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경력
장난 없게 많음
2005년 5월 전치 6주의 오른팔 골절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준우승자 우승자와 경기를 치뤄 모두 압살한다
장재호 선수의 소감은 "모든게 예상대로 흘러갔다"
중국 베이징 올림픽 송화봉송 당시 직접 뛴 사람 중 한명이기도 했음
수상경력
장난 없게 많음
2005년 5월 전치 6주의 오른팔 골절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준우승자 우승자와 경기를 치뤄 모두 압살한다
장재호 선수의 소감은 "모든게 예상대로 흘러갔다"
중국 베이징 올림픽 송화봉송 당시 직접 뛴 사람 중 한명이기도 했음
블리자드는 장재호를 하향하기 위해 나엘을 조졌다 라는 이야기가 있다
정신과 상담도 아니고 연봉 상담도 아니고 유전자 검사를 해봐야돼 그새끼도 분명 외계인이야
장재호하니까 그 경기 생각나네 다 이긴 게임에서 안 끝내고 전맵에 다 멀티하면서 상대방 능욕하던거
근데 저런 괴물 기준으로 밸패를 하면 일반인들은 어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중립영웅을 쓰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중립영웅도 하향됐다
장재호하니까 그 경기 생각나네 다 이긴 게임에서 안 끝내고 전맵에 다 멀티하면서 상대방 능욕하던거
블러드캐슬 생각나는데...
블리자드는 장재호를 하향하기 위해 나엘을 조졌다 라는 이야기가 있다
시이벌 ㅠ 장회장 때문에 선량한 나엘유저들 다 죽(었)게 생겼다 이놈들아
그래서 중립영웅을 쓰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중립영웅도 하향됐다
근데 저런 괴물 기준으로 밸패를 하면 일반인들은 어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 기준 밸패의 딜레마지 ㅋㅋㅋㅋ
비슷하게 요즘은 페이커 이런 애들 수준 맞춰서 밸패하다보니 못 써먹게 된 아지르같은 거 있잖음
정신과 상담도 아니고 연봉 상담도 아니고 유전자 검사를 해봐야돼 그새끼도 분명 외계인이야
선ㅋ키ㅋ퍼ㅋ
오크가 유리하게 맵을 주작했는데 이긴... 그 분인가
판타지 스타
장재호때문에 나엘유저들이 존나 다 죽어나갔었지.
내기억에 나엘은 중반을 넘어가면서 힘이 좀 빠지는 종족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런 종족이 된 이유가
애초에 딱히 존나 쎈 종족도 아니었는데 장재호가 미친 플레이를 하니까 블자에서 나엘 자꾸 칼질해서 그모양이 됐었던 걸로 기억
골절상부분 부연설명 하자면 장재호는 일단 오른손잡이임. 평소 마우스 쓰는 손을 다쳤다는 것.
그래서 미세한 컨트롤이 불가능해지자 유닛의 다음 행동을 예약하는 기능(쉬프트키)를 이용해서 게임을 플레이했다고 함. 그래서 우승 소감이 모든게 예상대로 흘러갔다는 것.(예약 한 게 제대로 먹혔다.)
사람이여...?
그거 썰이 없네.. 래더 매칭 돌려놓고 잠들었는대 매칭 되었다는 효과음 들리는 순간 일어나서 플레이 했다는 썰이...
의외로 선키퍼 대세였던 때도 있을텐데!! 노루 야캐요!!!
키퍼 애초에 고인인데 유닛으로 만들고 헌트리스도 삭제해주신 원흉
상담이 필요하지 연봉상담
워3에는 종적이 5개다
오크 휴먼 나엘 언데드 그리고 장재호
(존경의 의미로) 저거 인간 맞냐??? -_-;;;;;
우리나라에 워크가 흥했다면 진짜 초유명인이었을텐데.... 임요환 홍진호 씹어먹도록...
중국 한정으로 페이커급일걸?
쉿. 지구인이 아닐지도 몰라..!
일단 장재호랑 매칭되는거부터가 정상인이 아니여
이분도 MOON 인데
?
이건 쉴드를 못치겠다
한국에선 워3이 망해서 약간만 부연하자면
당시 워3 대세는 피통많고 공격력 강한 중테크 유닛을 기본으로 한, 힘과 광범위 매직영웅이 대세였는데
아처ㅡ 피통 제일 낮은 원거리 유닛, 탈론ㅡ 피통 낮고 공격력 약하지만 적 무력화 스킬 보유, 이거 두개만 뽑아서 몸빵없이 최후반까지 운용,,,,
상성을 컨으로 씹어먹은 아처탈론 발굴만으로도 이미 전설.
요약하면 벌처로 드라군 잡으면서 이겨왔다고 보면 됨.
도대체 한손으로 어떻게 우승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