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한 무슬림 여성이 '묻지마 염산테러'를 당해 얼굴과 온 몸이 녹아내리는 큰 화상을 입었다.
사건은 레이샴 칸의 21번째 생일이던 6월 21일 발생했다. 칸은 지중해 사이프러스에서 1년간 교환학생으로 있다 돌아온
그는 생일 일주일 전 쯤 런던으로 돌아왔다. 이날 오전 9시 쯤, 칸은 모처럼 사촌 오빠와 자동차를 몰고 런던 동부 벡튼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톨게이트를 지나기 위해 기다리던 중 차를 향해 누군가 다가왔다. 그리고 열린 창문 안으로 염산이 든 액체를 집어 던진 뒤 사라졌다.
염산 테러를 당한 무슬림 여성의 모습
그는 끔찍한 고통에 소리를 질렀다. 사촌 역시 공격을 당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칸은 주변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의 도움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얼굴은 물론 옴 몸이 녹아내리는 큰 화상을 입었다.
맨체스터에서 대학을 다니며 경영학을 전공한 그는 7월 2일부터 새 직장으로 출근할 예정이었으며, 올 여름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기로 계획 중이었다.
젊고 유능했던 여성의 삶이 묻지마 테러로 한순간에 무너진 것이다.
한편 범인은 며칠뒤 경찰에 자수했고 범인의 정체는 반 이슬람 운동가 존 톰린으로 밝혀졌다.
범인 존 톰린의 머그샷
존 톰린의 페이스북. 사자(이슬람)에 맞서는 십자군의 사진을 올려놓았다.
저런 정신병자는 똑같이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눈물문신 보니까 개 쓰레기 새끼구만;;; 사형은 안시키냐
범인 존나 조패고싶게 생겼다
.
눈물문신이 범죄자 문신이라던데..
저런 정신병자는 똑같이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라쳐드 1세가 뚝배기 깨러오겠네
범인 존나 조패고싶게 생겼다
.
저작자 얼굴에도 염산 뿌려야될듯.
저런 새끼랑 IS랑 한곳에 모아서 분쇄기에 갈아버려야되는데
폭탄조끼 입히고 is에 투척하면 딱 맞겠네
미친
눈물문신 보니까 개 쓰레기 새끼구만;;; 사형은 안시키냐
눈물문신이 범죄자 문신이라던데..
ㅇㅇ 주로 살인자 같은 새끼들이 쓴다고 함
범죄자문신이라기보단 눈물1개당 죽인 사람 수라던데
'나 사람 죽였소' 하는 사람들이나 새기는 문신이라더라...
눈물 문신에 색이 체워져 있으면 확실히 죽였다는 표식이고
눈물 문신 안에 빈칸으로 놔뒀으면 살인미수로 언젠간 죽일 계획이란 뜻...
근데 십자가에서 눈물 흘리는 문신을 보니 이방신을 믿는 놈을 죽였다 는 뜻으로 해석됨.
저런것들도 인권 챙겨줘야하나 싶다
어휴 미개한 새끼
그지같이 생겻네
명예살인인줄 알았는데 이슬라모포비아라니...
사자심왕 리처드는 이슬람인이었군
리처드 1세:우왕! 살라딘 짱짱왕이네, 그러니 내 공격을 받아라! 근데 내가 무슬림이라고?
현실은 .실제로 만난 적은 없지만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존경을 표했다고 한다.
역시 뿅뿅은 국적/성별/지역을 가리지 않지.
가끔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관리하는것도 나쁘지않윽거같다는생각을 함
제발 강력범죄자 인권은 없애자 ㅅㅂ
아이고 저 여성은 진짜...
안타깝다
무슬림 꼴1통들하고 다를바가 뭔지?
그리 순교자가 되고싶어 하니 폭탄조끼 매고 IS한테로 보내주자
사자는 기독교적 상징 아니었냐 ㄷㄷ 나니아 연대기에 그리 나오니 진짜인줄 알았는데...
그런 대가리 있으면 이짓거리 함?
메갈이나 워마드 같은 놈들이 지들 스스로 페미나치라고 자랑하는데
정작 자국 여성과 타국 여성들에 대해 인권유린의 끝판왕이였던 나치 독일을 생각하면 웃김.
자국 여성과 타국의 독일계 여성들에게 레벤스보른이라고 순수혈통 낳는 씨1받이로 만들고.
독소전쟁에서 동유럽 여성들? 그냥 독일군에게 강1간 당하는 거고
아마 영국을 비유하는 거겠죠
잠자는 사자는 오직 깨어나서 공격하기 전까지만 놀림받는다, 영국 역시 그럴 것이다 - 라고 적혀 있네요
난 이럴때 인권운동가들이 싫다.
