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상급식 찬성론자 입니다.
선별적 무상급식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모든 어린이에게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자들은 말합니다. 포퓰리즘이라고.. 나라에 돈이 어디있냐고..
긴말할것없이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OECD 가입국이며 세계무역순위에 손꼽히는 나라가 나라의 미래의 주역이될 아이들 밥하나 제대로 못먹인다면 참 염치없는거 아닐까요?
아이들 많이 출산해달라면서요?
세금은 이런데 쓰라고 내는 겁니다.
부자아이나 가난한 아이나 한교실에서 동등하게 대우하는 첫걸음!
자본주의가 냉정하다지만 지속가능하기 위해선 그 논리를 건드리지 말아야 할 영역에 무상급식도 포함된다 생각합니다!
https://cohabe.com/sisa/29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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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반대하는 사람은 빨갱이라고 하던데 ㄷㄷㄷㄷ
당연한 말이죠. 있는것들이 항상 더 지랄함.
저런데 세금 들어간다면 전혀 세금이 아깝지 않을듯하네요
본문 글처럼 출산장려는 하면서 뒤따라오는 복지라던가 혜택은 별로 없고
선별적 복지라고 골라서 밥주고 없어서 나라밥 먹는다 상처 안받게 꼭 해야죠
무상급식 무상교육(대학까지) 가는데 찬성입니다.
다른세금 줄여서라도 할건 해야죠. 앞으로 태어나는 아이들이 대한민국 미래일겁니다.
무상교육 대학은 찬성합니다.
다만 대학수를 확 줄여야 합니다.
의미 없는 대학생까지 세금지원은 반대합니다.
애들 밥먹는게 아까운지
진짜 치사하고 더러운 새끼들이죠.
저는 전면 무상급식 반대인데요...
그 이유는 재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하니,
한정된 재원에서 어려운 아이들 조금이라도 더 잘 먹였으면 하는 생각에서 입니다.
부모가 능력이 되면 지원받지 말구요...
물론 어떻게 하면 그 과정에서 지원받는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을 수 있을지는
방법론적으로 고민을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원이 충분하지 않다는건 보수들의 주장이고
세금을 늘려서라도
초중고는 무상급식해야 된다고 봅니다.
의무교육이라면 더욱 더 밥도 의무로 제공해야죠
아이들이 무슨 죕니까?
재원이 부족한게 아니라
도둑놈이 너무 많은거죠
재원이 충분치 않다뇨 세금도둑들이 그리 많아도 남아돌던 재원인데요 부자감세해주고도 남은돈으로 4대강 햇던 과거정부입니다 재원이 모자르단건 지들이 삥칠돈이업단 보수꼴통들 말입니다
교육에 투자는 세금이 안 아깝습니다
저도 무조건 찬성~~~~~~~~~~~
저건 법원 통과고 뭐고 그냥 당연히 진행을 해야~~~
최저시급도 얼마 안주면서 애들 밥이라도 무상으로 먹여줘야지
인식이 바뀌어야죠......
얘들 출산부터 교육 먹이는건 복지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존립자체로 국가미래에대한 투자의 개념으로 만들어 놔야 ......
애들 밥 공짜로 주고
군인들 밥 퀄리티 좀 올려주고
무상급식 반대하는 빨갱이라는 새끼들 대가리좀 까보고 싶네요.
단 제대로 뒷돈 안챙기고 정상적인 재료가 들어간다면!
아닌경우가 허다해서 반대요
어디가 그런가요? 언론에 나오는 몇안되는 사례를 전체로 보시면 안됩니다.
유상은 뭐 안그런가여?
핀트는 그게 아닐텐데???
의무급식 입니다.
무상이 아니죠
우리가 낸 세금으로 우리 아이들 먹이는 거니까요...
