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양
갑신정변 이후 동지들과 가족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조선은 노답이란 생각을 갖게됨
다른 기회주의형 친일파와 달리 정말 올곧은(...)신념을 가진 친일파였고, 이토 히로부미를 몹시 존경해 안중근에 대해 치를 떨었다.
그의 '신념'은 참 올곧기도해서 광복 이후 민족주의자들의 협박에도 굽히지 않았으며 법정에서도 다른 의미로 탄복을 불러왔다
그후 반성은 커녕 조롱을 일삼다 1959년 죽었다.
그의 어록
"두뇌가 공허하여도 아는 체 하는 것이 조선인들의 병이다."
"자신감도 능력도 없는 자가 사람들을 비판, 악평 잘하는 것이 조선인의 버릇이다."
"조선인의 악벽은 편협성, 배타성, 다른 사람 험담, 나태, 의존 생활, 놀고 먹기이다."
"편협성, 배타성, 다른 사람 험담, 나태, 의존 생활, 놀고 먹기가 조선인들의 악벽이다. 형제숙질에게 의존하는 생활을 당연지사로 알고, 무위도식이 조선인들의 결점이다. 사돈의 8촌에게까지 기식(기생하여 사는 것)을 수치로 모른다는 풍자적인 속담도 있다."
"한국인은 하루에 한 번 이상 다른 사람 욕설, 험담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이승만은 미국이 없으면 보따리 싸 도망이나 칠 놈이다"
진실 한마디 했네.
"이승만은 미국이 없으면 보따리 싸 도망이나 칠 놈이다
나라가 캐망이면
나라를 떠날 이유지
나라를 팔아먹을 이유는 되지 않음.
저 말들은 개항초기 일본인들에 대해 서양인들이 한 소리랑 판박인데.끼워맞추면 뭔들 사실이 아니겠나.
고장난 시계도 두번은 맞고
ㅇㅅㅇ도 살다가 한번쯤 팩트로 때리는데 뭐
"자신감도 능력도 없는 자가 사람들을 비판, 악평 잘하는 것이 조선인의 버릇이다." 이거 루리웹의 게임평가 버릇 아닌가?
진실 한마디 했네.
"이승만은 미국이 없으면 보따리 싸 도망이나 칠 놈이다
한마디가 아니라 전부 맞는말 아니냐?
고장난 시계도 두번은 맞고
ㅇㅅㅇ도 살다가 한번쯤 팩트로 때리는데 뭐
미국 있어도 보따리 싸 다리끊고 도망 쳤잖음?
6.25때 한강철교 터뜨리고 튀었잖아
있어도 도망쳤는데....
그만큼 ㅁㄱ이 허술한 논리가 많았다는 반증ㅋㅋㅋㅋ
원조 깨시민..
"자신감도 능력도 없는 자가 사람들을 비판, 악평 잘하는 것이 조선인의 버릇이다." 이거 루리웹의 게임평가 버릇 아닌가?
자신감도 능력도 없는 사람은 비판이나 악평을 하지 말고, 게임을 좋아하기만 하면 됩니다.
초록일베 네이버도
일뽕 극혐 지금도 살아있었으면 루리웹했을듯
zzzzzzzzzzz
그 거짓말 사냥꾼 바쿠처럼
목메달때 인간으로 느낄 가장 큰 공포감을
느끼며 죽게 해야 된다
저런놈은 !!
?왜?
지식인이 흑화하면 저렇게도되는구나
친일파지만 그래도 말한디에 뼈가 있고 대부분 사실이네.
나라가 캐망이면
나라를 떠날 이유지
나라를 팔아먹을 이유는 되지 않음.
저 말들은 개항초기 일본인들에 대해 서양인들이 한 소리랑 판박인데.끼워맞추면 뭔들 사실이 아니겠나.
그 캐망인 나라를 바꾸려다 실패하고 동지들도 그 가족들도 죄다 나라에 짓밟혔는데
못할 이유는 없지않을까...
