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기사) 뉴욕타임즈 한국, 원전 비리 대가 치를것

앉아서 벌던 떼돈을 못벌게 됐는데
찬성하겠나요

저들의 대대적인 여론몰이에 절대 속으면 안됩니다.탈원전은 초장기적 국가정책입니다.당장에 추진하던 신원전사업이 중단되는거랑 전력량부족을 연동해서 호도하는데 지금 우리나라가 신원전기기 없어서 전기를 수입하는것도 아닌고 그 비용으로 대체에너지 공급과 친환경에너지 개발비용으로 전환해서 에너지보급에 충당해가면 되는것입니다. 정부가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하며 원전을 대체할 플랜을 짜고 있는데  하루아침에 전체 원전을 다 폐쇄하고 전기료를 인상할것처럼 설레발을 치는 세력들에게 덩달이들 되지 맙시다.현재 가동되고 있는 원전도 단계적인 대책과 검토를 해서 점차 줄여간다고 총리이하 정부에서 발표했는데도 그 말은 안듣고 다들 걱정이 너무 앞서고 있는듯합니다.

이명박정부에서 한건 모두 비리랑 연결 되었다고 보면 됨.
자사고, 4대강, 신고리원전, 자원외교, 공기업의 민영화 등

원전 건설관련 지역 토건 토착세력과의 커넥션
끄집어 내야 함

한수원도 수자원 처럼 내부에서 해쳐먹은 것들이 많다보니 이래저래 반항하고 있어서 쉽지는 않아보여요. 그러나 어제 처럼 신의 타이밍으로 한타 떄려줄꺼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짓거리 하려고  탈원전 반대하는거네요 .....

원전비리 감사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닌가요? 고구마줄기처럼 줄줄이 딸려나올 거 같은데...

제목에서
한글자가 빠졌는데 (4년전 기사)예요.
수정이 안되네요
2013년부터 벌써 저짓거리를 하다 틀겼는데 제정신을 못 차렸어뇨.

성급한 일반화는 자제해주세요. 지금 일하는 시람들은 다 비리 하고 있는것 처럼 말하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