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인상 까는 야당 의원들 그리고 그들의 지지자들이 한 가지 잊고 있는것

자유발목당
바른발목당 일뿐이죠

지금 시민운동하시는 대다수 분들이 문제점이 전혀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는 소위 지들만의 리그를 하는중입니다.

지들은 표를 얻기 위해 지키지 않을 거짓 공약을 한 것인데
문재인 대통령은 그 약속을 지키니 반발하는 건 당연하지요.

이번 대선에서도 공약 따위로 후보 자질을 검증 하겠다는 헛꿈 꾸시는 분들이 차암 많았었죠. 그런 분들은 503 이도 대선 공약 자체만 보면 유럽 좌파 서러울 정도의 급진적인 정책이란 건 죽어도 모르시나 보더라고요.
그러니 공약 보다 그 공약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의 됨됨이를 봐야 한다고 했더니 공약도 안 보고 박사모랑 똑같은 짓 한다고 쿨병 환자님들이 나대더군요.
그리고 헬조선식 보수들의 공약을 쉬운 말로 번역 하면 능력 안 되면 뒈지세요 연애도 결혼도 못 하는 건 너님들 부모님이 금수저를 안 물려 줘서 그런거예요 등등 인데 아무리 골통안의 뇌용량이 정량 보다 부족 하더라도 이쯤 되면 아 찍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 정도는 하겠죠.
뭐 문제는 뇌용량이 정량 대비 부족도 모자라 유인원 내지는 파충류 한테서 빌려 오신 분들이 자꾸 딴소리를 해대고 이상한 사람들 지지하는데 이런 분들이 1-2%만 있는게 아니라는게 문제죠.

대기업 임원.국회의원들도 최고시급 한도를 정하면 어떨까.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그렇겠지만
자영업자들은 시위의 대상으로 삼는게 정부가 아니라
몰염치한 기업과 건물주 입니다.
도와주겠다는 정부 손 뿌리치지 말고
힘있을 때 쟁취하십시오

좋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