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with 탐론17-35 장소는 한강수영장,을왕리 입니다.어릴때 아빠와 함께하는 사진 많이 찍어 주세요~^^지금은 자기 사과폰 카메라 어니면 못찍게 합니다 ㅎㅎ얼마전 에어드롭으로 받은 훌쩍 커버려서 캐나다로 공부 하러건 딸아이 ^^
역시 장비보단 누가 누굴 찍느냐가 중요하다는 ㄷㄷ
그래도 그시절 최고의 카메라 ㅎㅎ
첫사진은 하늘을 날아 다니는 군요~~
아이들이 조아라 하는 사진이죠^^
방금전까지 책상위의 카메라 렌즈들 보며 흐믓해하고 있엇는데... 급 현타가 오는군요.
z8 입고 알람이 ㅎㅎ
이야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