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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트레핑



댓글
  • 구걀걀 2017/07/18 15:07

    그걸왜 다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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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쾌타천 2017/07/18 15:08

    괴객ㄱ끼는 괴체 아닌가요?
    괴체로는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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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mo 2017/07/18 15:13

    에릭 두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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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mo 2017/07/18 15:16

    밑에 펠릭스 파슬락이라고 누가 말씀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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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ltal 2017/07/18 15:08

    마지막에 입으로 받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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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덜난인생 2017/07/18 15:08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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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노아 2017/07/18 15:08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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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매화 2017/07/18 15:08

    껌이 쫄깃해지라고 발로차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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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빌어먹을 2017/07/18 15:09

    세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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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gs9112 2017/07/18 15:09

    이런 경우를 더럽게 대단하다고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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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너밤 2017/07/18 15:11

    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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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콰이어 2017/07/18 15:09

    위생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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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디 2017/07/18 15:13

    돌문 파슬락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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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색바람 2017/07/18 15:13

    껌은 계속 씹을경우 침이 스며들어 딱딱한 고무화 돼갑니다. 그래서 가끔 저렇게 산소를 주입시켜서 배여있던 침을 어느정도 털어버리고 입에 넣으면 돌같은 느낌이 나는데 다시 침과 산소가 결합해서 본연의 쫄깃함을 느낄수 있는겁니다. 옛날에 선조들이 자기전 껌을 벽에 붙혀놨다가 아침에 씹으면 쫄깃함을 다시 느꼈던걸 생각해보시면 아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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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 2017/07/18 15:14

    존나 시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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