저사람 생각에는 차라리 일본이 지배하는게 차라리 나라에 더 도움이 되겠다 여긴걸지도....저때 당시의 조선이 진짜 개막장이긴 했음
나라를 판거하고 나라를 떠난건 다름.
이 짤은 쉴수가 없네
그렇지만 그후 일본제국놈들이 한 행보를 보면 일본이 계속 지배해봤자 원폭쳐맞는 지역 중 1곳이됬겠지.
생각해보니까 전진기지니까 확실히 원폭맞았을듯....
안중근 김구 등등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뿌리부터 부정하는 발언이네
이 경우는 그 나라부터가 철천지 원수였잖아
그리고 솔직히 구한말이 진짜 정떨어질만한건 사실이고
안중근 김구같은 독립운동가가 진짜 존경받고 칭송받을만한건 그런 나라라도 끝까지 포기안하고 목숨을 바쳤으니 그런거고
맨날 친일파 친일파 그러는데 여기 명예친일파 새끼들 은근히 많다니까. 어느 친일파새끼들은 뭐 이유 없을까. 다 각자 사정 이야기하면 어느 집안이든 이유야 있었겠지. 그게 나라 팔 이유로써 정당하다고 말하면 뿅뿅이고.
저 말 일본인이고 미국인이고 다 똑같이 적용해도 됨.
누가 어떻네 저렇네 나쁜 사람만 보면서 저런 소리하면 다 맞는말처럼 보이겠지.
그럴듯해보이는 소리 싸지르면서 정작 자기도 저 예시에 해당되는 인물이 말해봐야 궤변이지 조선인은 어쩌고 하면서 ㅈ정작 자기도 나쁜 면만 보면서 남 조롱하고 까내리면서 나라랑 국민들 팔아먹은 놈이구만
선지자네
반쪽짜리 배운놈이네
일본에도 충분히 그런놈들 차고 넘치는데 말이야
어느 나라든 똑같이 ㅂㅅ같다는걸 깨달아야 했다
당시 조선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조선에 진짜 정떨어져서 저렇게 될만도 함
자기는 객관적인 양 지식인인 양 나댔지만
미국과 일본의 압도적인 국력 차이를 못본척하고 '대 황국은 이번전쟁 이길꺼라능' 했다는 것만 봐도....
나라가 엉망진창이면 목숨을 바쳐서라도 바꿀 생각을 해야지 지식인이란 놈이
나라가 엉망이라고 옆나라에 팔아념겨 수백만 목숨을 전쟁터로 몰아넣고 위안부르 끌려가게 하냐?
이런 일에는 개인의 사정이 어쩌고 저쩌고는 쥐뿔도 이해해 줄 필요가 없음
목숨바칠각오로 갑신정변 일으켰다가 주변 동료에다가 가족까지 연좌죄로 몰살당하고 본인도 진짜 목숨잃을뻔하고 나서 저렇게 된건데
쟤는 좀 개빡칠만은 하긴해. 일본찬양쪽이 노답이라 그러지. 솔까 엄청봐줘서 당시 지식인으로서 뮈 이토히로부미 찬양은 그렇다치는데 나머지는 ㄹㅇ 눈가리고 아웅하는거보면 분노에 눈이 먼거지 뭐
목숨바쳐서 한다는게 제대로된 지지기반 세력도 없이 타국 군사를 빌려다가 백성들로부터 지지도 없는 3일천하 짓임? 그딴 뿅뿅짓을 쉴드 치자면 오만 잡것의 어용 지식인들도 숭고한 희생자라 치시지 그러시요
응 그 뿅뿅짓마저 싫다고 걷어찬 조선민중들의 결말은 식민지 2등신민으로 굴러떨어지는거였음.
그거 성공했어도 결말은 일본 식민지 2등신민행이여
극단적 감정에 의한 안티질이 비뚤어진 애국심과 다를 바 없는 이유. 저 시대에 그런 비극을 가진 사람이 한
둘도 아니고. 원래 근본이 저런 놈이었던 거임.
