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녀가 말하는 "아저씨가 좋아"의 '아저씨'는
'잘생기고, 청결하고, 불쾌하지 않고,
몸매가 탄탄하고, 머리가 벗겨지지 않고,
잘생기고, 유능하고, 귀엽고,
잘생기고, 믿음직하고, 조금 나이든 댄디한 미남'
을 말하는 것이므로
'중년남성'과는 다른 생물입니다.
오타쿠녀가 말하는 "아저씨가 좋아"의 '아저씨'는
'잘생기고, 청결하고, 불쾌하지 않고,
몸매가 탄탄하고, 머리가 벗겨지지 않고,
잘생기고, 유능하고, 귀엽고,
잘생기고, 믿음직하고, 조금 나이든 댄디한 미남'
을 말하는 것이므로
'중년남성'과는 다른 생물입니다.
씹덕이 말하는 유부녀와 똑같네
댄-디
굳이 따지면 이 쪽 아닐까
덕후녀가 말하는 아저씨의 예시
중년남성과는 다른 미중년남성
씹덕이 말하는 유부녀와 똑같네
결론: 얼굴
결론:원빈
중년남성과는 다른 미중년남성
댄-디
하긴 여기서 말하는 아줌마가 동네마트에서 마주치는 진짜 아줌마랑 아득히 멀듯이 ㅋㅋ
인사과 직원이 바라는 신입사원같은거지
덕후녀가 말하는 아저씨의 예시
굳이 따지면 이 쪽 아닐까
어우 승원이형은뭐.. 수염기르고 개간지나는 아시아 베스트인물로 들어가지않음??
미소년이나 미남보다 더 희귀한 존재군.
여고생같은 존재지. 상상의 여고생과 현실의 여고생은 많이 다르잖아
하여튼 씹덕들 남녀를 불문하고 망상에 찌든 건 종특이네 ㅋㅋ
그런 '아저씨'는 그냥 상상속의 존재지
누구나 단점을 가지거나 좋아하는거 심취하며 살아가는데
저거 특징을 보면 다 여자가 좋아하는 타입의 중심으로 되어있잖아
말하자면 남자가 '처녀빗치'를 찾는꼴과 같은거네
저건 오빠 아니냐
타이거 앤 버니 같은 거 말ㅇㅖ요.
가끔 부녀자 중에 머머리 중년 페티시도 있더라
그래서 제목을 아저씨로 지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