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먹파 : 야, 쳐먹자. (소스를 부으며) 찍먹파 : 어.. 야 난 찍먹... 부먹파 : 하, 쫌 찍먹 강요 좀 하지마! 그냥 좀 쳐먹어 이 개1새끼야!! 돈 니가 냈냐? 찍먹파 : 돈이야 같이 냈잖아 씹새꺄. 부먹파 : 야 씨1발 그럼 걍 볶먹으로 먹던가! 원조 몰라?! 원조? 찍먹파 : 배달에 볶먹이 어딨어 병1신아 니가 그럼 찾아서 시켜보던지 씨1발 부먹파 : 아 그냥 찍먹 강요 하지 말고 부어주는 대로 쳐먹으라고!!!! 개1새끼가 존나 피곤하게 구네 찍먹파 : 아 그래그래 쳐먹어 새꺄. 한마디 했다고 개지1랄하네 진짜 부먹파 : 야!! 내가 부어먹을 때마다 그 소리 해놓고 그게 한마디냐??? 어??? 찍먹파 : 아 알았어 먹으라고 시발아!! 부먹파 : 뭘 알았는데? 어? 야, 뭘 알았는데 니가? 아 그냥 좀 쳐먹으라고 좀!!! 찍먹파 : 됐고, 담부턴 그냥 따로 쳐먹자. 그게 낫겠다. 부먹파 : 하 쫌생이같은 새끼 거 또 삐져가지고 중얼대는 거 보소. 시발 먹는 것도 꼭 지같이 쳐먹어요. 찍먹파 : 아 이 개1새끼가 진짜... 부먹파 : 뭐 이 새꺄. 뭐. 할 말 있냐? 없지? 논리로 격파되고 할 말 없으니까 욕질은 ㅋㅋ 자, 먹자^^
부먹애가 노답이네요
에휴 보송합니다
모노드라마를 보는 기분
꿈꾸셨음?
상대방의 취향은 전혀고려하지않은 부먹파 ㅉㅉ
이건 그냥 부먹이 개자식인데
부먹러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조장하는 글이네여
반반씩 냈으면 찍어먹는게 서로편함
작성자가 찍먹인건 알겠네
그냥 탕수육도 1인분씩 시키게 바뀌어야됨.
배리심 없는 부먹파가 돈을 같이 내다니 소설이네요.
아아
부먹이 병신
역시 2대 노답 노딱 보딱이네요
1인 1탕수육 안해서 싸우는거잖아.
왜 부먹 댓글에서 끝나느겁니까?
작성자 빼박 찍먹인 각이구요~ ㅇㅈ? ㅆㅇㅈ! 반박시 찍먹
나도 찍먹이지만, 부먹이 병신인게 아니라 병신이 부먹인건데 이건
솔직히 부먹러지만 찍먹러 있으면 찍어먹는데
와 저 찍먹파인데 이거랑 똑같은 일 겪어봄
돈 낸 자의 취향에 따르거라. 아부지의 명언
할머니가 계산했다. -> 부먹으로 먹는다
고모부가 계산했다. -> 찍먹으로 먹는다
아부지가 계산했다. -> 탕수육 2개 이상 시켜야 된다 아부진 찍먹 따로 부먹 따로 드심
그리고 할머니의 탕수육 명언
누구보다 빠르게 한개라도 더 쳐먹어라.
재미도없고 욕만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