저도 찬성요
애들한테 하는거 교육은 모두 동등하게 해야합니다
세금을 더 내더라도 할건 해야함니다
다만 확실한 관리감독을 해야죠
무상급식이랑 밥 못먹이는거랑 상관없습니다. 전면적 무상급식 안한다고 저소득층 애들 밥 굶기는거 아니라서요
실제로 굶어요. 자존심을 택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양반이 제 배 부르면 종놈 밥짓지 말라 한다죠.
자존심 상할 일이 있어요? 저소득층이라는걸 담임도 모르는데요. 친구중에 저소득층이었던 친구가 있었고, 현직 초중등 교사인 친구들, 사회복지사 친척 에게 물어봐도 시스템상 그럴 일이 없는데요. 그런게 알려지는게 문제라 하던데 그런일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고발하게.
오히러 잘사는 편부모 가정을 편부모라 저소득층인줄 알고 챙겨주는 사례가 있었다곤 들었는데 요즘엔 시스템이 잘돼서 선생도 모른다던데요.
종놈 밥짓지 말라는게 아니라 필요한 사람 주자는거죠. 급식거지들 주장하는거 보면 항상 반대론 왜곡해서 말하더니...
시스템상 알려지지 않는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밥을먹는 아이는 알 수 있습니다. 그 아이는 과연 이 사회를 어떻게 볼까요? 고마워해야 하나요? 제 생각엔 아주 작은것부터 시작된 그 차별이 훗날 국가에 이득이 될게 없다고 봅니다.
군대도.. 밥먹을때 돈내라고 할까봐...무섭네요...
병신들이란..
공공장소에서 화장실 쓰는것도 있는놈 없는놈 가리든가..
뭐 이걸 돈 많은 이재용아들한테 무상으로 내는게 복지과다라고 하는지...
걷을때 선별해서 걷고 혜택은 다같이 받는게 훨씬 합리적이잖음.
하여간 이 나란 망하고 나서 정신차릴 듯.
아직도 조선시대의 신분제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함.
시대가 변해서 경제적 목적만 본다면 자식은 낳을 필요가 없어요.
과거처럼 아동노동을 시킬 수 있기를 하나, 초등학교만 가르치고 일터로 내보낼 수 있기를 하나, 나의 노후 부양을 책임지기를 하나.
오히려 낳을 수록 비용만 늘어 손해입니다.
공동체 유지를 위해서는 아이가 필요하죠.
그러면 공동체가 책임지는게 맞습니다.
혜택은 공동체가 다 함께 보는데 책임은 네가 낳았으니 네가 지라는 사고방식이야말로 도둑놈 심보죠.
이런 도둑놈 심보에 대항하는 소극적 방법이 바로 아이 안 낳기입니다.
우리나라는 항상 정책은 좋은데
뒤로 사기치는 놈들이 많아서 ....
기껏 잠못자면서 공부해서 높은 자리 있는 사람들이
한 몫 챙길라고 빼먹고 하니
서민들은 항상 힘들잖아여 ..!!
직책에 맞게 열심히 일하면서
보람을 느껴야 하는데..
무상급식 당시 나라 재정 파탄난다고 했죠?
고작 서울시에 몇백억 들어갑니다
몇백억대 사업을 날려먹는 일이 수도 없이 일어나는데
무상급식으로 나라 망한다는 선동 보면 암 걸리겟더라고요
그래놓고 박근혜는 무상급식보다 더한 무상보육 졸속도입으로
어마어마한 재정 낭비와 문제를 일으켰는데
거기엔 한마디도 못하는 인간들...
여기 댓글중에 반대론자들에게 추천 달고 계신분들은 뭔가요? ㅋㅋ 기가 막히네요~
이완용의 후손 아닐까요?
내가 낸 세금이 저런일에 잘쓰인다면 전 절대 찬성입니다. 재원이 모자라다고 하면 덛 걷어서라도 급식지원은 해줘야 합니다.
oecd얘길 해서 묻는데 oecd국가중 무상급식 하는 나라가 몇갠가요? 두개.
