2L II USM
EOS 50D + EF 85mm F1.2L II USM
EOS 50D + EF 85mm F1.2L II USM
EOS 50D + EF-S 10-18mm F4.5-5.6 IS
2014 년에 찍은 두물머리입니다.
無 보정이라 선명하지 않고 확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실겁니다.
그래도 전 제가 보고 담은 그 모습 그대로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진을 좋아하는 이유기도 하고요..^^
회원님들 모두가 사진을 찍는 이유가 있을실겁니다.
그런데 몇 년 찍다보면,
아~ 내가 왜 사진을 시작했는지를 잊고 살게 됩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삶이 바쁘셔서 일겁니다.
아닌분들도 있겠지만요..
가끔 나를 위해 한템포 쉬어가시면서..
내가 사진을 하는 이유를 뒤돌아 보시는 시간이 있으셨으면 하는 바랍니다.
그럼 편안한 밤되세요~
PS. 제게 만투는 인물용이 아닌 풍경용입니다 ^-^
결과물에 센서 오일.. 죄송합니다.
저두 여행사진들은 왠만해선 무보정으로 남겨요^^
글에 쓰신 그 느낌 때문에요~
장마다보니 주말마다 집에서 파일 정리중인데 문득 생각이 들어 올려봤습니다^^
정말 풍경쟁이 셨군요 ㅎㅎ
135화각 이었겠네요 크롭에 물렸으면
네^^ 인물은 공식적인 코엑스나 킨텍스 외에는 제한을 둬서요 ㅋㅋ
말 잘~ 들어야 밥 얻어먹고 산답니다.
원래 밥 못얻어먹고 사는 1인 입니다 ㅋ
바디는 육디만 쓰시나요?
아닙니다 전 원바디 원렌즈 씁니다 교환식이 아닌.. 일체형..
육디 두대에 만투 16344l(정적인)
오막포에 새아빠 입니다(동적인)
실력에 비해 육디?라고 생각했는데 육디 우습게 보는건 아니고 ㅎ
중앙초점에서 메릿이 있다보니 ㅎ 역시 이유가 있었네요
캐논메커니즘과 제가 중시하는 조합의 힘을 정말 잘 이해하시는듯 합니다 ㅎㅎ
전 중앙만 씁니다.. 오막포도.. 그게 익숙하다보니 반셔터 후 이동이 제겐 더 빠릅니다.
육디 정말 좋은 바디입니다.
올해 은하수 찍으면서 느꼈습니다
저조도 니콘 750 810 못잡는 빛 육디 잡더군요..
그분들도 더 상위 기종인데 하시면서..
예제 사진처럼 저도 육디 3년 넘게 써서 고감도 성능은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ㅋ 서브로 다시 들여야나 싶기도 하구요 ㅎㅎ
난중에 심심하실때 보셔요~
그런데 여기사 어딘가요??
http://m.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391508
남양주 쪽 팔당 수원지 입니다 ㅎㅎ 저도 두물머리 한컷
사진에 구리타워 같아서요 집이 천호동이라 ㅋㅋ 광진교쪽..
남양주 놀러갔다가 온누x 장작구이 뒷편이에요 ㅎ 링크보니 진정한 가정?분란 유도글인데요 ㅎㅎ
ㅋㅋ 그런데 저 바디를 안쓴다는게 문제죠.. 육디가 편해서.. 손이가야 쓰는건데..
곧 육디막 도전~하시겠네요 ㅎㅎ
아뇨 200d + 모노포트 구입해서 그 좋은 풍경들과 10-18 다시 구입해서 추억좀 담아보려 합니다..
함께한 사진이 생각보다 없다는걸 장마때 파일 정리하다 느꼈습니다
좀 지나서 가격 안정화가 이루어지면 ㅋ하나 들이시죠 ㅎ
전 서브로 a7m3나오면 호시탐탐 노릴까 육디를 들일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소니 기능으로는 육디 보다 몇단계 높을꺼라 보입니다^^
A7m2 6개월 정도 써봤는데 캐논이 주력렌즈인 저로써는 어댑터 끼우고 저조도 버벅임과 배터리부실에 경악을 했던지라 a9리뷰를 보니 m3이 나오면 af 배터리정도는 커버치겠더라구요 기계적 완성도는 정말 갑 인데... 왜 캐논을 못떠날까요 저는 ㅋ
제가 캐논 회장이라도 안만든다입니다.
못 만드는게 아닙니다.
미러리스를 싫어하시는건가요? 아님 캐논은 일부러 바디성능을 완전히 업그레이드 안시킨다는 ?뜻인가요
멋진 두물머리 사진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너무멋집니다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