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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버리고 갈아버리고....으흐흐흫...무셔..
그놈의 딸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별을 다섯개씩 준걸보면
딸이 뭐라던간에 물건은 무진장 맘에 들었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
딸 ㅋㅋㅋㅋㅋㅋ
꽤 유명한 ㅋㅋ
그러면서 점수는 전부다 만점 주시네 ㅋㅋ
여름에 오리털이불. ㅎㅎㅎ
가족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후기글에 모두 푸는 모습이다
모자 포켓몬 모자 같다고 했으면 쓰고가셧을텐데 ㅜ ㅜ
조회수0 ㅋㅋ 본인이 캡쳐하고 올림ㅋㅋㅋㅋㅋ
2011년 9월 17일 오전 8시 ~ 8시 33분안에
리뷰를 다 달았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주받은 행운의 여신상 같은 후기인가 ㅋㅋㅋ 칭찬인지 아닌지 해깔려 ㅋㅋㅋ
근데 모자 진짜 촌스럽긴 함... 어디서 청 소재에 스팽글 자글자글한 20년전 유행하던 모자 사 쓸것같음... 왜 돈 주고 저런걸 사는지 원
딸 딸 딸
후기 센스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