OECD국가중 무상급식 하는 나라가 몇개 없나봐요? 그러면 우리나라가 선도적으로 먼저 하면 안되는건가요?
본문에"OECD 가입국이며 세계무역순위에 손꼽히는 나라가 나라의 미래의 주역이될 아이들 밥하나 제대로 못먹인다면 참 염치없는거 아닐까요?"
라고 써놔서 묻는겁니다
OECE가입국은 무상급식을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정도 국력은 되는 나라라 라는 뜻이죠~
무상급식 말고도 돈들어갈데가 많아요
cctv확충 건물 보수 학용품비지원 수학여행 지원
여러분들 좋아하는 학교비정규직 정규직화 등등
이것들이 무상급식보다 후순위인가요?
후순위 아니죠. 제글에 이런것들이 후순위라고 써놨나요? 급한거면 같이 추진해야죠~ 이상헤게 논리를 풀지 마시길..
있는 것들은 절대 평등을 원치 않음.
다 똑같은 사람인데 재산몰수, 소득전부 세금해서 모두가 평등하게 동일임금 받으면 좋겠네요
있는것들은 평등을 원하지 않아도 국가가 강제로 평등하게 하게해야죠!
꼭 세금도안내는것들이 세금아깝다고
의무교육이면 당연히 밥도 의무급식 해야지.... 군인도 돈내고 밥먹으란 소리인가ㅋㅋㅋㅋㅋ
진보보수 떠나서 저는 학교 급식세대입니다.
저 학교다닐때 급식비내고 먹었는데 자기 돈내고 먹어도 개판으로 나옵니다.
저는 돈 때문이 아니라 품질낮은 음식나올까 걱정입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진짜 필요한 애들만 무상으로 먹이면 되죠.
그깟 밥값도 다 먹이면 액수가 상당해지거든요.
그리고 교육비가 줄여진다고 애낳습니까?
일자리 많이 만들고 월급 잘받으면 그게 최고의 복지입니다.
복지도 어느정도 갖춰줘야 하는거죠.
늘 그렇게 주장하죠~ 좀 만 기다리자 조금 더 기다리자. 성장을 좀 하고 국가에 돈이 많아야 할수 있지 않느냐? 그런주장들...그럼 앞으로 한 40년이면 될까요?
저는 이제 좀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것들은 챙겨줘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만...
저도 무상급식 절대적으로 찬성하는데요. 솔직히 세금 평균보다 많이 내고 있다 생각합니다. 단지, 못살지 않기에 세금은 더내면서도 내아이는 급식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는 논리는 참을 수가 없어요.
나라에 생계형 좀도둑이 들끊어서 못한답니다
의무급식으로 이름도 바꿔야 합니다.
무상이 아님... 아이들의 부모, 친지, 이웃 등 우리가 낸 세금인데 마치 빌어먹는듯한 단어를 써서 반감을 만드는것임?
소득분위 나눠서.. 잘사는 집에서 급식비 내고, 그 돈으로는 더 질 좋은 급식을 먹이는데 썼으면 합니다.
하향평준화가 아닌.. 소득재분배를 통한 급식질 향상
왜 하향평준화 될거라고 생각하는지....? 잘사는 사람한테 세금 좀 더 걷으면 되는겁니다. 질좋은 급식은 또다른 문제고.
잘사는집에서 급식비를 내게 하는게 아니라 이미 세금을 그만큼 더 부여하면 되는거죠.
쉽게말해 어떤 목적을 위해 돈을 내게 하는게 아니라 일반적인 세금 즉 부자들에게 조금 더 걷어서 국가에서 분배할때 급식예산을 책정하면 되는겁니다. 굳이 학교일선에서 내게 하게 아니라요..제 글뜻이 그겁니다!
저는 무상교육? (대학까지) 이라면 애기 더 낳을 생각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