아니 국내 지지 기반 세력도 미비한데다 저놈들 사상적 스승인 후쿠자카 유키치 부터가 정한론의 대부 였는데 그럼 성공하면 식민지 안될수가 있었습니까? 그리고 저인간들 조선왕조 시절에 반역 한건데 그걸 아직 개화냐 보수냐 하면서 지식층도 분열되서 편가르고 물어뜯던 중에 무지렁이 백성들한테 뭘 원한건데요? 왕조 시대 백성한테 반역도당 지지해서 돌맞아죽으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함부로 남보고 희생하라고 하는건 좀 아니야.
그래서 목숨바쳐서 희생했던 독립운동가, 6.25와 베트남 참전용사들 모두 어떻게됐지?
뭐 당시에 이토히로부미의 대동아 공영권, 그러니까 당시의 아시아주의가 매력적이고 믿음이 갓다는거겟지. 안중근의사도 처음엔 호의적이엇을 정도니까. 뭐 알고보니 이토히로부미가 뒤로 개짓거리 꾸미고잇엇어서 지금보니 개짓거리로 보이는거지. 그리고 당시에는 그렇게라도 개혁안하면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거도잇엇겟지. ㄹㅇ 방법이 없던거도 사실이고.
갑신정변을 일으킨 건 아니고 갑신정변 이후에 돌아가는 꼴을 보고 답이 없다고 느꼈겠지.
독립협회에서 활동하기도 했었고.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C%A4%91%EC%96%91
일본 유학 중 그는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의 해산 소식을 접한다.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의 해체과정을 지켜본 그는 협회를 해산시킨 '무지한 애국자'들을 조롱하였다. 그는 "애국심을 핑계로 자유를 박탈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애국심만 있으면 뭐든 용서된다고 믿는 얼간이들이 많다"며 조소했다. 황제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무지한 수준으로는 독립이 불가능하며 그런 수준으로는 독립을 달성하더라도 이내 다른 외세의 식민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갑신정변의 실패와 연좌제도 적용, 이어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까지 강제 해산당하자 그는 분개한다.
저도 개혁 자체가 잘못되었다는건 아닙니다 결국은 했어야 하는게 맞고요 근데 그걸 적어도 제대로 된 세력을 갖추고 하던지 그도 아니면 치밀하게 차근 차근 진행해야지 무식하게 대신 몇명 베어죽이고 정권 탈취했다가 청의 더 강한 내정간섭의 빌미를 주고 개화파의 이미지를 똥망으로
심어버린건 잘못된거 아닙니까
놈들은 그저
나라를 되살리겠다 -> 힘든 일이니까 거절
나라를 팔아먹겠다 -> 아주 쉽고 편한 일이니까 환영
그러한 쓰레기 기회주의자 일뿐.
저 땐 저런 시대였음..
쟤는 그럼 반자이어택이나 가미가제돌격하는 일본은 어떻게 좋아했대
본인의 영달을 위해서 친일파가 된 건 아니지만 제국주의에 진심으로 찬동한 것으로도 까여야 마땅
저 새끼 말 중 제일 웃긴게 이거임
국가가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지않는다면 그러한 국가에는 충성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붙은데가 가미카제 권리 보장한 니뽄ㅋㅋㅋㅋㅋㅋ
잘못된 선택을 했지만 최소한 지조는 있다는 점에서 좀 나은거 같다.
쓰레기여도 비굴하지않네.
광복하고 숨어든 인간보단 낫지 싶다
어떤 나라 어떤 민족을 집어넣어도 말이 되는 마법의 어록
"자신감도 능력도 없는 자가 사람들을 비판, 악평 잘하는 것이 조선인의 버릇이다."
박중양은 누구보다도 조선인스러우면서 왜 조선을 싫어하는 걸까?
그리고 저 새끼는 여자 스님에게 성범죄 저지르고 죽게 만든 개새낀데
"'국가가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국가에는 충성할 이유가 없다"'
특히 이 말은 정말 맞다고 생각함.
