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 쌍놈의 새끼들.jpg

옥수수빵에서 저러는거 보고 나도 죽어야하나 싶...

옥슈슈빵 없어서 못머금

저 아버쥐 어머뉘라는 사람 글 올라오면 항상 저랬나봐요

저는 물편이에요

......

몇번을 다시 봐도 못 웃겠다...

저게 웃김?

넴

찾아보세요 많이 나와요

고려시대에 화장이나, 순장, 풍장 등은 있었지만 고려장은 없었으며, 옛 사람들이 죽은 사람을 묻어 장례를 치를 때 부장한 물건들을 탐낸 일본인들이 무덤을 파헤쳐 도굴하는 일을 죄악으로 여기던 조선인들을 설득하기 위한 명분으로 고려장을 내세웠다는 주장이 근래에 제기되었다.
고려시대에는 반역과 더불어 불효를 중죄로 여겨 엄벌하였으며,따라서 충효를 중시했다. 《고려사》에 “조부모나 부모가 살아있는데, 아들과 손자가 재산을 달리하고 공양을 하지 않을 때는 징역 두해에 처한다”고 하였다. 또한 국왕이 효행이 있는 사람과 노인들에게 잔치를 베풀어주고 선물을 하사하였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고려장’의 이야기는 일제 때 일본인들이 오래된 옛 무덤을 도굴하기 위하여 날조한 유언비어임을 밝혀 낸 것은 충주문화방송이다.[1] 이른바 부모를 내다버린다는 ‘고려장 이야기’는 일제 때 인물 심의린이 저술한 〈조선동화대집>에 수록된 ‘노부를 내다버린 자’라는 내용은 한반도에 존재했던 여러 나라들의 역사적 기록상 처음 확인된 내용이었고, 책이 저술된 때가 일제에 의한 극심한 도굴 시점과 일치하던 때라는 것이다.
더구나 노모를 지게에 진채 산에 올라 깊은 산중에 노모를 버린 아버지의 아들이 아버지가 늙으면 아버지를 져다 버릴 것이다 하여 스스로 지게를 가지고 하산하려는 모습을 보고 노모를 버린 아버지가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는 본래 중국의 〈효자전〉이 이야기의 출처고, 또한 사신이 문제를 내고 버려진 노모가 풀었다는 〈어머니의 지혜〉로 전해져 오는 이야기는 인도의 〈잡보장경〉 ‘기로국연조’가 원전이다.
위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stype=subject&svalue=고려장&sterm=9266728&l=750322&vtype=pc

일본에선 기근때 자기집 아이를 남의 집에 노예로 팔거나
노부모를 버리는 일이 흔했는데
한국에선 그러지 않았을리 없다라고 생각한 면도 있을 거에요

일제강점기때 고려장이란 말이 널리 쓰이게 됐다는건 그럴법한데. 무덤을 도굴하려고퍼트린 말이라는건 좀 억지 같네요. 고려장으로 무덤 도굴이 완전히 정당화 되는것도
 아니고 원래 없었던 문화를 지어내는게 하루아침에 될는 일도 아닌데. 도굴하자고 그러고 있었다는건 좀 억지죠.

그리고 그리피스가 조선에 한번도 와본적이 없다는것도 좀 의아하네요. 보지도 않고 말만 듣고 저런 그림을 그렸다고 보기는 좀 힘들거 같은데요.

찾아보니 또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근거없이 퍼트린 소문인가보네요... 일제가 퍼트린 것이다라는 증거가 없고 오히려 일제시대 이전부터 고려장이란 단어가 사용되었다는 사료는 남아있군요.

그리피스가 한국 역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이유가. 일본에 대해서 바르게 이해하려면 오랜 역사동안 영향을 끼친 한국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인데. 조선에
 한번도 와보지도 않고 일본 사람 말만 듣고 저런 그림을 그리고 조선 문화에 대해 글을 썼다는건 억지 아닐까요?

어콰이어 // 그런거였군요.

으잉...!?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패턴인데...?
일베나 인벤이나, 일베나 오유나...!?

저딴 패드립 치는 놈들한테 일베랑 다를게 없다는데 왜 님이 발끈? 저 패드립 치는 놈들중 하나셨소? ㅉㅉ

죄송한데 저기 사이트는 오죽하면 자기들끼리도 전쟁나도 드립 칠 놈들이라고 말하는 사이트에요.
암 4기인 사람이 살 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글올리면 다들 힘내라고 댓글써주는데 암 4기 작성자가 위로는 필요없고 그냥 드립이나 쳐달라고 하면 바로 드립치는 사이트인데.. 
호쌍새 드립이 보기 불쾌하다면 뭐 그렇다고 치는데 거기서 왜 개뜬금없이 일베랑 다를게 없냐는 결과가 도출되는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제가 인벤할때 본 일베충의 대부분이 항상 일베나 XX나 컨셉으로 밀고 가더라고요.

오늘도 이렇게 베츙이 한명을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