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여경 늘리면 치안 악영향"

분하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다...

여경이 전혀 도움이 않된다는 현실이 반영된듯 하군요

여성단체에서 시위 좀 하겠네요.

아무데나 여자 더 뽑으면 평등인가

경찰이 당하는 사태가 올수도

체력검정을 남자랑 똑같이 하면 되죠.. 범죄자가 여경이라고 살살 할것도 아니구요 ㄷㄷㄷ

전 제도중에 여대가 제일 웃김. 여자만 들어갈수 있다니 ㄷㄷ

여군이나 좀 갔으면...

꺼내지 않을려고 했는데.......

체력검정을 남녀 통일시켜야죠...남녀평등이니

작년에 동네 한적한 공원 옆길에서 순찰차 대 놓고 낮잠 퍼질러 자는 여경 둘 봤음 ㅋㅋㅋ

제발 좀 똑같은 기준(체력검사)으로 뽑으면 되는 걸 가지고 엄청 힘들게 사네 진짜.

여성범죄 관련 범죄나 민원쪽으로 여경이 필요하긴 한데
일선 범죄대응 하는데는 남여 구분은 필요없다고 봄...
체력검정을 남여구분없이 동등하게하면 된다고생각...

인권위가 할짓이 이런거 밖에 없냐..

사실 범죄자가 남자여자 가리고 대응하지 않을 거라 체력테스트라도 남여 동일 기준으로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위가 할짓이 이런거 밖에 없냐.. 2

남녀 체력기준을 동일하게 하고, 그 기준을 현재보다 더 상향조정하면 해결

까놓고 말해서 학교 현장에 여교사가 대부분이다보니 학생 지도가 말이 아니게 무너졌죠. 학생이 교사한테 개기고, 앞에서 침뱉고. 그러면 부임한지 얼마 안된 여교사분들은 울고, 몇 안되는 남교사가 그 학생 조지러 오고.
여교사에게 교사로서의 능력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사회적 통념과 사회화의 영향으로 이런 부작용이 있는 것처럼 물리력을 행사하고 제지해야 하는 경찰에 여성 비율을 강제로 높이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두렵네요.
물론 여경이라도 일반적으로 경찰에게 요구되는 물리력과 깡다구가 있는 사람이라면 두손들고 환영합니다.

범인이 여경이라고 봐줌? 성별 무관하게 잠복근무 다 같이 함?

인권위는 군대도 좀 제발 여자도 가게 해달라고 해보지..
너무 아이러니임...
경찰과 군인이 다른게 뭐야? 도대체...

남녀의 성역할이 구분된 교육을 받아서 자신의 역할을 축소하게 교육
받아 왔다... 그래서 문제다...
학교에 가면 가르치는 일외에 부장. 선도. 특활활동. 행사진행.... 모두 소수
남자교사에 전가되고.
회사도 보면 여직원은 힘든일 빠지고
각종 하드렛일 남직원이 도맡아 하죠.
그게 전근대적 성역할 교육 때문이어요

이런 일을 볼 때마다 참 답답합니다.
고용평등 좋습니다.
그러려면 일도 평등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고용도 평등해지는 거죠.
힘든 일에는 빠지고, 하지만 자리는 앉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참 웃기는 상황이죠.

평등하게 뽑아야죠...
여경에게 특혜를 주니깐 그런거 아닐지요...
그냥 남자 만큼 힘 쓰던가...
아니면 무술을 잘해서 남자 맨손으로 제압하든가...
같은 조건으로 입사할수 있게 하면 되지 않나요...
남녀평등 시대인데...
만고 제가 느끼기엔 여성상위시대 인거 같은데요...
여자라서 봐주는건 다른데서나 하는것이고...
경찰, 군인, 소방서는...
뽑는 기준부터 남녀평등하게...
정해진 룰 통과하면 뽑는걸로 하면 될거 같은데요...

여경 정말 특정업무빼고는 필요없을듯
뻘찟만 겁나함 ㅋㅋ

초등학교 남자 선생 비율이나 좀 신경써주지.. 교대 정원 성별 할당을 하던지..
취업 시장의 불평등 어쩌구 운운하던데..
그걸 왜 애들 교육 시장에서 찾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