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어느 식당에 나타난 총든 강도가..
손님 총에게 맞아 사살 당한 사건.
정말 이해하기 힘든건..
너도나도 총을 소지하고 있는 미국에서
왜 저렇게 자기만 총을 들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
미국 텍사스 어느 식당에 나타난 총든 강도가..
손님 총에게 맞아 사살 당한 사건.
정말 이해하기 힘든건..
너도나도 총을 소지하고 있는 미국에서
왜 저렇게 자기만 총을 들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
미국에서 강도가 총을 꺼내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총을 꺼내는 강도보다 칼든 놈이 더 많다고 그러던
그것도 총잡이의 동네인 텍사스 ㄷㄷ
https://youtu.be/MsMtxb1W534
강도가 가지고 있던게 장난감 총이랬던가
근데 미국이라고해도 밖에서 총소지 안한 사람이 많아서
우범지역아니면 총갖고있을거란 생각을 잘 안하는듯
정당방위
주마다 다르긴 할텐데 저기서 강도가 총맞고 도망갈때 확인사살하면 정당방위 안되고
저기까지는 정당방위
미국에서 강도가 총을 꺼내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총을 꺼내는 강도보다 칼든 놈이 더 많다고 그러던
칼들면 최소한 시민한테 총맞아죽진않으니까요
칼들고 강도 - 총있어도 위협만 하고 안쏠 확률 높음
총들고 강도 - 총있으면 빈틈 생기자마자 바로 사격
이래서 손들라고 하는거구나 ㄷㄷ
그것도 총잡이의 동네인 텍사스 ㄷㄷ
빵야
근데 미국이라고해도 밖에서 총소지 안한 사람이 많아서
우범지역아니면 총갖고있을거란 생각을 잘 안하는듯
나도 미국 가보기전엔 다 차나 집에 총하나씩 두고 살줄 알았는데
총구경도 못함 ㅋㅋㅋ 좀만 사는 주택촌 지역으로만가면 총 구매조차도 안함
총 가진 사람 있을거라고도 생각하면서 범행저지른 거 아니겠음?
미국의 강도도 그래서 '나는 총기 강도가 아니다'라는 핑계 대려고 장난감 총 등 이상한 거 많이 사용하던데..
그래봤자 총기 무장으로 보이면 그걸로 취급해 빵야빵야~
하여간 미국 사회가 총이 흔하다 해도 그걸로 무장하고 사람 겨눌 깡 없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 '설마 거기까지 하겠어?'를 노리고 자신은 그럴 깡이 있다고 강도짓 하는 놈들이 많았는데,
사람들이 총에 익숙해져가면서 점점 반격도 당연히 이뤄지는 쪽으로 흐르는 거 같더라.
깡 이라기 보다는 법을 지키는 시민인거지.
내가 여기서 바렐 샷건으로 강도의 머리통을 터뜨려버리면 내가 사람을 죽인거니까..
미국에선 저경우에는 정당방위임?
정당방위
주마다 다르긴 할텐데 저기서 강도가 총맞고 도망갈때 확인사살하면 정당방위 안되고
저기까지는 정당방위
저번에 뉴스에서 경찰이 강도를 쏜 남성에게 기소하지 않겠다고 발표한걸로 기억함
이미 쓰러진 상대에게 확인사살도 여러발 했어서 애매할 수 있을 거 같았는데
언론에서 해당 반격을 한 사람 찾는다면서 정당방위로 본다고 기사들이 나왔었어.
게다가 저거 장난감총임.
총 쏜 일반인한테 아무 법적 책임도 안 지게 하는 것도 부러운 듯
https://youtu.be/MsMtxb1W534
강도가 가지고 있던게 장난감 총이랬던가
그정도 능지가있으면 강도짓을하겠음?
무협지에서도 종종 나오는 부류지
자기만 칼쓸줄 아는...
자신은 신의가호를 받았다고 착각해서???
칼든다고해서 총 안맞을것같진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