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주의)펫샵에서 강아지 무료분양받은 맘충..

개죽여놓고 장례비까지 내놔라 하는건가...하이고...

지네 애기 이쁘다고 그냥준거래 ㅁㅊ 당연한줄아는듯

와 진짜 토나올정도로 뻔뻔스럽다

왜이렇게 뇌가 없는 새1기들이 많지 대체..

논리왜저래... 저 논리면  워렌버핏 돈도 가져갈 수 있을듯 그전에 버핏이 국제소송 하겠지만...

ㅡㅡ;;  진짜 대가리에  든게 없고 양심도 없고
애가 불쌍하다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야 하니
나중에  똑같아 질꺼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요즘 거지는 QR코드로 구걸한다던데..
이젠 카톡으로까지 발전했네요

너무 생명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애완동물은 무료분양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가격이 비싸서 아무나 못키웠으면 좋겠어요. 진짜 양심 없네요.

그놈의 육아카페ㅉㅉ
세상의 모든엄마가 맘충인것은아니지만
육아카페에 모여드는것들은
우선 거르고보는게 좋다생각됨다

개념 너무 없다.. ㅡ.ㅡ;;;

우리나라 교육이 뭐가 잘못된걸까요.....왜 저런사람이 있지 ㅠ하

맘카페에서는 어떤 반응이었을지 궁금하네요... 욕처먹고 글삭튀했으려나... 에휴 죽은 강아지 불쌍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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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짜로 개 키우고 싶었는데 돈 조금 들어가닌깐 배알 뒤틀려서 진상 부리는 사람들이네
어휴 저 놈의 거지 근성 자기 애기가 이뻐서???? 어이가 없네
애초에 분양 시기 놓친 만큼 성장하고 그만큼 활달했다면 아무 문제도 없는 아이였을텐데
공짜로 분양 받아가서 어떻게 키운건지 눈에 선하게 보이는듯
지 애 상처 받는건 알아도 지들이 제대로 못 키워서 죽은 생명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듯

도라이같네ㄷㄷㄷㄷㄷ 말로는 자기딸이 상처받았다고 하면서
결론은 강아지가 죽어서 병원비 많이 깨짐 안그래도 돈없어 힘드는데 돈깨지게 생겻으니 무료로 강아지 준 너네들도 책임 잇는거 같으니 돈 반이라도 줘!!!
ㅋㅋㅋㅋ 사람인가 ㅉㅉ
거지새키가 공짜로 쳐받고 좋다하더니 3주있다가 탈나니까 병원비 달라고 징징
맘카페에 올린 댓글도 보고싶네요ㅋㅋㅋㅋ

주작아니라면 미친게 맞음 ㅋㅋ

(각자 취향대로 심한 쌍욕을 넣어주세요)년이긴 한데 육아랑 관련해서 미친짓을 벌인건 아니니 맘충의 카테고리에 넣기는 애매하지 않나요. 그냥 레 보다 하나 높은 음 치는 해가 올해인가 하고... 제정신이 아닌 년인데 멀쩡히 클 수 있는 개를 죽인거 아닌가 의심이 안 갈 수가 없네요.

역대급 맘충들의 연이은 출현에 참 마음이 헛헛합니다

와.....
허얼.......
정말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해야 함
당장 못해도 시도는 해봐야 함 ...

이런 사람을 개진상이라고 부르는건 개한테 미안할지경이네요.

사람들이 잘했다고 해줄줄 알았나보다ㅋㅋㅋ
진상 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어딜 올리고 말고 하는지ㅋㅋㅋ
혹시 육아카페인지 뭐시깽이인지에서 니 편들어주면 그건 거기가 ㅂㅅ모임인거지, 니가 잘해서 편들어주는게 아니라는 것만 알아둬라ㅋㅋㅋ

맘카페서도 욕먹었겠는데..그리고 개는 갑자기 왜죽었데요 그것도 수상하고...
근데 맘충소리좀 안하면 안되나요
무개념 남자한테  개념없는 한남충이거는 괜찮나요..
하.......

주작 의심이 강하게 들만큼 개진상

개가 진짜 아파서 죽었는지 의심되네요

맘카페 반응이 궁금하네요.

예전에 잃어버린 휴대폰 경찰서에 맡긴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고맙다고 전화한줄 알았는데... 왜 그냥 놔두지 멀리있는 경찰서에 맡겼나고, 너때문에 택시비 깨졌으니 배상하고 사과해라~ 이거요

진상이네요. 진짜.

도대체 저런 ㅂㅅ들은 어디서 발생하는 걸까?

