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R7사용해본 소감(?)

제목에 소감이라고 했지만..리뷰어가 아니다 보니..어떤 내용을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사진 몇장 올리고 질문 받아보겠습니다~^^
일단 저의 메인은 R6구요 서브로 R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바디 2개를 함께 들고 다니지 않고 그날그날 기분에 맞춰서 하나만 선택해서 들고 나가는데..
올해 사용 비율은 보니 올 1월부터 최근까지 총 33번의 촬영을 했는데 그중 22번을 R7을 들고 나갔더라구요~
주로 아이들을 촬영하다보니 광각보단 망원을 사용하다보니 이렇게 되는것 같구요~
다만 중요한 촬영 할때는 풀프를 들고 나가긴 했더라구요~
작년에 처음 구매했을때는 알오이 마운트 해서 많이 들고 나갔는데..
올해는 가벼운 35미리를 주로 마운트 했네요~
사진 업로드가 잘 안되서 원본 캡쳐본 올립니다.
(가로사진도 업로드가 안되네요~ㅜㅜ)
R7+신계륵(ef 24-70ii)

R7+축복이(ef-s 17-55)

R7+rf3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