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랑 한국이랑 다른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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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우리나란 헬조선이고 저기서 말하는 한국이랑은 틀린거임?
어쨋든 우리나라는 아닌듯함
또잉!!
헤븐조선 예언한건가
미얀마인 이쁘다 데려가서 살고 싶다
미얀마인도 오이갤러는 싫어합니다
미얀마 사람 입장도 생각해주세요
상상속의 한국은 그럴수 있지
우리가 독일에 환상갖는거랑 똑같네
바른말 할때도 있네..
짐싸서 미얀마가야겟다
환상의 국가 대한민국
자국민 노예 인데
어이 거기 건너서 오는 여기는 지옥이다
저 사람들은 여기서 1년 벌면 자국에서 몇년은 먹고 살껄요...
음...? 저건 어느 나라죠? 가서살고 싶네요.
내년 7500대로 올라야 150 이 나올텐데...
교통이 좋다는거 빼고는... 좀...
여러분 여기는 헬조선이고요 한국이라는 나라가 따로 있습니다. 저도 어디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요새 몇몇 사람들이 그 한국이라는 나라를 지금 우리가 있는 좌표에 소환하려는것 같더라고요
국가연성진!
달빛의 호엔하임!
표현력!!
비유 쩌는데 비공도 많이 달렸네.
등가교환을 알고있나? 저기 왜구놈들은 제물로바치도록 하지
동남아 외모 안 같고 생각외로 이쁘네 동북 아시아 인같이.
동남아쪽 보면 중국 남방계통 사람이 많은데 이들이랑 혼혈이 특이 이쁘거나 잘생김 그리고 중국계 정착민들중에 중산층이상 경제력을 가진 사람이 많음. 특히 태국은 그럼.
남의 떡이 커보이긴 하죠
북한인가
상대성 헤븐이라서 그런거
아니야... 차라리 그대로 상상속의 한국으로 남아있어줘...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
수영꺼 보려다 아차 싶었나;;
이건 실제로도 남의 떡이 더 큰...
아니야....절대 아니야....
불체자 신분으로 오면 말이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18/0200000000AKR20160718071500009.HTML
뭐 이런저런 이유가..
우리도 상상 속의 유럽 미국 등등은 좋은줄 알잖아.
탈 조선 외치믄서 뭘 ;;;
막상 영국 신사 라는 것들 보면 미얀마 베트남 이런 애들 보다 더 사악함. 동남권 애들이 더 착함 . 백인 민족 우월 주의 바탕이 개쩜 .
개인적으로 다국적 회사 다녀봣는데 영국 애들 개 싫음
필리핀:???
그게 아니라 그만큼 저기서 살기가 한국보다 힘들다는거 아닐까요?
아니 그전에 일본땅에서 살았다간 무슨 사단이 날지 모르는데...
점심에 세슘쌀이 나와도 모르는곳인데
하나 말씀드리자면
제가 금형일을하는데 직원으로 미얀마애들이 4명있습니다
우리나라 초보자는 최저시금 계산되고 이애들은 기본급 150부처 시작 됩니다 거기다가 야간 특근수당 모두 계산되구요
특성상 금형일이란게 월평균 100여시간의 잔업은 기본이라서 세금떼고 200정도씩 가져간답니다
3년 계약이고 끝나면 돌아갔다가 다시 신청했을때 업체에서 받아주면 2년 더 할수 있구요
물가수준으로 넘어가자면 대략 10배정도 차이가 나구요 단적으로 그곳에 마당딸린(텃밭) 6인가족 주택이 우리돈 600만원이랍니다
거기에 회사에서 숙소 얻어주고 세끼 모두 식사할수이ㅛ게해주구요
우리나라 직원들이 정이 많아서 반찬 간식거리도 잘 챙겨주니까 좋다고들하더군요
교통도 숙소도 일하는것 마저도 자기네 나라랑 비교하면 천국이랍니다
뭐 대충 이렇게 생각하는 애들이 돌아가서 우리나라에 대해 이야기하면 저런반응 나올꺼라 예상드네요
확실히 불체자로 오는 것만 아니면 살만하죠
불체자로 오면 짐승급 취급을 받지만
그리고 외노자랑 같이일해본 사람은 알건데 외노자 무시하는사람보면 우수움 물론 범죄라던지 문제가 많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나라가 가난해서 대학나와서 한국어 자국어 영어 이렇게 3개 국어하면서 생산일하고 있었음 왜 미국안가냐고하니까 못간다고 함 우리나라는 들어오기쉽다고 윗글처럼 최처시급해도 220~240 받고 몇년일했더니 동생 대학보내고 집두채랑 차도 있다고함 근데 고향 안돌아감ㅋㅋ 주말되면 술마시고 인터넷도 잘되고 자기고향가면 심심하다고 ㅋㅋ..정말못사는곳이겠지만 동남아쪽도 이제 경제발전중이라 우리나라메리트도 점점 사라질거고....악덥업체아닌이상 사람못살곳은 아니라고봄 아 겨울에 추워서 도망가는일은 좀있었음 ㅋㅋ
무시 할수가 없죠. 생산 쪽 사람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가 아니라 별을 만드는 수준이니 뭐.