진짜 미1친년인가 뇌구조가 심히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어디 맘카페일지 궁금하네요

아.. 진짜.... 맘충글보니까 어제생각나네요...
2살짜리 조카만나서 키즈까페에서 놀려궁 집더하기 가서 동생 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앞에 선글라스 매장에  애엄마 하나가 1살? 짜리 아기한테 전시되있던 선글라스 씌워보더니 애기가 씨익 웃으니까 되게 흐뭇해하시더라고요..  ㅠ ㅠ ㅠ
기다리는 조카는 안오고 애기보고싶어서 스윽 훔쳐봤는데 너무귀여웠음.. 근데 그 시선을 의식하셨는지 내 눈치를 보고서 슥 피하셨어요.. 되게 안쓰러웠움ㅠㅠㅠㅠㅠㅠ 나도 이뻐서 부담될까봐 대놓곤 안본건데..
저런 맘충이 극성이긴한데... 맘 아팠어요

사료까지 넣어 무료 분양하는
엄청난 호의를 베풀었는데
저런 연락을 받았으니
다시는 호의를 베풀 맘이 안생기겠네요
아.. 이러니 세상이 각박해지지..

맘충안된다니
개X발엄마년...

정상인이라면 저 깨똑 대화 보면 개 죽인 사람 욕을 하겠죠.
맘까페에 올렸더래도 욕 바가지로 처먹었을 것 같네요.
세상엔 미친 인간 보다는 정상인이 더 많은 법이니까요.

거지근성의 표본... 호의를 베풀면... 인간이면 응당 감사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고...? 배우거나 혹은 자각해야 하는데... 보통은 호의를 권리로 알고 있어요... 제 주변을 보면 그래요... 회계? 인가 거기 책을 보면 기업의 지속적인 호의 즉 무상서비스 제공이 상대방에게 어떤 기대심을 제공해서 결국은 그 호의를 제공하는 기업이미지 높이는 것과 동시에 기업에게는 심리적 의무를 준다고 하더라고요~~ 정확한 용어가 생각이 안나 제 맘대로 적어봅니다~~

외국인 맘충 인가보네요.
뻔뻔하단 말을 어떻게 저렇게 쓰지..
한글을 잘 모르나봐요

와 주작아닌가싶을정도네요

여유가 많이 없나보네요 심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아이의 슬픔운운하면서 결국 장례비 아까운 생각만 하고... 본인은 괘심해서 그런다 싶을지 모르는데 아니 뭐가 문제인지도 깨달지 못하는 사람들 종종 있어요. 아이가 안타까울뿐입니다.

김치녀 한남충과 비슷한 단어 사용인데도 맘충 계속 사용하시는분들 있네...
현실에서도 한남충이란 단어 쓰시는지 궁금 ㅋㅋ

이래서 애완동물 키우는것도 자격증을 만들어야댐
얼마나 강아지생명을 우습게봤으면 책임질 생각은 못하고 저런 말을하는건지 쯧쯧

분양샵 홍보하기 위한 주작느낌이 강하게 나는데요.. 무료분양에 사료까지 공짜로 주고 중간에 샵이름까지.. 아니었음 좋겠으나 하도 어그로 주작글이 많아서.. 사실이 아니었음 히는 일이네오

ㄱㅐ같은x이 개를 분양받았으니
ㄱㅐ가 ㄱㅐ같이 고생하다 ㄱㅐ같이
하늘 나라갔고 후에 ㄱㅐ같은 정신머리로
무료분양 해준 분에게 ㄱㅐ같은 논리로
ㄱㅐ같이 짖어대는 케이스네요?

맘카페에서는 욕쳐먹고 삭제했을듯

그냥 뻔뻔한 거지...

강아지가 죽었는데   "ㅋㅋㅋ"   ????
그것도 개인적친분이 있지도 않은 사람에게???  이해불가;;;;
강아지 이름 "초코"라고  지어놓고 초컬릿 먹인거 아닌가 의심까지 드네;;;

욕을먹어도 왜먹는지 이해못할듯....

강아지한테 못먹일거 먹였나보네요 애초에 홍역같은 질환도 아니고 급체는 분양한곳 잘못이 아니죠

기생충이나 파보도아니고 급체로 강아지 죽여놓고 저런말이
나오나. 죽은 강아지만 불쌍하다.

이런 글 볼 때마다 영화에 나오는 좀비 바이러스처럼 현실 세상에는 무개념 바이이러스, 비양심 바이러스, 몰염치 바이러스 같은 것이 실제존재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
누가 치료제 개발 안하나?

이건 무슨 충임?

