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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생산직 파견업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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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대상자,주부,고3취업반,직업학교훈련생,전문대실습생등... 없는 사람들 등골뽑아먹는 


인력파견, 아웃소싱 놈들이야말로 사채업자보다 더 갈 때까지 간 말종 종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작 전화 몇 통화에 일당의  최소 20~30% 갈취하고 사고 터지면 배째라식으로 덤비는 쓰레기들이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09710



댓글
  • Dreaminfly 2017/07/14 14:39

    무플베오베;

    (JZ8Knw)

  • 하얀상자 2017/07/14 14:52

    뻐킹 코리아

    (JZ8Knw)

  • 빠른당분보충 2017/07/14 14:57

    대한민국의 국민의식이 자체가 아직은 근로자들에게 주는 댓가를 아까워 하는 생각이 팽배해 있습니다
    실례로...제가 밤에 대리운전을 부업으로 하고 있는데
    손님 차에 남자 손님들이 둘이상 타게 되면 정치얘기부터 군대 사회이슈 등을 본인들끼리 난상토론을 하게 되는데
    하루는 근로자의 박봉이야기를 시작으로 본문에 언급 되어진 산재 이야기,대한민국 근로자들의 열악한 근무조건,OECD 나오고, 정부욕 하고...나한테도 그렇지 않냐고 맞장구 유도하고  우리나라도 최저임금 만원시대가 빨리 되야 한다는 것으로 마무리 될 때쯤
    도착지에 도착해서 얼마냐 물어보길래
    만오천원입니다~~하니까(제가 지역대리 사무실이라 대리요금이 정찰제로 정해져 있음)
    아니~~~뭔 대리요금이 이리 비싸냐고 지랄지랄
    다른거 다 올라도 10년 넘게  오르지도 않는 대리요금을 비싸다고 하면 어쩌란건지
    대리 오는 동안 지들끼리 나눈 대화는  대리 기사에게는 적용이 안 되는 얘기였는지...
    암튼 아직까지 국민의식이 이기주의로 물들어 있다는 걸 몸소 체험한 날이었음

    (JZ8Knw)

  • 모으다흔들다 2017/07/14 15:14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정말 세월호 같이 큰 사고들만이 아니라 이런 매일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에도 목소리를 내야 할 것 같아요

    (JZ8Knw)

  • 백마타고온고자 2017/07/14 15:17

    시발 진짜 핳......
    내가 이래서 내 아이를 안낳으려고 한다 헬조선아
    내가 얼마나.. 얼마나 내 아이를 갖고 싶었는지 아냐 시발롬들아 ㅠㅠ
    나..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그 어린 나이에 장래에 있을 내 아이에 대한 교육관을 갖기 시작했다.. 왜냐고??
    왕따에.. 아버지의 폭행.. 시발 어느것 하나 맘편히 있을수 없는 환경이였다.
    솔직히 몰라 시발.. 내가 왜 그 때부터 내 아이를 생각했는지.. 아마도 정신병이였을것 같다.. 아무튼 그렇다치자..
    세상 모든 부정적인면을 어린나이에 일찍봐서 그런지.. 나름대로 조숙했던것은 사실이다
    희망보다는 위기를 먼저 생각했었으니깐..
    그래서 내 아이를 낳는다면.. 헬조선에서 안키우겠다고 다짐했다.
    희망이 보이지 않아서..
    의무교육은 다녀야겠지만, 난 내아이를 한국의 교육방식에 동참시키기 싫다는 견론을 낸거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것도 어려워지는거지..
    저때까지 내가 건강해야 하거든..
    저때까지 내 아이가 마음에 큰 상처가 없어야하거든..
    요즘에 뉴스봐라.. 허구한날 일벌려놓고는 숨기고, 솜방망이 처벌.. 그리고 사퇴만 하면 다냐.. 후우..
    어제 와이프가 회식하고 왔더라 와이프 회식날에는.. 그냥 일찍 자버린다.
    난 술을 끔찍히 싫어하거든.. 어릴적 폭행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와이프는 술먹고 온날은 조용히 씻고 내 옆자리에 누운다
    아침에 나보고 한마디 하데?
    쟈기 정말 애 안낳아도 괜찮겠어? 후회안해??? 좀만 더 생각해봐용~
    뭔말인가 했다..
    내가 잠꼬대를 했다고 하드라.. 와이프한테.. 너 힘들어지는것도 보기 싫고, 내 아이가 잘못되는것은 더 보기 싫어.. 이놈의 국가가 하는일이 없다고..
    핳.. 내가 원하는데로 살아갈수는 없지만.. 최소한 가족은 부양할 수 있는 정도는 되야 하는것 아니냐 시발 헬조선아..
    그게 그렇게도 니들이 말하는 사치며.. 탐욕이냐..
    프로그래머 한지 곧 10년째다... 참..
    이걸로 언제까지 먹고 살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육체노동을 안하리라는 보장도 없는거지..
    근데 잘들어봐라..
    난 죽었다가 깨어나도 육체노동 안할거다..
    땀흘리는게 싫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조선소에서 2년일해봤다.. 어떻게 보면 가장 끝에서 허우적대봤지
    정말 지옥이였다.. 거기서 일하는거??? 거기에서 사람대우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까??
    모든 조선소가 그렇다는 건 아니다.. 그런데 기술없고 백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난 내 두눈으로 똑똑히 봤다..
    그래서 이악물고 몸 편한일 찾아서 IT까지 왔네..
    적어도  추락사나, 쇳덩어리 맞는일은 없잖아..
    문재인 대통령 당선됬을때 병신같이 혼자 울었다 와이프가 놀리드라 ㅋㅋㅋ  놀리든가 말든가 그냥 울었다.
    세상을 바꿔주지 못하는걸 알고도 좋아했다..
    그래도 이런사람들이 한두명씩 나와야 숨좀 트일것 아니냐.. 누군가는 구제받을것 아니냐..
    잡소리가 길어졌네..
    난 이 졋같은 헬조선에서 애 안낳을거다.. 노예생산직은 안하련다...  절대 안낳으련다.. 시발 삼성, 현대 대기업병신들아..

    (JZ8Knw)

(JZ8Kn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