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절대로 엄마가 찾지 못한 은밀할 곳에 꼬~옥 숨겨뒀는데
엄마가 청소하다 19금 전문 서적(?)을 찾으시고 문자를 보내셨다
캐비넷 문건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우병우 "어떤 상황인지,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 언론 보도 보고 알았다"
과연 그는 어떤 기분일까?
어린 시절 절대로 엄마가 찾지 못한 은밀할 곳에 꼬~옥 숨겨뒀는데
엄마가 청소하다 19금 전문 서적(?)을 찾으시고 문자를 보내셨다
캐비넷 문건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우병우 "어떤 상황인지,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 언론 보도 보고 알았다"
과연 그는 어떤 기분일까?
ㅋㅋㅋ
아 너무 적절하네요 ㅋㅋㅋㅋ
병우의 기분.
하마터면 ㅂㅅ의 기분이라 쓸뻔했어..
19금 잡지와 술, 담배까지 추가하면 좋을텐데 ㅋㅋ
ㅇㅂㅇ : 지..직박구리 만은.....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