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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시급 오르니 다들 자기 친구 친척 힘들다고 하는데.

거기서 알바하고 서빙하는 사람들도
누군가의 아들 딸이고 엄마 아빠일수 있습니다.
내 친구가 최저시급 올라서 수입이 줄어들어서 슬픈가요?
그래도 누군가의 아들 딸은 시급이 좀 더 올라서 좀 더 안정적인
생활을 할수도 있습니다.

댓글
  • 너반말마대꾸마꺼져 2017/07/16 03:36

    냅둬유...최저시급 오른다고 부들부들대는것들...

    (qcZKnr)

  • ▶◀아침112 2017/07/16 03:41

    자기에게 불리한 조건에 반대하면 '것들'이 되나요?
    각자 자신에게 유리한 정책을 지지할 자유는 있고 그걸 무시하거나 비하할 필요는 없죠..

    (qcZKnr)

  • 너반말마대꾸마꺼져 2017/07/16 03:59

    노동자가 일하고 돈벌어 가는데 부당하게 댓가를 바라는것도 아닌데 일은 시키고 돈은 주기 싫어하는것들은 것들이지 뭡니까?

    (qcZKnr)

  • 하우릉 2017/07/16 03:45

    이번에 많이올랐고 이런다는데 자게는 매년이랬죠

    (qcZKnr)

  • 칙필라 2017/07/16 03:51

    저어기 위쪽을 바꿔야지 맨날 아래 레벨만 아둥바둥 하고들 있는게 참 한심
    기둥은 날이 갈수록 굵어지는데 끄트머리 잔가지들만 치네 마네 하고 있어요

    (qcZKnr)

(qcZKn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