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을 왜....저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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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에 뭐가 봉인되있을 수도 있잖아..구미같은거
어 난 문신 하는 애들 보면 무서워.
뭔 생각을 하는지 알수가 없는데다 실제로 뭔짓을 저질러도 이상할것 없거든. 뒤를 생각 안하자나.
아니 저런걸 왜한거여ㅋㅋ
이쁜거면 몰라돜
설마 브라끈 야하다고 저렇게 한거냐??;;
문신을 하면 근육이 +0.1이라도 강화되는것도 아닌데
뭐 남이보면 위압감이라도 들어서 쫄줄아는것 같더라
아니 저런걸 왜한거여ㅋㅋ
이쁜거면 몰라돜
원래 중2돋을땐 그런거 몰라..
저게 뭐지;;
설마 브라끈 야하다고 저렇게 한거냐??;;
누가 공부할려고 쓴거 아님?
한창 중2병 도질때 한듯
차라리 꽃같은거하지
역시 질풍노도의 시기;;;;
저거 무슨뜻임
불교 경전 문구
몸 안에 뭐가 봉인되있을 수도 있잖아..구미같은거
나루토는 배에다 했잖아 등이면 시귀인가
천수경에 십악참회 부분인데 문신한거 참회하는내용은 없엉
구미? 마이구미?
비추나쳐먹어라
ㅋㅋㅋㅋㅋ
나 헬스다니는데 키는 한 165cm정도 되는 딱봐도 삐끼같은애가 뒤에 용문신을 했더라..
근데 그걸 어떻게 알았냐면 보통 탈의는 남자 탈의실가서 해야되는데
남들한테 등에 용문신 보여주고싶었는지 헬스장 출구쪽에서 벗으면서 탈의실로 들어가더라 ㅋㅋㅋ
근데 키도 작고 몸도 근육이 없어서 진짜 없어보였음
문신을 하면 근육이 +0.1이라도 강화되는것도 아닌데
뭐 남이보면 위압감이라도 들어서 쫄줄아는것 같더라
어 난 문신 하는 애들 보면 무서워.
뭔 생각을 하는지 알수가 없는데다 실제로 뭔짓을 저질러도 이상할것 없거든. 뒤를 생각 안하자나.
너 그래도 동석이형이 윗통까서 용보여주면 쫄거면서
(나도 쫄거지만)
근데 법적으로 미성년자들은 문신 금지되어있지않나?
성인되서 하는거야 자기마음이지
어릴때 하는거야 철 모르고 한다는데 커서 한다고 생각 하니까 더 무서운데?
근데 그 형이면 문신같은거 없어도 공손해짐.
좀비들도 공손해지는데 뭐..
사람도 생긴것만 봐도 무섭게 생기면 위압감 있듯이
솔직히 문신 화려하게 하면 위압감이 쪼끔이라도 생기긴하지
난 뿅뿅 운동도 안하고 파오후인데 사람들이 날보고
(형은 오빠는 당신은 너는 ...) 운동도 안하는 애가 만져보기 전까진 근육몬 같이 생겼어... 무섭다
유유상종이라고 내친구들도 다들 덩치좀 있는 편인데.
아는 형이 자기손으로 손목을 엄지 검지로 잡길래 ㅈ나 신기해서 와 이거 여자만 되는거 아니었어요??
했다가 그 형 ㅈ나 맘 아파함.
컴플렉스라고...
그분은 굳이 안보여줘도....
간직하고 싶은 기억이나 신념이 있어서 몸에 새기는거일수도 있져
다른 사람의 취향에 대해서는 너무 등한시 하시는듯..
동석이 형이 윗통까면 용도 쫀다는거지?
야이... 문신도 문신 나름이지. 그런 예를 말하는게 아니자나. 댓글 달리면 그냥 그 현시점에서 달린 내용의 관계성만 봐줘라 좀.
문신좀 한다고 무슨 사이코패스같이 묘사해놨네 뭔 문신을 하던 거부감은 들지만 지몸에다 지가 한다는데 그거가지고 뭐라 할 생각은 없음
그거야 님이 그렇게 생각 한다면 거기에 딴지걸 생각 없음.
근데 좀 정황좀 살피자. 바로 윗댓글에 내용의 관계성만 봐달라고 그랬는데 연상이 안되는 거야?
예전에 사궜던 여자애가 자기 아버지가 젊었을때 건달이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주류업)
가슴, 어깨, 팔에서 손등까지 내려오는 문신이 있다고 했었음
그런데 자기가 철 들고나서 아버지가 반팔 입는걸 본적이 없다고 함.
수영장은 당연히 같이 가 본적 없고 한여름에도 긴팔에 장갑 끼고 다니고
학교 부모 참관때도 참석을 못 했다고 함.
문신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않으나, 최소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려면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임. 내가 문신으로 인해서 사회에서 어떠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고, 내 가족, 주변인들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 보는게...
헤나일지도 몰라
지워지는거
부담없이할수있지
아예 등도배를 해버렸네 ㄷㄷㄷ
팔만대장경 새겨넣었네
일진충 개극혐
미이라 생각나네 ㅋㅋㅋㅋ
별로 이쁘지도 않은걸 왜 하는지 모르겠네.
저 정심여자학교라는게 우리나라 유일의 여자 소년원임
저기 들어갈 정도면 상당히 큰 잘못 한거고 소년범 특성상 남한테 못할짓 했을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크큭.. 내 등에는 흑염소가 봉인되어있다구?
호이치네
???
크 이짤올리려고했는데
문신이야 그렇다치고 맨정신으로 할 문신이 아니네...
차라리 용문신이 나을 수준
문신에 문제는 없어 저기서 문제는 애가 어려서 별생각 없이 했다는게 문제지
대가리좀 굳고 철학적인 생각으로 평생을 몸에 이고갈 문신을 해야하는데 그냥 젙도 생각없이 그냥 있어보인다고 새기니 저꼬라지가 된거야
와중에 문신 퀄리티는 좋네
군대 후임 중에 팔문신 한 애 있었는데 패션용이라 그런지 간지는 났음.
가짜 문신하지 ㅉㅉ
저거 까짜 아닌듯 자세이 보면 살에 티어나옴 ㅋ
왼쪽 상단에만 작게 했으면 진짜 이뻤을탠데
한자는 저렇게 등판 다 덮으면 별로 안 이뻐
그냥 지워지는 문신이라도 했으면 모를까.. 어휴..
휴...한문시험만 아니었어도
찾아보니 천수경의 십악참회네.
근데 무거울 중 자가 아니라 무리 중 자를 쓴
게 보인다. 뭐지?
하나빼곤 다 무리중인데 ㅋㅋㅋㅋㅋ
이쁜걸로좀하지
일종의 레터링이긴 하네
저거다 지워도 몸은 엉망진창이 되겠군
흉터도 엄청나게 많이 남고
킥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