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나 박사모나" 진짜 역겨워요.

숨어있던 안빠들 티 나오는거죠
손가혁도 있으려나

박사모에 비교하는게 물론 모욕이긴 합니다만 지지대상만 다를 뿐 지지하는 강도나 무조건지지의 정도는 똑같네요.

박사모는 찰랑둥이들이죠.
박사모도 찰랑둥이들한테 손들걸요.

웃기는게 썰전만 끝나면 튀어나와요 꼭 ㅋㅋ
특히 시민옹이 논란이 생길 워딩을 한날.
강경화때 그랬고 지난주에 그랬고 이번주까지.

돈 받은적이 없는데 박사모래 ㅋㅋㅋ

정치혐오증을 가진사람들눈에는 비슷하게보일수도있지만 그들은 가장 중요한것을 모르죠.  한쪽은 나라가망해도 박사모지만 한쪽은 나라를 세위기위한 집단이죠.
그런것도 모르겠다면 한쪽은 권력이나 돈을 가진자를 떠받들지만 한쪽은 권력과 갑들을 풍자와 웃음으로 상대하죠
국가로 비유하자면 박사모는 북한처럼 숭배하는집단이다고 보면됩니다

숨죽이고 있던 입진보 열선비 비판지지 종자들이 서서히 활동시작하네요

웃긴게요.. 그런 사람들 지난 작성글에 박사모나 박근혜 비판하는 글이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고매한 기준은 문재인과 문지지자들에게만 적용되나봐요.

어딜드럽게 박사모랑 비교를....

기꺼이 문빠가 되고자 하는 피눈물나는
절실함을 저들은 전혀 이해를
못하는거죠... 노통을 반면교사삼아
문재인을 비명에 가게 놔두지 않겠다는,
그리고 그와 함께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절절함을 그따위 무뇌아들이 어떻게 이해를
하겠습니까...

청산가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사모는 지금 정신병자일지도 모르는 사람이 아무것도 안해도 찬양하지만
문빠들은 문정권이 잘하니 지지하는거고 만약 이명박이나 박그네처럼 정치하면 우린 등 돌린다...그게 차이점이야
그런데 그렇게 안하니 지지하는거여....

예전에 오유나 일베나 물타기 했던것들이 일베들이였던걸 생각하면 문빠나 박사모나 하는 것들은 누구일까요?

저는 쿨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거 다 일베에서 하는 말입니다.

이 놈들이 문빠가 문재인을 망친다....추가 문재인을 망친다...이러는데 이놈들이 언제부터 문재인님을 걱정했다고 이러는지 참.

일베나 메갈이나 오유나 하던 것들이랑 생각하는게 다를바 없군요.

바른 비교
일베나 메갈이나
친박이나 갑빠나
자유당이나 바른당이나
박정희나 김일성이나

벌레들이 하루이틀 해온 소리도 아닌데 이젠 그냥 야! 벌레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라는 정도로 가볍게... ^^

ㅋㅋㅋㅋ 그런인간들 대부분 중립이 아니에요.. 지들도 특정인간들 빠돌이임.. 그러면서 쿨한척

세상을 이분법으로 보는 사람들이죠.
0 아니면 1
사고력 부족입니다.

뭐라하던 말던ㅋㅋㅋ
난 문빠 할랍니다.
그게 지금 나의 정의요.

딱 적절한 비유인듯.
운동중독 vs 마약중독 ㅋㅋ

상식을 지지하는것과
비상식을 지지하는것이 어떻게 같을수가 있나

그런말 하는사람 보면
"당신이나 쓰레기나" 라고 해줘요.

박사모랑 비교당하는거 기분 나쁘죠. 어딜 꼭두갓시 빠는 인간들이랑 비교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