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경향일보가 뽑았던 제목.
권양숙 여사와 병무청장이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것을 강조해서 헤드라인에 박음.
근데 권양숙 여사는 47년생이고, 기찬수 신임 병무청장은 54년생.
7살 차이로 초등학교를 같이 다닌 시기가 단 1년도 없음.
동문이면 모를까 동창이라고 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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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일보는 이런 지적댓글이 달리고 욕을 먹기 시작하자 제목을 바꿔 달게 되는데.
띠용????
헤드를 대강 지워서 병무청장 인선이 바뀌어부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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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야...노무현 문재인이 얼마나 싫으면 이런짓 할가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정말 놀라운 한국 진보라는것들의 언론입니다.
이제는 단연코 말할수 있습니다. 한경오는 진보가 아니다. 진보를 가장한 양아치 기레기다
우와... 진짜 이거 보다가 ㄱxx라고 욕나왔음...
어차피 이런 것들이나 쓰던 쓰레기들입니다
사실인지 얼마나 말이 맞게 연결되는지는 관심도 없고
그저 까기 좋게 묶기만 하는 황색언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 그래 하다못해 초등학교 같은반이었다하더라도 그게 중요한가싶은데 7년차이 ㅋㅋㅋㅋ
경향에서 면접볼때 면접관이랑 같은 초등학교 나왔으면 가산점 받나봐요 ㅋㅋㅋㅋㅋ
미친건가?
라승용 청장은 정말 농진청, 농과원에서 전설적인 분이죠.
과학자적 마인드도 뚜렷하구요.
8사5입의 경향이니
놀랍지도 않네요.
그쪽 안본지 꽤 되서...
이렇게 정확한 사실도 보도하지 못하는 언론은 영업정지를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가만히 내버려 두니, 이런 거짓말도 스스럼 없이 하는 듯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그 가족분들이 봐줘서 그래요..일일히 다 찾아내서 고소하고 고발했으면 저딴 짓거리 절대로 못하죠.
지금이라도 노무현재단 측에서 봐주지 말고 다 고소고발, 정정뉴스 요구하시길 바랍니다. 진짜로요.
아니 무슨 진보가 정의로움?의 영역에 있나요..? 진보적이든 보수적이든 그건 가치관 성향의 문제일뿐이고..;
이번 경향의 추잡한 제목은 진보와 별개로 악의의 문제일뿐....;;
민주적이냐 비민주적이냐..를 봐야지 진보나 보수를 선과 악의 의미로 규정하면 안되고..경향은 진보신문이지만 그냥 양아치다. ..정도....
꼴에 밖에나가면 기자부심 쩔겠지?
병신ㅅㄲ들.
역시 경향일보!!
씨바 가만히 생각해 보니
권양숙 여사는 노무현 대통령 부인이쟈나
난 지금 문재인 대통령 부인의 동창인줄 알았네
이 개새ㄱㄱㅣ들
기레기에 진보보수 따질 필요가 있나요
왜곡보도는 철퇴만이 정답입니다
어이가 없네....
잘못된 기사를 올렸으면 정정 사과문을 내고 사과 부터 해야 하는게
기본 소양 아니냐 기레기 ㅅㅂ 것을아
니들 어쩌다 그렇게 까지 썩었냐
이런 dog 시키 그래도 한걸레일보보다는
그래도 좀 낫다싶어서 클릭도해주고 댓글도 달아주고했는데 욕밖에 안나오네
한경오 요시키들 도대체 故노무현이나 문재인정부에 무슨 억하심정이있어 이러는지 c8 이유가뭐야 하~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경향 대주주가 정수 장학회라 그런가봄
귀태등록.
정말 기본 팩트나 단어 구분도 못하는게 확실히 좆중동 떨어진 떨거지들이네여
http://search.khan.co.kr/search.html?sect=1&path=1&q=+%BA%B4%B9%AB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10203&artid=201707172252005
성지순례 구경 가세요
한걸레일보의 꼬붕 견향일보
어떻게든 엮을려고 기레기들
대가리에 그 생각 밖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