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소소한 일상들을 도우며 사는 플래시
늦게 도착하는 직원 배리 앨런
제 아무리 빨라도 늦을 때가 있다
원인과 결과
책임질 수 있는 것들
다행히도 잘 끝났다
그리고 도와준 일상들이 꽃피는 모습으로 마무리
"삶을 통제하는 것은 우리 선택에 달렸다
얼마나 사소한 일이든 모든 행동이 결과를 낳는다
우리가 모든 가능성을 조종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을 좋은 쪽으로 변화시킬 수는 있다
그게 내가 해보려는 일이다"
저런사람이 제일 극혐....원인은 정작 다른곳에 있는데 만만하니까 화풀이하려는 사람들...
어딘가의 녹색쫄쫄이랑은 차원이다르군
폭탄 찾은 개가 이전에 플레시가 구해준 앤가?
그 개가 낳은 강아지인거 같음.
특히 mcu제모같은색기 둴..
저런사람이 제일 극혐....원인은 정작 다른곳에 있는데 만만하니까 화풀이하려는 사람들...
특히 mcu제모같은색기 둴..
억울하고 화가 나는데 그걸 풀 대상이 없다보니 저러는 경우가 주변에서도 많죠
폭탄 찾은 개가 이전에 플레시가 구해준 앤가?
ㅇㅇ
그 개가 낳은 강아지인거 같음.
그 개가 낳은 개가 경찰견 된거래
흑흑 플래시 센세
난 플래시가 제일 좋더라
어딘가의 녹색쫄쫄이랑은 차원이다르군
플래시는 메인 빌런팀도 매력있고 좋음 ㅋ 로그스
재주는 좋은데 멍청한게 매력인 동네 형들이잖아
멋지다..
플래시 드라마도 재미있음
명대사중엔 달려 배리 달려!
근데 중간에 컷 보면 아내가 죽은 거에 저 아저씨도 일조한 거 아녀? 담배.
플래시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