대표적으로 대한제국과 대일본제국이 있음.
"이승만은 미국이 없으면 보따리 싸 도망이나 칠 놈이다"
이건 입증 된 팩트 중에 팩트
조선이라는 나라 자체에 원한을 가진건가;
지도 조선인이면서.. ㅎ
뭔가 죄다 루니지하다 본거 같은 대사뿐이냐?
그 갑신정변이라는게. 우리가 하는건 옳은일이니까 민중들은 알아서 따라올것이고 일본은 우리를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줄거라는 착각을 깔고 한거 아니었나.
그냥 중2병 걸린 트롤러가 지맘대로 안된다고 때쓰다가 나라 팔아먹고 자기 합리화 하는거 뿐이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너무 순진했음. 그리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것처럼 국제정세에 너무 둔했음. 민가네가 청의힘으로 그러는걸 또 다른 나라의 힘을 빌려오려고 하다니..
ㅇㅇ
지들 딴에는 나라 위한다고 했겠지만
일본이 순수한 놈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민중의 지지를 받은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뒷배 봐주던 일본이 전폭적으로 지지한 것도 아님
일본한테 통수맞고서는 일뽕되는 ㅄ
말그대로 의도만 좋았다가 갑신정변. 어떻게 진행할건지 뒤 처리는 어떻게 할건지에 대해서는 레알 순진하게 생각하고 실행한 사건이었으니 ..
역사에 이름이 남아서 그렇지, 일반인이 가족, 친구, 가까운사람 들이 괴롭힘당하면 눈돌아가긴할듯
다른건 모르겠는데 1번하고 이승만 이야기는 팩트 오지네;
그럼 광복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서 살지.. 왜 조선에 남았지? 보니까, 광복후에 숨어지내다 49년에 반민특위에 붙잡혔었네.. 감옥생활하고 그 후에도 역시 죽을때까지 한국에서 생을 다했는데.. 저정도면, 그냥 광복되는 거에 맞춰서 일본인들 틈에 섞여서 일본으로 건너가서 사는게 더 신념에 맞지 않았을까?
일본에 유학도 했고, 요직도 맡았었으니, 일본에 가서 사는게 현실적이였을 것 같은데..
신념있는 ㅂㅅ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듯
저 평가라는것도
어느나라에다 대고 해도(선진국 조차도) 맞아떨어지는 사람들이 제법 됨.
어차피 사람 사는 동네는 고만고만하게 생겨먹었음.
저기 말들은 그냥 모든 인류에 통용
이거 정답. 어느 나라나 극단적 국까들이 하는 말이 다 비슷함.
"이승만은 미국이 없으면 보따리 싸 도망이나 칠 놈이다"
이건 맞잖아 ㅅㅂㅋㅋㅋㅋㅋ
런승만ㅋㅋㅋㅋ
"국가가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국가에는 충성할 이유가 없다"
구한말 상태보면 개판이라는 생각이 들기는함... 특히 동학농민운동하는거 제압하는거보면 시발소리가 절로나오는데
그렇다고 나라팔아먹는건 뿅뿅이지 아니 시팔새끼지
진짜 저시대때 조선에 정떨어져서 떠난 사람은 일본 본토로 아예 넘어갔거나, 아예 다른나라로 넘어갔을거다. 사람사는 세상인만큼 나라꼴 돌아가는거에 절망해서 떠난사람은 언제든 나오지.
저놈은 일본 패망하고 다시 한국돌아와서 저런게 문제아닌가?
지금이야 정보 찾기 쉽고 선례가 있으니 생각 다르지
저당시는 조선은 정말.. 콩고물 준다고 친일한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나라 실망해서 떠버린 케이스도 있긴함 그게 일본이든 타나라든..
나라가 망하니 안타깝지
그래도 자기 신념을 끝까지 관철한거 하나는 인정한다 그게 방향이 잘못됐지만
중간에 기회보면서 이쪽 저쪽 간보면서 갈아타는것보단 훨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