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은 유치원 선생님 건담에 정통. 이름 띄어쓰기 안하면 무효표 됩니다. 딸이랑 GLAY 20만명 라이브. 1년에 1~2회 허리가 삐끗올해 중학생들이랑 야구 대결. 1회에 6실점후 강판당했습니다.나 혼자서 맷돼지 해체 가능. 수렵면허증 소지
한심
어짜피 정권 안바뀔꺼 아니까 이젠 뭐 거의 눈물의 똥꼬쇼 수준
하아 ㅡㅡ
선거인데 정말..
진짜인지 믿기 힘들정도다
우리나라보다 더 심한데?
사람들이 선거에 관심이 너무 없어서
관심 조금이라도 가지게 하려고 저런다고 하더라구여
음.. 그냥 sbs처럼 웃으라고 써놓은거 아닐까요??
그런거라면 뭐..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데..
유사민주주의 클라스
닥치고 자민당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