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밥 : 마스터 죽인적 있음(배드엔딩)
길붕이 : 마스터 죽인적 있음
이스칸달 : 애초에 마스터를 존중하는 타입이 아님
아킬레후 : 애초에 마스터를 존중하는 타입이 아님
헤라클레스 : 죽이고도 남을 성향
알준이 : 긁히는 순간 난리남
카르나 : 카르나가 마스터를 해친다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어
청밥 : 마스터 죽인적 있음(배드엔딩)
길붕이 : 마스터 죽인적 있음
이스칸달 : 애초에 마스터를 존중하는 타입이 아님
아킬레후 : 애초에 마스터를 존중하는 타입이 아님
헤라클레스 : 죽이고도 남을 성향
알준이 : 긁히는 순간 난리남
카르나 : 카르나가 마스터를 해친다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어
대신 입으로 죽이지
마스터가 홧병으로 죽으면 간접적으로 죽인가 아닐까?
악의(없음)
죽이진 않지만 복장은 뒤집어놓음
대신 입으로 죽이지
악의(없음)
목소리 존나 섹시함
마스터가 홧병으로 죽으면 간접적으로 죽인가 아닐까?
이스칸달은 뭔가 어감이 이상한데
'마스터라서' 존중하는게 아닐 뿐 인간으로서 존중할만한 사람은 존중할걸. 청밥이랑 끓는점?이 다를 뿐 비슷한거같음. 헤라클레스도 그렇고
뭘 위해서 살고있는거지(진짜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