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샷올리시던분 글에 댓글달아놓고 심심할때마다 다시 한번씩 가서 보는 재미가있었는데
그분이 자신의 글을 전부다 삭제해버려서 읭? 뭐지...? 왜 다 삭제된거지??? 설마 탈퇴하신건가...ㅠㅠ하면서 그분 닉을 검색해봤는데
다행이 탈퇴는 아니더군요
그분 개인페이지 댓글보니까 누군가가 그분 착샷에 트집을 잡아서 거기에 대댓글을 다시는 패착게에는 글 안올리겠다고하고 패샷게에 올린거 전부 삭제하셨네요....
하....
위에 패착게 공지에도 명시되어있던데....
이곳은 게시자 보호 구역 또는 악플 절대 금지 공간입니다.
게시자에 대한 사소한 트집이나 악플에 대해서도 엄정대응하겠습니다.
베오베에서 볼때는 저 공지가 안보여서 그런건가....
제발 보기 불편하면 뒤로가기 누릅시다-_-
그 악플러 한분때문에 몇명이 손해보는겨-_-
쒸익쒸익
비스듬해질테다....
ps. 업로더분들ㅠㅠ 신경거슬리는 댓글들은 그냥 그분들 개인페이지 들어가서 차단해버리세요ㅠㅠ(칭얼칭얼)
https://cohabe.com/sisa/30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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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이미지출처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56855&no=19 대문포함 79번째컷
?무슨일이죠
http://todayhumor.com/?selfshot_6597
이분 말하는건가요??
또 무슨일이 난건가요??
진짜 왜들그러는지... 짜증나네요...보기싫으면 그냥 나가면되지 왜 굳이 악플을달고 결국 이렇게 쫓아내버리는지 모르겠네요...
이분만큼은 그러지 않길 바랬었는데....에휴..
슬슬 빈정거리기 종자들이 나불데나 보내요ㅉ
그런 종자들은 조용히 신고 눌러요. 신고사항에 악플(공격적 발언, 비아냥)이 있어요.
게시판 가리지 않고 소수도 아닌 한두명의 불편러, 태클러 때문에 업로더분들 떠나시는거 참 안타까워요
그냥 뒤로가기 눌러!!!!!!!
그게 훨씬 덜 귀찮잖아???
악플이라도 쓸라면 시간 소모해야 하는데
겨우 그런거에 소중한 시간 소비하는게 안아까워????
나도 패게는 아니지만 싫어하는 혹은 그켬인 게시글 볼때가 있어 구럼 그냥 뒤로가기 누르면 되잖아???
등신들아. 보기불편하면 그냥 뒤로가기해라
어떤게시글이든 패착게가아니라도 그냥 보기불편하면 뒤로가기해.
여긴 오늘의 유머지 오늘의 태클이아니다...
그냥가볍게 보고즐겨 보고 안즐겨지면 그냥뒤로가기하고 딴게시글보고...ㅡㅡ에휴
보기싫으면 사용자 차단하면 되는데...
패게엔 거의 하루에 한번꼴로 이런글 올라오는거 같아요 피곤시럽다...
그르게나 말이져.. 딸냄 옷해입힐때 크게참고하던 분이셨는데 말이져 대단히 섭섭하다능..
돌아오시겠졍 최고신뎅
자신의 인생이 불쌍해서 남을 깎아 내려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으려는 사람이 있죠
내용과 상관없는 이야긴데..
비스듬해질테다!!
이거 굉장히 귀엽네요!?+_+
안보고싶으면 안보게 사용자 차단을 할수도 있는건데 꼭 트집잡아서 헐뜯고 내쫓아야 속이 시원합니까들?
진짜 세상 혼자 사나..이런 C바..
예상했던 분이네요..
저는 댓글안달고 몰래 잘 보던 분이라 좀 아쉽워요 ㅠㅠ
제생각엔 거의 패션 착샷 게시판은 말그대로 착샷만 올리면 되는 갤러리 라고 생각하는데
뭐 그렇게들 사진 흐리다 늘리지마라 다들 난리인지
대체 뭐라고 악플을 달았는지 확인해보려 했는데 삭제하셨네요
안보고싶다(x)
헐뜯고싶다(o)
이거거든요.
남이 주목받는걸 극히 싫어하는 분들.
패착게 게시물은 베오베 올라오면 간혹 봅니다만
본인에 대한 본인 패션 인증글에 왜 오지랖을 부리는지 모르겠어요
본인 개성과 분위기에 맞게 차려입는거에 뭔 딴지람
나이먹고 군대나 학교처럼 교복입고 제복입고 막 그랬으면 좋겠나?
물론 그랫으면 정말 좋겠지만
아니 댓글이 왜 산으로 가지;;;;;
어휴
뽐내는 패션 게시판 따로 만들어야 할 각이네요
제얘기군요
저는 뭔가에 한번 빠지면
좀 심하게 빠져서 하는 타입이라
오유에 재미 붙이고 한동안 빠져 지냈어요
처음엔 오랜만에 들어 왔다가
연애게시판에 힘들어 하는 고민글 들을
보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자주들어 오게 되었고 제글 덕분에
잘 이겨냈다고 감사하다는 글이 올라오게 되어
더 뿌듯함을 느끼고 거의 매일 들어오게 되었네요
패착게는 제가 왜 그들에게 평가되어 지며
사진속에 흠을 잡아내고자 트집을 잡는지
움짤을 올리면 스노우는 믿지않아
사진을 올리면 사진을 조작한거야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아니라고 변명하며 인증을 해주고있지?
왜 제옷 사진이 정확하게 보이도록
찍어서 올려야 하며 왜 사진에 필터 넣은것도
지적을 받아야 하며 옷이 정확하게 보이도록
옷만찍어 올려도 옷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고
옷만 정확히 찍지 않았냐는 글에 바지가 안보여서
그런거 였다고 정정하고 왜죠?
제가 노출을 했나요 아님 몸매가 강조되는 옷을
입었나요?
근데 왜 다른 분들은 옷이 이쁘다며
어디서 구입한건지 묻죠? 어떤 옷인지 알아보기
힘들텐데 어떻게 알아보고 물어 본걸까요?
저는 사진 전문가도 아니고 잡지 모델도 아니에요
다른분들 사진보면 저보다 옷이 잘 안보이게
찍은 분들 많으시던데 칭찬을 빙자해서 본심을
드러내고 지적하지 마세요
저는 글속에 담긴 진실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거든요
당신이 뱉은 말의 화살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거라 생각 합니다
저는 이 모든것에 회의감을 느끼고 오유 안하게
되었네요 한동안 빠져 사느라 즐거웠습니다
비록 인터넷 공간 이지만
글과 댓글로 인연이 닿았던 모든 분들의 마음에
행복이 깃들길 바래요 저에게 지적했던 분들
또한 행복하길 바랍니다
인연이 닿으면 언젠간
또 보게 되겠죠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