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사람을 지목하게 되면 살인자외의 모든 학생들이 처벌받고 범인만이 탈출하게 된다.
https://madeindo.blog.me/221032661453
마치 크라임씬 처럼
범인을 지목하면 다른 출연자들이 이기고
엉뚱한 사람을 지목하면 범인이 이기는 것과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xUyYNTuX4PY
러스티 레이크 호텔은 호텔에 투숙하는
사건 전날부터 당일새벽까지 4차례에 걸처 총 2시간 10분 동안 통화를 한 두 사람
사이코패스에게 살인은 그저 하나의 놀이일 뿐이다.
6월 23일, 공범 박양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김양은 여태까지의 진술을 완전히 번복하고 공범 박양의 지시에 의한 범행이였다고 진술했다. # 김양은 박양이 수십 차례에 걸쳐 자신에게 어린아이를 죽이라고 요구했으며, 과거 왕따를 당하면서 친구라는 존재에 애착이 있어 처음에는 박양을 보호하려고 단독 범행처럼 이야기 했었으나 이후 마음을 바꿨다고 진술했다. 반면 박양 측은 사체유기 혐의는 인정했으나 살인방조 혐의는 부인했다. 살인 계획에 대해서 몰랐으며 사체 일부를 달라고 한적도 없다고 주장했고, 손가락도 그냥 모형이고 역할놀이의 일부인줄 알고 버렸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검찰은 박양측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김양의 휴대폰에 남아있던 문자 내용을 증거로 제출했다. # 원문이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여러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을 종합해보면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언론마다 내용이 약간씩 다르므로 세세한 부분은 틀릴수 있으니 주의.
박양: 미안한 이야기지만 내가 얽힐 일은 없나요?
김양: 없도록 할게. 장담은 못하지만 같이 엮이진 않을 듯
박양: 부탁해요. 지금까지 몇번을 토했는지 모르겠어
김양: 일단 내 정신 문제라고 서술하고 있어
박양: 핸드폰 조사는 안 하던가요
김양: 응
김양: 전과 안남는다고 장담할게
박양: 나 당신 많이 좋아해. 믿어줄래요?
박양: 나중에 끝나고 연락해요. 못 본다니 아쉬울 것 같아요
인천 초등생 살인범 구치소 목격자 "정신병? 지극히 정상"[전문]
또한 "피해자 부모에게 미안하지도 않냐는 질문에 '나도 힘든데.. 피해자 부모에게 왜 미안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며 "저 역시도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때려죽이고 싶었지만.. 저 또한 벌을 받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어이없어 하는 것 밖에 할수 없는 그 상황이 너무 화가 났었다"고 분노했다.
-사이코패스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여 타인이 입은 피해나 고통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한다.-
또한 "사건에 대해 기억이 안난다고 하던 아이는, 사건이 일어난 날의 상황을 꽤 자세히 적고 노선에 관한 그림까지 그리던 아이였기에 그날 사건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건 거짓이라고 생각했다"고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이밖에도 "검사가 자신의 몇가지 거짓말을 눈치채지 못했다", "변호사가 굉장히 똑똑해 내 생각과 일치한다", "국민재판하면 저는 처 맞아 죽어요", "공범에게 시신을 선물로 주고 사건 당일날 기분좋게 술까지 마셨다"고 한 A양의 발언과 사람을 그릴 때 손목 발목 팔다리 없는 몸통을 그리는 모습, 운동시간에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하는 모습, 다리까지 떨어가며 쾌활하게 웃고 생활하는 모습을 거론하며 "어떻게 감형 대상이 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변호사가 굉장히 똑똑해 내 생각과 일치한다. = 정신병으로 위장해 감형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김양 변호사가 국선이라는 썰이 있는데 아닌 것 같습니다.
