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EBS 강의

실제로한말임?

그럼 지키기 위해서는 뭘배워야함 ㅋㅋㅋㅋㅋ 당연히 남죽이는거 배워서 죽기전에 죽이는거지

예 ebs 쫓겨난 후 아직도 까이는 것 같더라. 저 사고방식으로 어떻게 ebs들어갔는지

저 양반 요즘도 강의하고 다니냐 아님 다른 업계로 전향했나

저 사건으로 EBS 강사 짤리고 지금 뭐 쳐하는지 모르겠네

군대가 왜 있는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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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가고싶어서 간줄 아나
마인드가 글러쳐먹었네

그래서요? 깔깔갈깔

지금 ㅁㄱ이 주장하는것과 거의 판박이네 ㄷㄷ 언어영역 선생 맞냐??

ebs게시판 대폭발하고 사장이 사과하고 저 강사 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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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이거보면 참 ㅂ쓰럽다 생각했는데
1. 군대에서 죽이는거 배워온다고 자랑한다 -> 한국군대에서 뭘 경험하고 오는지 모르고 하는 개소리
2. 여자들이 낳은걸 남자들이 죽인다 -> 전쟁은 성별의 문제가 아닌데 왜 남녀간 대립으로 구성하는지?
3. 군대가 없으면 평화로워진다 -> 역사도 안배운, 아니 본적도 없는 논할가치도 없는 쓰레기발언
기타 등등도 있지만 쓰레기한테 더이상 시간 쓰기 아까워서....

주변에 자칭 페미 메갈들 많을지도 몰라..

네 죽이는거 배워요
근데 이거 안배우면
니새1끼가 죽어요

저러고 훅 갔지 훅-

EBS 강의 하면 밥아저씨가 짱 아닌가요.
밖에서 놀다가도 시간되면 들어와서 챙겨보고 했는데;;;

죽이는거 배워?
나라와 국민들 지키기위해 저딴 년도 지켜야하니까 훈련하는건데
대가리에 저런거들은년들은 걍 적한테 제물로 받쳐야함

사건 터지고 사장이 직접 나도 군대 나온 입장에서 어처구니가 없다고 칼같이 짜르고 바로사과함 저 논리면 지아버지도 살인자

남자가 전쟁 일으킨다고 남자가 없으면 전쟁이 안일어날줄 아는 사람이네

뭐야 흔한 꼴페미잖아

아직도 하나고에서 교편 잡고 있는듯.

성향 이전에 너무 멍청하잖아..

전쟁나면 내가 살려면 적을 죽여야 하는거야..
군대는 국방을 위해 그러려고 존재하는거고..
생각이라는걸 할 줄 알면 저런소리가 나오면 안되지

아주 좋은거가르친다 ㅅㅂㄹ 교권박탈시켜야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