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전녀오크란 명칭으로 희자되던 인물.
간만에 시사프로에 출연하고 부드러워졌다느니 어쩌니 말도 나오는 모양이지만 본모습을 감춘 연기일 뿐.
그 것의 본성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바로 표절 사건.
단순표절을 넘어서서 표절 과정과 원작자를 파괴하려 했던 과정.
항소심까지 간 결과 원작자 유재순작가의 거듭된 승소.
유재순 작가가 항소심까지 승소한 후 남긴 글 링크 겁니다.
거짓말도 종류가 있는데 철저한 배신과 비인간성, 악랄함의 바닥을 보여줍니다.
링크 겁니다.
역시 종편은 쓰레기들의 신분세탁소일뿐.
아무리 그래봤자 전씨가 쓰레기라는 팩트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 것이니까.
전여옥 인간 같지 않네.....인격살인급이네...
저런 사람이 아무일없다는듯 티비에서 착한척 고상한척 하고 있다니...
본성은 못버려서 한번은 다시 사고를 치겠지만
왠지 모르게 맞장구치고있는 정씨가 미워지네
걸레는 빨아도 걸레란건 정말 진리오브 진리입니다
일본은 없다는 없고
양심은 있다도 없고
뭐 그냥 거짓부렁
총수 유재순 대표 많이 불러주세요 지난주 뉴스공장인터뷰 하셔뜸
진짜 거짓말이 장난 아니었군요.... 에휴....
이야아아아 내용은 대충알고 있었지만 시발ㅋㅋㅋㅋㅋ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건 완전 허언갤주 수준이네 ㅋㅋㅋ
내 독서 목록중에 초반 쯤을 자리 잡고 있는 일본은 없다 ㅋㅋㅋㅋㅋ 중딩땐가 고딩때 읽은거 같은데 아아아아 지워버리고 싶다 ㅅㅂ 김진명 소설이랑 내 독서 흑역사중 하나 ㅠ
사람의 본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볼때 이력을 먼저 보는겁니다.
저는 단언합니다 사람이라면 새누리당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종편 나오는 거 초기에 몇 번 봤음. 스스로 "저 많이 변했어요"라고도 했고 실제로 외모도 내가 알던 전녀옥이 아니었음. 그러나 여전히 헛소리 뻘소리하는 꼴보고 다시는 안 보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어지간해서는 표절판결 안나는데 참. ㅋㅋㅋ
요즘 세탁한척 하면서 나오는데 본인은 과거얘기 계속 꺼내서 까면 기분 어떠신가 몰라.
전여옥은 사생활도 참 더러운 소문이 많았죠.
남의 10년전 망상으로 까기 전에 본인부터 돌아보시길. ㅡㅡ
전여옥 나경원 이언주
참...
새누리종자들 티비나와서 세탁하는거 극혐입니다
목포 3대 똘추중 하나인 천정배가 한 명언이 있죠.
사람으로 태어나 어떻게 개누리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우비 씌워주는 역할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였군
저거 링크 봐바요. 댓글이 엄청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과천선했나 했더니..역시나 본래모습 그대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