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 보면 부모님이 3억에서 4억하는 집 떡 해주고..
여유롭게 결혼도 하고 공무원 생활이나 직장인 생활하는데..
참 부럽더군여..
솔직히 빚 없이 집만 있음 일하고 결혼하고 하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친구들은 동수저 은수저라도 물고 태어났지만 저같이 힘든 서민들은 결혼생각 자체가 무리입져.
ㅎㅎ 어차피 혼자왔다 혼자가는데..그래도 긍정의 생각으로 버텨서 살아갈려고합니다.
몸안아프고 큰병없이 저를 보살펴주신 부모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욕심없이 작은평수라도 제 가 잘수있는
보금자리가있고 부모님께 적게나마라도 용돈 드리고 몸안아프고 한달에 3마넌씩이라도 기부단체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게 그냥 저의 소박한 행복이네여.. ㅎ
모두 생각하기 나름. 항상 불만을 가지면 불만밖에 생기지 않습니다. 모두 힘차게 인생이 힘들어도 기분좋게
힘내세여. 내일은 월요일! 전 또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새로운 여정을 ㅋ
https://cohabe.com/sisa/30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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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주변 친구들 부럽더라고요 ㅎㅎㅎ 그래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생활하시니, 꼭 성공하시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만두님 감사합니다.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맘먹기 나름아닐까요?만두님의 건승 기원합니다.
전 친구들 중 부러운 애들은 없어요
아는 사람들 중 좋겠다 싶은 애들은 있네요
친척도 그렇고...
근데 뭐 그들은 그들이고 전 저니까요
다만 요즘 일하는게 귀찮네요 ㅋ
네. 저도 그리 생각하고 삽니다. 스무살 넘어가면서 주변과 비교해서 부러운 거 엄청 많았는데, 시간이 걸려서라도 내가 내 힘으로 해보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절 오면, 그 때를 추억하겠죠 ㅎㅎ 건승하시길!!
친구중 한명있어요 결혼할쯤 5억 상가 하나 구입해서 주시더라구요 거기 제일 윗층 신혼집
나 빼곤 'he에이브이en조선'
휴.. 빚만 없어도 좋겠습니다.
요즘 세대가 부모님 세대보다 많은 혜택을 보고있죠
주변에 나이드신분들 이야기만 들어도
그분들은 월세 5만원 짜리 단칸방 부터 시작하신분들도 허다하게 많은데 요즘은 몇억짜리 집한체 없으면 결혼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하니까요
주변이 그러면 부러울수는 있겠지만... 어쩔수있나요,.
삼신할매 랜덤에서 운이 없었던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