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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먹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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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화가나네요 ㅂㄷㅂㄷㅂㄷ
아이가 먹을거, 아이가 할거, 아이가 입을거, 이렇게 말하면 다 통하고 모두가 들어줄거라는 부모들이 세상천지에 너무많네요. 어제도 아이가 먹을건데 허니브레드 신경써서 많이주세요. ..이러는데 아이가 먹을거랑 많이달라는게 뭔 상관인지..
어떤 의미로 본다면.....이러한 문화의 저변엔....[아주라] 문화가 깔려있는건지도..
ㄷㄷ 전 보통 김밥집에서 주문한다음 김밥싸니까 충분히 요구할수 있는 요구 아닌가 했더니 뒷이야기 보고 어이가 아리마센;;
이런 애엄마들은 도대체가 어디서 자꾸 끊임없이 나온건지 나원ㅠ
밥이랑 김이랑 인건비는 공짜냐
세줄값받으면되지않음??
산소 아깝게 왜 살아있는거지....
대체 어느지점이 빠진 재료로 한 줄을 더 만들어주냐..
나도 가고싶다..
지 애새끼는 남한테는 하나도 안소중한데 왜 지 애새끼 배려를 남한테까지 강요하는건가? 정신병있나?
지 먹는데는 돈 잘만쓰면서
애 먹이는데 돈쓰는건 그렇게 아깝나
어떻게든 공짜로 멕일라고 ㅋㅋㅋ
거지년한테 공양한다 치고 하나 싸줬으면 좋았을텐데
오래된 쉰밥이나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꺼낸 상한것들로
그런건 사과 하면 안됨
사과 하니까 지 잘났다고 아주 기어오르는거 ㅡㅡ
저런 인간이 가게 소문 안좋게 낸다고 해도 정상인들은 다 걸러 들음
평소 행실에서 개념없는게 드러 나기 때문에 알아서 걸러짐
맞장구 치는 것들은 어차피 똑같은 부류라 똑같은 진상짓 할 가능성이 농후함
지새끼니까 지한테만 소중한걸 깨닫기가 어려운가 봄
아이고야.....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그냥 햄이랑 단무지 따로 접시에 담아서 달라고 까진 이해하겠다. 짜장면 주문하면서 소스랑 면 따로 주시고 짬뽕국물이랑 밥 써비스로 주세요 해서 4가지 음식을 먹으려는건가?
그럼 그집가서 먹어 아줌마....
애가 보고 배울까봐 심히 걱정된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 개념을 가진
엄마 밑에서 성장하며 매사를 보고 배울것이 뻔하다는 생각에 아이 미래가 걱정된다...
저런 사람들보면 자식위해 므돈쓰는게 그리도 아깝냐는 생각부터 드네요... 자식 먹일꺼면 돈 좀 쓰면 어때?? 애기 이름 팔아서 살고 싶냐??
그렇게 돈없으면 낳지마.김밥 한줄 사줄돈도 없으면서 왜 낳은건데.
애를 지 이익 챙기는 수단이자 도구로 이용하는게 부끄럽지도 않나?
흠 근데 제가 잘못 이해한 거일수도 있는데
아이엄마가 요구한게 만약 아이 꺼는 단무지랑 햄을 빼달라고 한거고 그 뺀 단무지랑 햄을 자기 김밥에 추가로 넣어달라고 한거면 어느정도 이해가는 부분 아닐까요?? 값은 두줄값을 내구요
글 말미에 보면 결국 엄마는 보통 김밥 하나 먹었다는 글이 나오는걸로 봐서 아이엄마는 그걸 요구했던 것 같은데..
만약 하나값으로 두개를 싸달라고 한거면 아이엄마가 백번 잘못한 상황이구요
주작아닐까
다른곳에서 그렇게 해줬으면 그리 가든가ㅋㅋ
자기 아이와 자기 반려동물은 자기한테만 예쁜거 모르는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아요.
저럴거면 그냥 집에서 김밥 만드는 게 나을 텐데요...
만드는 거 어렵지 않고 요새는 예전처럼 따로 살 필요 없이 김밥 재료를 하나로 묶어서 팔기도 하고요
저런걸 맘충 이라고 하지 뭐라해야하나? 여가부 볍신들이 여혐표현 엄단한다는데 개소리하네 정말
사리분별 안되는 사람들이 가끔씩 있단 말이야...대부분의 사람들이 용납할 수 있는 수준은..아이가 먹을 거니깐 안 맵게 해주세요..대략 이 정도 까지다.
김 절반 잘라서 밥량도 반반나눠서 빼낸 재료로 두줄싸주면 뭐라하는지 보고싶네
그냥 저런짓을 생각할수 있고 요구할수 있다는거 자체가 대단하다고 느껴짐. 상상조차 못해본일인데..
이런글은 꼭 자기도 애를 가진 부모라거나
혹은 관련업 종사자라는데.
왜 난 주변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나
그릉뱅이인가..
병신...
그렇게 애가 중요하면 두줄을 시켜
지가 좋아서 낳았지 누가 낳아달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