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판도라 정청래 전의원은 직접 추미애 당대표에

썰전에서 판도라로 갈아타야죠.

휴 이건이 만약 국민의당이 아니고 민주당이었다
다음 총선까지 이거 유지해가서
다음 총선에 민주당이 나가리 되었을 겁니다.
민주당 중진들 뭐합니까

로그인을 안할수가 없네요.
정청래와 추미애를 근거삼아 유시민을 낮잡아보는 건
대체 무슨경우입니까?
정청래가 정동영이라는 썪은 동앗줄을 잡고서는
유시민에게 친노의 간신배라고 떠들어대던 과거는 어디갔습니까?
정청래, 정봉주가 노통 임기말에 개뻘짓을 해대며
대권놀음에 찬물 더운물도 구분못하던 정동영 손학규 등뒤에서서
노무현 버리기에 동참하고있을때
유시민은 의리지키며 노무현 깃발들고 품위지켰습니다.
이 과거는 엿바꿔먹었습니까?
추미애가 노무현탄핵의 선봉에 있을때,
탄핵소추가 가결되던 국회에서 목놓아울던 유시민의 과거는 또 어디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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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된다고합니다.
정치인은 지나온 삶으로 평가받구요.
정청래가 문재인대통령 임기말이 다가오면
새로운 대권권력구도를 놓고 헛발질을 해대며
또다시 정동영같은인간을 밧줄삼으려 뻘짓해대며 문재인버리기 반복 안하란법 없습니다.
또한 ,혹여나 문대통령 임기말 레임덕이 오면
추미애가 앞장서서 문재인 나락으로 빠트리려 계파놀음의 선봉장에 서지말란법 있습니까?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이들의 과거가 이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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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대고 정청래 추미애따위한테 유시민을 비비며 까내리기 바쁜행태를 보이는겁니까?
세상이 다버려도 유시민은 문재인곁에 남을사람입니다.
그의 지나온 삶이 그를 증명합니다.
유시민이 문대통령지지자 전부의 의견이라 말한적도 없는걸 가지고
침소봉대해서 냄비뚜껑마냥 들썩거리는 모양새는 뭐에요 도대체
믿을사람말을 믿고 지지해야 들어주기라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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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청와대는 추미애발언때문에 애먹고있는게 눈에 훤히 보이는데
도대체 누굴위해서 이러고들 있는겁니까 대체

유시민도 추미애가 틀린말한건 아니다 하지만 여당대표로써 할법한 말은 아니다라고 했는데 뭐가 삽질인지 모르겠네요 유시민이 민주당원도 아니고 자신의 견해를 자유롭게 얘기한거뿐인데 삽질이니 뭐니 하는것은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진짜 유시민 까는건 납득이 안돼요.
유시민이 어떻게 살아온 사람인데...

현재는 유작가와 문대통령이 정치적 공감대가 없거나 단절되어 있지않는가 라고 느꼈습니다. 유작가가 현재는 정치인은 아니니 개인의 의견이라고 생각하구요.
저의 개인적 생각은
당과 청이 잡음나거나 반목하면 끝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당청은 환상의 복식조입니다.
과거불문하고 현재 정청래 추미애는 문재인의 사람이고 최전방의  공격수입니다.
안철수 사과이후에
오늘 일제히 국당과 종편에서 추대표 비판하는거 보지 않으셨는지요??
이간계에 넘어가지 마십시요.
정치공학이런거 따지지말고
종편과 적폐세력 반대로만하면 옳은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