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일어나는 문재인대통령의 소소한 일화 (윤영찬소통수석)|

이니는 진짜 날마다 매력이 뿜뿜

진짜 윤 수석님 표정 보는 내내 제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아요

그 소통채널 이름을 '청기와집 그늘' 혹은 '기와그늘' 로 하면 어떨까요?
그늘이란 말에는
더운 여름날엔 한숨 돌리며 쉬었가는 곳 느낌도 있고, 뒷이야기 라는 의미도 있어서요.

아~ 이분 매력은 끝이 안보임...

이런거 너무 좋음

누구는 선물받았다고 뻥친 개 2마리도 버리고 가던데...

나라가 나라가 같고 사람이 사람 대접 받고 무릉도원이네

인터뷰화면 뒷편의 배경은 누가봐도 청와대인데
요즘은 청와대 내에서의 인터뷰와 컨텐츠가 정말로 친근해졌어요.
저 배경만 봐도 가슴이 답답~~~했었거든요

아니 대통령이라는 양반이 청와대에서 웨스트윙 실사판 찍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ㅋㅋㅋㅋㅋ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나중에 봐야지(신남)

아힝~

하 이거모야 이거모야 ㅠㅠ 이런 거 더더더 풀어주세요ㅜㅜㅜ

이러니 좋아하지 않을수 없잖아요.
대통령 부부는 모두 너무나 사랑스러우셔요...^^

대통령 전화는  일반 전화벨 소리보다 몇배 크게 울린다고하는데  자기 책상으로 델렐렐레~! 울리면  오줌살듯 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유튜브 구독리스트에 추가했습니다 ㅋ

머야머야~ 우리 덕질할꺼 하나 더 생겼네~~~

솔직히 이제 더 이상 일잘하고 능력있는 대통령보다  그저 조금 더 사람답고 공감능력이 있는 분이 대통령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거기에 맞는 분이라 생각해서 투표했습니다.

언론은 언론이고 우리는 우리대로 국민에게 다이렉트로 전달하겠다.....베리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