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에게 말하면 오지랖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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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형수가 바람피는 거 알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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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랑 같나요ㄷ
가족아닌이상 모른체하는게
가족은 다르죠.
상황을 극으로 몰고가지마세요^^
아이구 답닶
이 분 좀 답답
형 정도로 가까운 사람이라면
심사숙고하다가 여러 위험부담 각오하고 말하는 경우가
훨씬 많을 듯 싶네요.
이거죠. 형은 되고 친구는 안된다. 이건 아닌 거죠. 친구 아니고 그냥 아는 사이면 모른척하고 뒷다마 까면 되지만 친구라면 그러면 안되죠.
형수를 조져야져
가족하고 남하고 같아요?
from SLRoid
아 왜이래 진짜...
가족이랑은 틀리죠
깝깝스럽네 진짜
왜 자꾸 물어보는지요?
그냥 님하고싶은대로 하세요.
결과도 책임지시면 되는거고요.
고마워해도 당신탓 싫어해도 당신탓 입니다.
아우 아침부터 속터지네...아는 동생은 어차피 안볼사이라믄서요...형은 나의 가족 입니다..싫든좋든 한배에서 나온 형제를 거기에 비교하시다니..벨붕입니다
음 가족의 일과 남의 일은 다르지요.
남의 일에 끼어 들었다가 좋을거 없습니다.
한가하시네요.
저도 아까글 보고 리플다는데 원하시는 대답이 나올때까 글 쓰시겠네요.
쉽게 연 끊을수 있는 사람이라면 오지랖이 맞아요. 연 끊을생각도 있으시다고 하는데 그런사이라면 남의 인생에 개입하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아니다라고 하면........
한번쯤은 좀 돌아보시는것도......
가족이면 형 에게 말하기 이전에 내가먼저 몽둥이를 들고 쳐들어갑니다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평소 눈치 없다는 소리 들어봤죠??
답답하네.... 하...
이분 다른 불의를 보고도 이렇게 울분을 참지 못할까..
이런일에는 정답이 없어요..
근데 주위에서 많이 조언해주는걸 듣는편이 낫습니다.
이런일은 경험이 중요할수도 있거든요..
자기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는 분이네요..
말이 안통하는 분..
그건 형과 나의 관계 여부에 따르겠죠.
본인의 주장에 사람들이 동조하지 않으니까 동조하게 하려는 상황을 자꾸 만드시는데 그렇게 질질 끄시는거 좀 보기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