다수에게 비난 받을 일이라는 건 이해하나 제발 맘충 소리 붙이지 좀 맙시다. 혐오 단어 지양하자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맘충은 일부 무개념을 지칭하는 단어니 써도 되고 한남충은 전체를 지칭하는 말이니 쓰면 안 된다? 일부를 지칭했다고만 하면 다 써도 된다고 할 분들이네. 그게 무엇이든 해당 집단을 검열하는 단어들 아닌가요. 이건 되고 저건 안 되고 치졸하게 그러지 말고, 공평하게 김치녀고 맘충이고 한남충이고 다 씁시다;

애초에 반려견에 대한 인식자체도 없어보이고
그냥 애가 울고보채니 어찌저찌 공짜분양 받아서
애장난감대신 강아지 데려간거 같은데,
저런 마인드인 사람이 돈 아까와서
개사료나 사먹였을까 궁금하네요.
주인이 챙겨준 개사료 한달정도되서 떨어지니
아무거나 막 먹였겠죠.
저렇게 개한테 들어가는 돈이 아까워서
자기한테 호의를 베푼 사람한테도
돈돈거리는걸보니.
반려동물 키우는게 공짜로 되는건줄 알았나?
살아있는 생명키우고 싶어도 잘케어할 자신이
없어서 남들 반려견보면서 부러워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렇게책임감없이 쯧.

100프로 먹이면 안되는거 먹여놓고 저러는거 같은데
멀쩡한 애가 갑자기 죽을 이유가 어딨음;; 딸애도 어린거같은데 초콜릿같은거 먹인게 아닌가 생각됨

ㅆㅣ.... ㅂ
개 한테 뭘 먹였을지도 궁금하다.

개만도 못한 것이 개를 잘 키울수나 있었을까?

저딴 개념을 가지고 강아지 장례를 정상적으로 해줄리가 없음.
반반 내자고 우겨서 돈받으면 지가 낸 병원비 퉁치고 장례는 개뿔 대충 뒷산에 묻어주기나 하면 다행이지...

아무리 개가 개를키우는 시대라지만 초코는 개보다못한 맘충을 만난죄로 ㅠ

와... 진짜 욕나오네요.... 이게 주작이 아니라니 ㄷㄷ

키울 자신, 책임 도 없으면서 데려가서 개만 불쌍하게 죽었네.
자식이 커서 어떻게 될지는 뻔하네.

후속글이 궁금궁금

맘충을 떠나서 저게 사실이면 정신병을 의심해봐야 할듯..;;

ㅎㅎ 참 월욜 아침부터 할말이 없네....미친..년아...애견샆 주인이 강아지를 도대체 어떻게 돌봤길래 죽게 만드냐고 도로 안 따진게 다행이다...
이건 뭐 병신도 이런 병신을 보았나...

초콜릿 먹였을까;;;

분양후 3주면 파보같은것도 아닐꺼같고 급체로 죽었다니 관리소홀이 분명한데 업체한테 반을 물어라는건 말 그대로 도둑놈심보죠ㅡㅡ

거 참.. 아무대나 맘충 소리 좀 그만 들었으면 합니다.
저건 저 아줌마가 생각 짧은 ㅂㅅ인거자나요.

근데 이런 장황한 얘기를 카톡으로 시간 텀도 없이 이어지는것도 그렇고 대화가 좀 인위적인 느낌이 나요. 둘다 아는 정보를 남한테 알려주듯이 설명조로 얘기하는것같고 주작느낌이 나요

가게 이름 노출이 진짜 너무 인위적이네요... 여러분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천천히 다시 보세요ㅋㅋ

저런 사람들 때문에 맘충이란 단어는 안없어짐
결국 선량한 어머님들만 맘충이란 소리 들을까봐 전전긍긍하며 조심할 뿐.

ㅁㅊㄴ. 저런 사고로 퍽이나 강아지 케어 잘했겠네요

저도 주작같다는 느낌이 드는게.. 결코 가벼운 주제가 아닌데 대화가 엄청 빠르게 이어집니다.
둘다PC카톡이라면 불가능하진 않겠으나 이미 정해진 내용을 입력해서 오고가는것 같아요..
카톡은 날짜가 없긴 하지만.. 글 올린게 8시 50분인걸보면 같은날일거 같은데 8시40분에 캡쳐하고 모자이크 처리까지 해서 바로 50분에 올린다.. 좀 쉽게 납득은 안되네요.

보아하니 귀엽다고 데리고 가서 먹고 싸는거 챙기려니 귀찮아서 방치하다가 혹은 학대하다가 강아지가 죽은거 같은데...거기다 돈까지 받아낼 생각을 하다니 정말 대단한 창조경제 마인드네요.ㅋㅋ

애엄마 말투가..저런말투쓰는 애엄마 못봤는데..뭔가 남자가 쓴거같아요

아이가 뭘보고 어떻게 커갈지 안봐도 훤해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