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랙돌 분양받으려 기다리다가 결국 이런 저런 이유로 못 받았네요 그냥 고양이 구경이나 할까 해서 간 동네 유기며 보호소에서 이 넘의 똥꼬양이가 저를 간택 하는 바람에 ㅎㅎ 어쩔수없이 우리집 막둥이로 들여왓어요 집에 대리고 와선 무서울까봐 조심히 이동장 문을 열어줬는데 좋다고 똥꼬발랄하게 나와서 놀고 처음엔 밥도 똥도 내가 봐야 먹고 싸고 ㅎㅎ 그릉그릉 모터도 켜주고 역시 고양이가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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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똥꼬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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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진도 돌고 글도 아무렇게다 올라가버렸네요 ㅠㅠㅠ
셀카도 잘 찍는 우리 고양이..
1일 2똥하는 우리 똥꼬양이...
하지만 잘때는 아재가 되지..
이렇게 이쁜 여자 (였던) 고등언데!!!
왜 때문에 술취한 아재 표정으로 자는거임!
흰양말 ... 흰양말 ... 하앜 하앜
아 너무 귀엽다 ㅠㅠ 혀 빼물고 쓰담 쓰담 받는 사진 너무 귀엽다..☆ 추천을 한개밖에 못주는 게 아쉬울 정도 ㅠㅠ 크크
히익
넘귀여워요^^
여자였던.... 크흑 ㅠㅠ
혀가 입보다 긴가봐요-
대부분 혀가 나와있네요-
아주 사랑스럽습니다+_+
아파트 오래 살다보니 바깥풍경이 1층인게 참 부럽습니다.ㅎㅎ
이뻐요 ㅎ ㅎ 근데 1일2똥에서 놀래쓰요 ㅡㅡㅋ 2똥도 가능하다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