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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못들어도 입대 다 해요.
가서 들게 되는거죠.
저런거 못들은다고 입대 못할수도 있으면
정말 좋겠다 시발
복싱 국대
나도 해군있을때 해봤는데. 탄약수. 얼마 안가서 소총병으로 바뀌었지만. 저런 잡노동 사실 병사들이 다 하는건데 방송이라고 일부러 시켰구먼.
참고로 저거 진짜 드릅게 무겁다
복싱 국대
참고로 저거 진짜 드릅게 무겁다
32키로...
5.56미리 1640발들이 탄박스무게쯤 되나
뒤지는데 진짜
5인치=127MM
저걸 어떻게 저리 쉽게 들지?
3M장갑끼면 1~2키로 더들수 있음.
그립이 우습게 못봄.
나도 해군있을때 해봤는데. 탄약수. 얼마 안가서 소총병으로 바뀌었지만. 저런 잡노동 사실 병사들이 다 하는건데 방송이라고 일부러 시켰구먼.
32짜리 들고 한가마 드립이냐...반가마도 안되는걸 갖고 ㅋㅋㅋ 저런게 어떻게 입대한겨
저거 못들어도 입대 다 해요.
가서 들게 되는거죠.
저새킨 병사가 아니잖아
해군 간부도 신체검사만 하고 들어가는겨?
저런거 못들은다고 입대 못할수도 있으면
정말 좋겠다 시발
부사교에서 들어볼수도 있겠지만 저분은 연예인입니다.
처음들어보니까 못드는거지 32키로면 점점 익숙해집니다.
어디서 약을 팜. 우리나라 하사 시험 엄청 까다로움.
탈락자도 엄청 많은데다 특히 여자 부사관의 경우엔 체력 상위 5프로 안에 드는 애들임.
왜 나한테 그래 내가 안 팔았어
ㅋㅋㅋㅋㅋㅋ 닉값점
80킬로 쌀포장은 한사람이 못듬.
기본 40킬로임.
그리고 같은 무게라도 모양과 크기에 따라 난이도가 다름
알아 나 쌀집 했거든
운동하시는 분이니 쉽게 들겠지
120mm전차포 대전차 고폭탄 무게가 25킬로그램정도 되는데 그거 머리 위로 번쩍 들어서 올려야될때 못할줄 알았는데 다 되더라
그냥 보기에는 크기가 작으니 안무거워 보이는데 저런 크기에 수십키로 무게가 들어있다는게 신기하다
저런건 힘보단 요령이라...
짬이 좀 필요 ㅋㅋㅋ
이시영은 대단한거 맞고..ㅋㅋ
시대가 어느때인데...저거 자동장전이 아녓어?;;;
육군이라서 저걸 직접 본적도 없지만,
저거
무게도 무게지만
매끈한 형태라서 드는거 자체가 쉽지 않을 거 같아요
같은 무게라도 아령이라면 손잡이가 있지, 저건 손잡이로 삼을 것도 없어서 들기가 더 힘들거 같아 보입니다
여고생들도 번쩍번쩍 들던데!
뭐야 25키로? 155미리의 장약통 무게만하네 ㅇㅇ 씨댕 ㅈ같은 랩탄무게만 40키로 넘던데
부대는 무슨 허구언날 포탄정리하고
솔직히 무게는 저정도면 괜찮은데 저거 형태가 들어올리기엔 그래보이네
몸체가 매끈해보이니까
3M장갑 지급좀 해줘라 욕나올라고 한다.
장갑끼고 하면 힘도 조금 덜타고 무난함.
으음.. 그래..
기갑 : ㅋㅋ
제가 만져본 81미리 고폭탄은 아주 가볍고 작은 거 였네요
병사는 저렇게 들면 혼남
보니까 이시영이 드는 요령을 아네.
어깨에 이는거 보니까
남자애는 손으로 드니까 질질 끄는거고.
먼저 무릎을 구부려서 어깨에 받쳐서 들어야 쉽게 들리지.
역시 강한여자 LOVE
내가 155밀 k55 포반장으로 전역했는데
처음엔 고폭탄 한발 들고 옮기기도 힘들었는데 요령 생기면 양손에 하나씩 집은다음에 뛰어다님
숙련도의 차이겠지
가볍다고 하는건아닌데 솔직히 30도 안되는거 들면서 천근만근 무겁다고 하면.... 나도 근력은 별로 없는데 30-40도 옮기고 그러는데, 그렇다고 가볍게 옮기는건 아니지만 저걸로 죽을소리하는건 좀 아닌듯
무게자체가 문제가아님..
밀도가 높기도하고 손잡이같은 것도 없으니까..
처음 맞대면 백에 구십은 힘들게 느껴질거임..
하물며 단련하나안된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러니까 쉽진 않아도 다른데도 아니고 군댄데 죽을소리 할만큼은 아니란거.... 충분히 옮길만하고 숙달되면 쉽게쉽게 할듯한데....
주변에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죽을소리 하는 인간들 존나 자주봐서 이런생각이 먼저 난다....-_-;
임신했다고 오늘 뉴스나왔던거같은데
여자든 남자든 하면 다 하게 되있음
그게 군대고 인생이지
요령의 차이 아닐까
보니깐 이시영은 직접들어서 한게 아니네 저건 그냘 옮기는거잖아?중간에 남자가 들어줘서
뭐지
작가양반이 인터넷 싸움 만드는걸 즐기나...
그러니깐 주작사나이 작가인가...
;;;;아니 건장한 남성이 2~30킬로를 못들어서 쩔쩔맨다고??;;; 주작이거나 남자가 서경석급 약골이거나 둘중 하나임..말도안돼...
나도 보급병이라서 무거운건 뿅뿅 많이 날랐는데 부식수령 부터 시작해서 쌀수령까지 안해본 게 없음 ㅋㅋ
20kg은 솔직히 던지면서 노는거고..30kg은 무게감이 확실히 느껴짐..
그런데 40kg가 되면 정말 무겁더라...요령없이 잘못 들면 허리나감.
제일 미련한게 무거운거 잘든다고 힘자랑 하는거임. 두명이 드는게 약해서 그런게 아님. 한번 허리 다치면 평생 닶없음.
20kg 넘어가면 절대로 혼자서 들지마라. 제일 멍청한게 힘자랑임.
저거 진짜 의외로 장난아니게 무겁고 문제는 저걸 출입항마다 함정내에서 윗층이나 아래층으로 들고 내리거나 올려야됨. 특히 층이랑 층사이 통로도 출항때는 드릅게 좁아서 장전수는 출항하기 제일 싫은 원인중 하나였음
적어도 내가탔던 ddh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