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및" 에 포커싱 맞춤
텍스트 "AUTO"에 맞춤 (형태가 라운드)
테스트 : 오막포 + 신계륵 최대개방 2.8
새아빠는 아직 테스트전..
정신적 건강을 위하여 대충 테스트 해봤습니다.
둥근 라운드 경우에는 각도 따라 전핀이 나는것 같기도 한데
이거에 스트레스 받으면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패스
직업 특성상 야외에서 제품 촬영시 감성 사진으로 인하여 가까이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더 사용해 보고 그냥 쓰던지 다시 맡기던지 해야겠습니다.
DSLR은 100% 정확한 핀이 없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결과 보고 였습니다.
약간 전핀으로 보이긴하는데 이정도면 매우 훌륭하네요
찍어보면 살짝 전핀 느낌 나는 사진이 있습니다
잘 맞는거 같은데요?
형광등 아래에서는 거의 칼핀이네요 그런데 형광등 아래에서는 거의 찍을 일이 없어서...
예전 70D 사용 했을때 압구정에서 칼핀되서 와서 압구정에 맡겻는데 아직 많이 제품 촬영 일자가 안잡혀서 못찍고 있습니다 ~~
잘 맞는 것 같은데요?
참고로 경사면 (라운드 포함) 은 실제 센서가 검출한 포인트가 어디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글로 쓰니 복잡하네요).
검출부가 작아도 부정확할 수 있고요.
어느 정도 이상의 크기의 물체로, 카메라와 직각인 상태에서 촬영해 확인해야 정확할 듯 합니다.
평면은 거의 칼핀으로 돌아 온것 같은데 곡면등은 말씀 하신대로 센서가 어떻게 받아 드리느냐에 달린것 같고 곡면+흰 물체의 경우에는 센서가 많이 헛갈려 하는것 같습니다.
말씀 들어 보니 검출부가 작은 영향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