요즘 업체들이 생산직 대부분이 외노자에 홍일점마냥 한국인 몇명이 껴있는 판국이라 무시했다가 뚝배기 깨질듯.
금형이 돈 쩔게벌음, 만약 저사람들이 한국인이였으면 최소 300벌었음
한류빨이 크다고 봐야지. 그리고 3세계 사람들 입장에서는 한국이 천국처럼 생각 할 수도 있는거고
동남아쪽은 한류문화권이니 당연할수도 그리고
외국인노동자를 울나라는 받잖아 자국민들 죽이는줄도모르고
일본은 잘 안받는다는게 문제고 그러니 다연히 저쪽나라는 울나라를 택하겠지
복지도 예전보다 좋아졌고 외노자들 무시하는것도 예전보단 나아졌으니...
항상 상대적인거니까요
죽어라 일해도 당장 내일 끼니 걱정해야하는 나라에서 한국을 보면 한국은 천국일 수도 있죠
한국과 일본이 일을 많이해서 그렇지, 세계 어느 나라에 빗대어도 문화적, 경제적으로 딸리지 않음. 거기다가 한국은 땅덩어리까지 좁아서, 집약된 인프라는 한국 놀러오는 난다 긴다하는 외쿡인들에게 감동을 주기까지 함.
12시에 여자가 혼자 돌아다니는 나라? 세계 어느 나라 건 엄두도 못냄. 우리는 꺼려하는 정도지 못할 것도 없음.
경제, 문화, 치안. 이 삼위일체만 보더라도 개발도상국가에서 보기엔 우리나라는 유토피아임. 일 많이한다고? 그 돈 고국으로 보내면 가족 3대가 떵떵거리면서 삼.
마지막으로 스스로 이루어 낸 민주주의 역사. 특히 가장 최근 있었던 촛불 시위는 외신들조차 선진 민주주의 불리는 나라임.
상대적인거니까 그럴수도있지 ㅋㅋ 무슨 동남아사람들도 헬조선이라면서 까야 납득할려나
의문의 헤븐민국 ㅋㅋ
외국인 노동자에 입장에선 헬조선이 아니라 한국이구나.
외국인한텐 좋을지도 군대도 안가고 집이나 차 살 필요도 없고 몇년 기숙사 생활하며 아껴 모으면 고향 가서 큰 집 짓고 가게도 하나 짓고 최소 중산층처럼 살 수 있으니까
어떻게 보면 좋은나라
어떻게 보면 나쁜나라
비교하는게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지
동남아에 좀 살아보신분은 아시겟지만.
야밤에 피시방 가고 치맥먹으러 나다니는 짓 한국만 가능함.
오지마 외노자들아 ㅡㅡ
전혀 그렇지 않은데
미얀마는 역사적으로도 일본하고 악연이라...
2차세계대전 당시 일명 버마의 도살자라 불리던 기무라 헤이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