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문 두들기는 분들에게....

다들 좀 더 나은 조건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마음 모르는 바 아닙니다만
한마디 따끔한 충고를 한다면
다들 너무 꽁으로 일을 하시려고 합니다.....
여기에서 알려주시는 선배들은 몸소 몸으로 겪고 터득한 겁니다...
물론 내가 좆뺑이 쳤으니까 너네도 좆뺑이 치란말은 아닙니다!!
초보자면 초보자 답게 악으로 버틸 각오는 하고 문을 두들기시길 바랍니다!
집앞에 버스회사가 있으면 여기에 물어보지 마시고
가서 직접 이력서 넣으시고 직접 몸을 터득하세요
어디가 나으냐? 어디가 어떻드냐??
이딴거 물을 시간에 이력서 한통 더 쓰고 버스회사 문 두들기세요!!!!
그리고 지금 경력 1년 갖고 어딜 가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조용히 사고없이 2년 이상 그 회사에서 더 일하시고 그 다음에
고속이든 서울 시내버스든 인천 시내버스든 움직일 생각들 하세요.
꼴랑 1년 경력 갖고 어딜 넘봅니까???
최소 경력 3년은 만든 다음에 그 다음에나 기웃거리시길 바랍니다!!!
인천에 있는 좆 같았던 강*여객도
지금은 이력서 쌓아놓고 사람 가려가면서 면접 봅니다....
지금 현실이 이렇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잘나간다는 회사에는 이력서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요!!!
정신들 차리시길 바랍니다!!!
버스운전 조또 개나 소나 다 하는겁니다만 그것도 못하고 몇개월하다
때려치우고 이렇다 저렇다 떠들지 마세요!!!
개나소나 하는것도 그대들은 못하시면서
이래선 안된다 저래선 안된다 떠들지 마시고요
트버중 처음에는 이런것도 있네!!!하면서 관심 갖고
도움이 있으면 도와줘야 겠다 생각해서 자주 들여다 봤는데
요즘은 너무 한심한 글만 올라와 글 씁니다!!
그리고 지금 얼마를 일하고 있는데 어딜가냐고 물어들 보시는데
그 회사 동료들은 다른 좋은 회사 안갑니까???
쓸데없이 여기에 어디가 좋을까요? 묻지 말고 그 형님들한테 물어보세요
여기에 물어본들 다들 카더라일뿐 일하고 있는 사람에게 직접 듣는것만큼
좋은 조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