아빠가 병원장에 엄마가 교사이고
구치소에 있는 딸에게 공부하라고 아스퍼거 증후군 책도 넣어주고 좋아하는 살인... 추리소설도 넣어주는 데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10379&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A%B5%AD%EC%84%A0
두 사람은 범행 후 홍대 지하철 역에서 만나 닭강정을 사먹고 바에 가서 칵테일을 마신 후 룸카페까지 함께 움직였다.
박양은 김양이 신체일부를 담아 건넨 쇼핑백에 대해 당초에는 "모형이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가 거짓임이 탄로나자 "화장실에서 내용물을 확인하고 무서워 벌벌 떨었고 그냥 가면 김양이 위해를 가할까봐 함께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40도 도수의 칵테일을 마신 김양이 룸카페에서 자는 동안 컵라면까지 끓여먹으며 김양의 곁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양은 2000년생이며 박양은 1998년생이지만 생일이 지나지 않아 두 사람다 법적 미성년자다.
https://news.hankyung.com/article/2017062621377
박양 - (손가락과) 시신일부를 나에게 선물로 갖다줘
이 말이 이번 사건의 모든 것을 함축적으로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네요.
이 두 ㄴ은 사랑이 엄마말처럼 사람이 아닙니다.
원한에 따른 보복살인이나 금전을 목적으로 한 살인이 아닌
살인을 목적으로 한 살인이죠...
사이코패스 살인의 목적이죠. 살인을 위한 살인, 쾌락살인
아스퍼거 증후군은 범죄의 동기가 되기는 커녕 오히려 왕따같은 피해자가 되기 쉽고요.
김과 박 두 ㄴ다 사건발생전까지 고어물과 카니발리즘에 심취해있었던것으로 보이고
김이 박에게 선물한 시신의 일부는 손과 카니발리즘을 실행하기 위한 어떤 부위였을 겁니다.
김과 박 두 ㄴ 모두
불특정 어린아이를 범행대상으로 했다는 점과
(야 이 ㅁㅊ한 ㄴ나. 23 아이덴티티나 아이덴티티(2003)도 안봤냐?
다중인격장애는 각자의 인격이 한일을 서로가 몰라야 돼 )
사이비 이단 목사라는 썰이 있던데 ... 그러면 말이 되긴합니다만... )
형법 31조에 따르면 타인을 교사해 죄를 저지르게 한 자는 죄를 실행한 자와 동일한 형으로 처벌한다.
1998년생인 박양은 올해 2월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생일이 지나지 않은 만 18세 미만으로 고교 자퇴생인 김양과 같이 소년법 적용 대상이다.
형 감량 사유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이들은 18세 미만 피고인에게는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선고하지 못하도록 한 소년법에 의해 최고 징역 20년까지 받는다.
(사이코패스 성향은 박이 더 높을 겁니다. 교활하며 남을 조정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보면)
박양이 버린 사체의 일부분을 아직 찾지도 못함... 돈의 힘? )
(세월호 사건도 보면 ... 세상 어느 나라가 자기나라 (다키운) 청소년 300명을 수장시키나요??? 전시도 아닌 상황에서
전시라고 해도 말이 안되는 거지만 ... )
이번 사건은 어느 가정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범죄로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며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들의 많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건 우리 모두와 우리 아이들을 위한겁니다.
다음 아고라를 통해 탄원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주셨으면 합니다.
https://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203799
저는 3월29일 발생한 인천 8세 여아 살인사건의 피해자 사랑이(가명) 엄마입니다.
내 아이의 억울한 죽음과 그로 인한 우리가족의 충격과 슬픔이 여러분을 불편하게 할겁니다.
그러나 이런 억울한 충격이 다시 이땅에 생기지 않게 하기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가해자들에게 보다 더 엄격한 법의 처벌이 내려지기를 바랍니다.
탄원에 동의하시면 댓글로 동의해주세요.
