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마켓에 파는게 아니라 전화해서 주문하고
입금해야 되는데 그게 귀잖아서 살까 말까 생각중인데...
오늘 살지 내일 살지 덜 귀잖게 생각되는 날 전화해서 주문해야겠음
두들겨 만든 칼 한번 써보고 싶음
그리고 손잡이에 두들겨 끼운 링도 맘에 듬
식도 15000원,과도 5000원이라 가격 부담도 그리 없고..
https://cohabe.com/sisa/296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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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 st네요.
녹이 잘쓸어요 관리 하기 힘듬
양양장날에. 마춰서 놀러오세요.대장간에서 두두려만든 칼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