저기 사진에 있는 글을 보면
영국은 잠자는 사자와 같다고 해 놨는데
사자와 싸우는 모습 아님
와...눈방울 타투 있네... 최근에 눈방울 타투에 대해 들은적 있는데 눈방울 타투는 살인자를 의미한다고.. 그리고 저렇게 속이빈 눈방울 타투는 살인 시도를 하다 실패한것을 나타낸다고 들었네요...사실인진 모르겠는데..
눈방울이래..눈물 타투..;;
와.. 진짜 개억울하다
어떻게 저런짓을 저지를수가 잇지
이슬람이 왜 사자야?...
이슬람 -> 아슬란 -> 사자?
저 눈물 문신이 사람좀 죽여봤다고 자랑하는 거라며
?? 의외다??
유게에 종교, 특히 이슬람 개슬람 극혐 하는 사람이 많아서 하다못해 '오죽하면...' 이라는 반응이라도 나올줄 알았는데??
첫댓글의 중요성
ㅇㅇ 너같은 사람도 있겠지
ㅇㅇ 난 구별을 해서 혐하지 그렇게 싸잡아 무대포로 극혐하는 사람이 아닌지라
모든 이슬람계 사람이 다 나쁜 것도 아니니, 저 여자가 딱히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거니와, 그렇다 하더라도 저건 도가 지나쳐서 그렇지 않을까함
이슬람 혐오는 무슬림들의 테러때문에 발생한건데
저 인간이 한 짓은 IS랑 하나도 다를바 없잖아!
저런 사진을 왜 올리나..이해가 안가네
눈물 문신 있는 놈들은 이 세상에 살면 안될 인간들임...
요새 가뜩이나 저쪽 분위기 안 좋은데.. 하필 영국에서 경영학 전공하고 자기 사업까지.. 그것도 여자가.. 무모한 면도 있었음.. 저건 완전 목 내놓고 다닌 수준인데..
님은 그럼 어디가서 이유없는 폭행이나 테러를 당하면 어련히 님 탓이겠거니 하세요
아니 무모한건가....
이해가 안가네
성폭O 당한 여자한테 성폭O 당한 건 여자 탓이라는 수준
정답!
여자가 짧은 치마 입었으니 여자가 강1간 당했을거라는 의견이시군요.
멍청멍청 열매
자기 인생이 ㅈ망했다고 아무런 죄 없는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가버리네
저 쓰래기같은 묻지마 테러범은 지 얼굴에나 쳐붓고서
이슬람 들아 보아라 이것이 우리들의 고결한 의지다
라며 정신승리나 할 것이지 ㅅ발 ㅁ친ㅅ끼일세
쓰게기 짓을 하는 '일부' 국민들 + 그걸 처벌하지 않는 국가 = 헬
난 그래도 유럽이면 다 좋은 동네인줄 알았는데 영국은 아니네
애초에 온갖 쓰래기같은 짓거리의 원조중 한곳이 영국이야
나머지가 중국
전세계적으로 깨끗한 나라는 없어. 하나하나 흑역사가 있다고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1396917
영국 생각보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인종차별 심하다
위 링크 들어가봐
가서 보니까 스스로의 선택으로 UN 탈퇴한 미개한 국민성답네. 납득.
영국이 un을 왜 탈퇴하냐
상임이사국중 하난데 뭐하러;
영국은 유럽의 일본이야
내 생일이랑 똑같네 소름돋;; 진짜 나쁜놈의 새끼
영국을 위대하게?? 솔까 대영제국 시절에도 꿀빤건 대부호나 귀족등이었고
서민층은 "어째서 식민지애들보다 우리 노동자들이 더힘들게 일하는가?"
란 소리 들을 정도로 ㅈㅌ망이었지 산업혁명 시절에 평균수명 30살이랬나?
아오빡쳐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랑 동급이네
저 여자는 무슨 잘못이냐... 얼굴 치료도 힘들겠다ㅠ
이슬람에서 황산 테러 당한 여성에게 범죄자의 신체에 황산 3방울을 자유롭게 투여 할수있는 권한을 줬단 얘길 들은적 있는데, 저새기도 그냥 똑같이 했음 좋겠다
백인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똑같군
표정봐라
인중 밤주먹으로 존나 때려주고싶다
저런 새끼들은 꼭 지보다 약한
여자와 어린이를 타겟으로 삼더라
저런놈은 매가 약임
날마다 염산에 발담구기 시켜야한다
십자군 사진 올린 것 부터 사상이 어떤지 알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