성명과 상세하지않게 주소지 앞부분이라도 같이 적어주시면 재판에 첨부하여 제출하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이알고싶다보고 너무 충격이라 가끔생각남 담크다고 생각했는데 저거보고 잠도안옴
저런 것들은 사회가 "사냥"을 나가야겠네요.
잡는 족족 사형시켜야함. 인권? 그건 사람에게 하는거고 썩은 부분은 도려내야지. 괴물들에게 무슨 인권!!! 아침부터 열받네 ㅠㅠ
저 가족의 심정은 얼마나 비참할지... ㅠㅠ
내가 시발 진짜 저 애기 아빠라면 쟤녜 어케든 형기 짧게 살고 나오게 하겠다
합의도 해주고 탄원서도 써주고 ...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 명대사 처럼 해주겠다
사이코패스 글에 사이코 패스같은 댓글달기 뭣해서
이하 생략
소년법이든 정신병에 의한 감형이든 사전에 계획하고 의지를 가지고 실행한 상황이 확실하면 감형이 아니라 더 중한 형벌을 내려함
어리다고 살인면허라도 있는것도 아닌고 정신병있다고 그 정신병이 마이너리티 리포트 같은 병이라서 사람을 살인해도 알고보면 미래의 범죄자도 아닌데 왜 감형해야 하는지 이유를 납득 좀 시켜줬으면 좋겠음
김양 쟤도 진짜 웃기네
정신병도 없으면서 있는척 연기한다고
몇년을 이 일에 종사한 사람들이 속아넘어갈것 같나??
쟤는 병이 생긴게 아니라 스스로 병을 만들었다.
사람에 집착하고 가상과 현실 구분도 못하고.
최고형 15년도 아깝다 영원히 거기서 썩었으면 좋겠다
한 아이의, 한 가족의 삶을 파탄시켜놓고
자기만 행복찾자고 하는 행동은 끔찍하게 이기적인거다.
사회에서 격리되어야 한다. 저런애는
욕좀 할께요
이사발년들 진짜 사람이아니다
와 미친 단간론파 엄청 좋아하는 게임이고 재미있게 했던 게임인데 저렇게 엮이다니 ㅠㅠ
ㅋㅋ 단간론파
정황상 저 것들은 분명 없어진 사체 일부분를 먹었을것 같습니다.버렸다고 하기엔 저들의 성향과 그 동안의 행적이 너무도 의심스럽습니다.
충격적이라 그 부분만 일부러 감추는것인지 수사하는중에 분명 나왔을텐데...속아주는건지...
저것들은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 해야됩니다.
아침식사를 하며 글을 읽다가 속이 메슥해졌습니다.
저 아이들 자체도 문제지만 그 부모란 사람들도 제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신병과 살인에 관한 책이라니....
그리고 미성년자라는 사실이 그들을 단죄하는데 악용되지 않도록 법개정이 시급합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요구되던 것 아닙니까. (그걸 못하니 요즘 고등학교에 가면 소년원 갔다온 것을 훈장으로 아는 애들 있습니다) 반드시 개정되어야 합니다. 현재로선 최고형을 받아도 나와서 또 같은 일이 반복될테니까요.
햐... X발 글만 보는데 분노가 치솟네.
저런 세퀴들은 사형이 답이다.
ㅅ발 렝가도 아닌 년이 사냥을 나가긴 뭘 쳐 나가 ㅅㅂ
사이코패스 두마리입니다. 저것들 풀려나면 사람의 얼굴을 한 식인괴물 두마리가 우리 사회를 휘젓고 다니는 거에요. 누가 다음 포식대상이 될 지 모를 일입니다.
변호사들이 피해자 가슴에 말뚝을 박네..
산채로
끓는 기름이든 용암이든 어디든
거꾸로 쳐박아버렸으면
사형...
가죽을 벗기고 소금에 절여 기름에 튀겨 죽여도 시원찮은 것들...
이번에 법 개정하고 갑시다.
정말 인간같지도 않는 ㄴ 때문에 화가 납니다.
사형 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