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주인이
계약서상 자기소속사 애들인데...
외주업체에서 애들을 빼갈려고 시도한다한들,
이미 안이상 다 대처가능한상황아닌가요?
왜저렇게 언론화해서 피프티피프티 자기자식들 이미지 망길로 들게하고,
계약 광고및 바비ost촬영 다말아먹고...
마치 같이 망하자 니죽고내죽자 같은데...
저런 대응은 자기가 불리할때 나오지않나요
법정가면 질게 뻔해서 저러는가...
법정에서 이긴다 한들 소속사대표 피프티데리고 다시 재기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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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3066903
피프티피프티 사태 이상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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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처 가능한가요?
아...그러면 애들빼갈라면 쉽게 다가능한구조인가요?
원소속사계약상관없이?
대처 가능하다고 하셔서 어떤 방법이 있나 궁금해서 물어본거에요
외주pd 라는 사람이 애들 꼬셔서 계약해지소송 냈잖아요 ㅎㄷㄷ
소가 제기된이상 능동대처 안하면 그냥 포기 선언임...
외주업체가 원소속사에 위약금 다대줄테니 나오라고 한거 아닌가요?
외주업체는 그른적없다는데요.
그렇다한들 위약금 정상적으로 다주고나오는거면 도덕적으로질타받을지언정 정상범주안 거래아닌가요?
그게 아니거나, 혹은 안되니까 지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고 정산도 안해줬다고 언플한거죠
내 친자식은 아닌걸요?
검은머리자식이 내 뒷통수 깠는데 뭔 자식임?
PD가 애들 부모 꼬신거죠.
대형 기획사로 이적 시켜 콩고물 먹으려다
모두 죽게 생김
본래 소속사는 망한거긴하죠. 이미지 저렇게 나락 보냈으니...소송 이겨도
이해안가네요....원소속사대표는...황금알낳는거위를 니죽고나죽자는 저런대응은 참...어떤사정인있었겟죠
소속사대표 탓 하는 사람 첨 본듯.ㅎㅎㅎㅎ
그럼 저렇게 당해도 애들 이미지 생각해서 가만히 손놓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애들이 계약해지소송 걸었잖음.
이해를 잘못하고 계신 부분이 외주업체가 멤버들을 포섭한 상태인데 뭘 어찌 방어를 하나요? 멤버들이 계약해지 소송을 냈는데...
궁금한게 원소속사계약돼있는상태에서
그리쉽게 계약해지소송이 가능한건가요?
그러면 소속사들 아이돌장사어떻게하나요?
그정도허술하진않을것같은데요 애들 물건주고받는것도아니고
초기엔 아무래도 지출이 클테니 운영이 쉽지 않은 부분이 있을거고 그에따라 멤버 케어에 미흡한 부분이 생길수밖에 없겠죠.. 멤버들이 딴맘먹고 그런점 파고들어 해지통보 해버리면 수가 있나요? 국내서 살아야 하는 타 그룹들은 그나마 소속사 억제력이 있지만 소송 후 프리됐을 때 받아줄 더 큰소속사라던가 해외에서 활동할거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죠. 유명 그룹 중국멤버 행적 보시면 비슷한 케이스일듯요
예전에 노예계약이니 뭐니 해서 한국 기획사들의 이미지가
안좋으니 전홍준 대표가 갑질하고 학대했다고
일단 계약파기 소송으로 기선잡고 들어가서
재판에서 이기면 멤버들 빼간 다음에 돈문제는
워너 코리아 한테 받은 200억
중 일부로 해결하려한게 아닌가 싶음
이게 정답
그걸 중간에 눈치챈 소속사 사장이 더기버스 고소한거고
계획이 틀어졌는데도 할복돌들은 할복강행
겨우 200억에 거위 배를 가르다니.
길바닥에서 맘 놓고 돌아 다녀도 누군지 모르는 애들인디
전 관심없어서 어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는데 원계약에 소속사가 위반한 사항들 (먼지털면 나오는 그런것들) 로 계약해지소송걸거나 한게 아닐지..
그럴수도있겟네요.
원소속사대표도질것같단생각이들어서 저러는거라면 이해가가네요
지금의 대처는 대처라기보단 다죽자죠.
법적으로 이길수있다면, 어루고달래고 언론막고 적당한합의로 활동에 이상없도록 하면서 풀어가는게 맞지않나요?
이건뭐 100% 뺏기게된상황에서 같이죽자는대처로 밖에안보이는데요.
[어루고달래고 언론막고 적당한합의로 활동에 이상없도록 하면서 풀어]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ㄷㄷㄷㄷㄷ
멤버들이 계약 파기 신청을 했기 때문에 이미 공론화되어 조용히 처리할 수 없게 되었죠.
공론화까진괜찮은데 요즘흘러가는건 악마화시켜서 다구리치든데요. 절대 제기못할정도로...
http://youtu.be/-xXPpoGXLbg
유튜브 보니까 소속사 대표 엿 먹이려고 준비 철저하게 한 거 같더라구요
애들이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취소 소장을 냈어요...
애들이 소장 쓰는 법이나 알고 그랬을까요???
들어보니 외주대표한테 100억투자가 들어오고 워너뮤직코리아가 200억정도면 맴버들을 넘겨받을 수 있지 않냐.. 고 했다는데.. (워너뮤직본사는 250억 투자를 생각했다고..)
제 생각엔 외주대표 라는 사람이 애들과 애들 부모님한테... 니들이 소속사를 나오면 나와 같이 크게 할 수 있다고 말한게 아닐까 싶네요..
그러니까 애들 부모들이 소장을 낸거고요. 본인이 나설수 없으니 애들 부모를 찔러본게 아닌가 하는..
이게 맞다면... 진짜... XXX는 XXX 입니다.
대부분 이렇게 추측하는데 저도 100% 추측입니다. 뭐라고 하지 마시길...
애들과 애들 부모들은 소속사의 비전보다는 워너뮤직코리아쪽에 비전이 훨씬 좋다고 판단 했을수도 있죠.
소속사는 상장을 하려고 했다던데.. 상장해서 투자금 받아 하는 것 보다 이미 상장된 워너뮤직쪽에 투자금으로 크게 벌리는게 좋다고 판단한게 아닌지...
저도 이것저것 보다 보니 이야기 종합해 보면, 계약 해지를 아이돌측에서 하면
법원에서 그래 아이돌이 잘못했다 아이돌 너네들이 돈 물어줘!
하지만 최근 활동 1달 기준으로 곱하기 해서 해줘야 하는데
최근 1달 활동을 안했으니 계약해지 하면 80억 때려 박은 대표만 손해니까 그렇겠죠?
애들이 소송을 걸었는데 뭔소리…
대표가 전략 잘 짜서 빌보드 올라가고 성공하긴했는데
그 외 활동한거 별거없어서 위약금 물어봤자 얼마 안된데요.
키우는데 80억들인 대표만 좆된거
애들이 계약해지 소송걸었는데.. 뭔 대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