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왜 동물 키우는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개 고기를 먹으면 안되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럼 힌두교 사람들이 소먹지 말라고 하면 우리 나라도 소를 먹지 말아야 되냐?
고기스파게티2017/07/11 12:05
개고기 존맛.
긁힌 상처2017/07/11 12:10
개빠들 극혐이긴 한데 개고기는 무슨 맛으로 먹는지 잘 모르겠다 냄새가 너무 심해.
개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내가 아는 집은 고기비린내 안난다고 호언장담하고 데리고 간 집도 가서 보면 냄새가 쩌는데 그 사람 앞에서 그렇다고 말하기도 그래서 그냥 깨작깨작 먹고 말곤 하지..
Sheryl.Nome2017/07/11 12:15
좀 잘하는 집 가야합니다. 도축과정에 문제인지 고기 자체의 특징인지 비린내를 잘 잡는 집은 많이 없어요.
침묵군2017/07/11 12:20
도축을 비전문업자가 해서 그럼. 도축할때 칼에 뼈나 연골이 상하면 거기서 냄새 많이 남.
학원도시2017/07/11 12:11
개는 우리의 친구예요 라면서
보신탕 반대 하는 사람들 보면 가당치 않은 게
전세계에서 돼지나 소를 애완동물로 하는 사람은 없는 줄 아나?
그리고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돼지고기나 소고기 안 먹는 사람도 있고 먹는 사람도 있을건데 진짜
무작위로 개를 잡지 말자는 선에서 그쳐야지 무조건 개는 먹으면 안된다고 하면 안되지
죄수번호P2017/07/11 12:12
소는 농경사회에서부터 이어져온 우리 친구지
학원도시2017/07/11 12:14
애완동물 = 친구
꺅!! 쟈기얏!!2017/07/11 12:13
육고기 먹는 행위 자체를 그만둬야지 ... 안먹는다고 말을 하는게 맞는거 같음 개고기 먹는대서 야만인이니 뭐라고 하는 애들 ㅄ임
푸아그라먹는애들인대 개고기가 뭐라고.
저 논란 자체가 모순임
나도 보신탕은 먹지는 않지만 개빠들이 난리치는건 노 이해
어짜피 그냥 개인의 선택이다
존중 안하면 지들이 제일 까이니까
오르트랑이니 거위니 달팽이니
쟤넨 먹을거로 누구 욕 할 수 있는건 영국뿐임
애초에 깔라면 중국부터까던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02041226371?nv=o
여기
유통만 좀 관리해주면
쟤네는 맛이라면 뭐든지 해쳐먹고 보는 애들이라...
출처 링크 좀 줄래? 부탁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02041226371?nv=o
여기
고마워
근데 기사엔 저 사진이 없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11216222
이건 영상 뉴스인데 화질이 많이 구림
그래도 저기 사진에 나오는 사람들이라는 건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음
그래, 찾아줘서 고마워.
맛점해.ㅎ
ㅋㅋㅋㅋㅋ어떻게든 까려고 하는게 다 보이노ㅋㅋ
까려고 했다면, 오유에 이 기사를 올리지 않았겠지.
일베말투 쓰지 마라. 아니면 일베하니? 니네 동네 가서 놀아. 에휴.
난 해당 기살 부정하는 태도인 당신 말투가지고 얘기한건데 여기서 오유가 왜 나오고 일베가 왜 거론되?ㅋㅋ 에휴
미-식의 나라인데 뭐
저 논란 자체가 모순임
나도 보신탕은 먹지는 않지만 개빠들이 난리치는건 노 이해
어짜피 그냥 개인의 선택이다
푸아그라먹는애들인대 개고기가 뭐라고.
달팽달팽~ ~@"
새를 한달동안 가둬두거나 푸아그라 강제로 제조하는거 보면 오히려 더 잔인하던데?
존중 안하면 지들이 제일 까이니까
오르트랑이니 거위니 달팽이니
쟤넨 먹을거로 누구 욕 할 수 있는건 영국뿐임
가만있다 피폭당한 영국
영국도 재료를 까는게 아니라 이걸 사람먹는 음식이라고 내놓냐며 싸는거라….
좋은재료 가지고
프랑스는 작품을 만들고
미국은 햄버거와 피자를 만들고
영국놈들은 니들은 그러는게 아냐
라고 예전 댓글을 봄적이..
애초에 깔라면 중국부터까던가
크으으 드디어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한사람이 배댓에 그래 중국에서 시작된 문화인데 왜시벌 우리만 건들이냐고
???:개는 사람의 친구라구욧!!
파스카 쟤는 부모님이 한국분인가?
다른건 되는데 개만 안되는 이유가 뭘까
지 취향.
힌두교도들도 지들만 안먹지 남보고 소고기 먹지 말란 소린 안하는데 개빠새끼들은 지들 취향이 남들보다 우월하고 고상하다고 생각하거든.
??? : 개는 귀엽다구욧 빼애애액!
네 다음 헛소리.
개 키우는 사람한테는 가족처럼 느껴질 수 있다 쳐도
그 외 다른 사람들한텐 개든 고양이든 돼지든 소든 닭이든 다 동물일뿐입니다..
애완용 돼지나 닭 등등 키우는 사람은 소수니까 무시해도 된다는건가요
식용이랑 애완이 같냐고 하실꺼면
개는 다를거있냐고 물어볼께요
네 왜 동물 키우는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개 고기를 먹으면 안되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럼 힌두교 사람들이 소먹지 말라고 하면 우리 나라도 소를 먹지 말아야 되냐?
개고기 존맛.
개빠들 극혐이긴 한데 개고기는 무슨 맛으로 먹는지 잘 모르겠다 냄새가 너무 심해.
개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내가 아는 집은 고기비린내 안난다고 호언장담하고 데리고 간 집도 가서 보면 냄새가 쩌는데 그 사람 앞에서 그렇다고 말하기도 그래서 그냥 깨작깨작 먹고 말곤 하지..
좀 잘하는 집 가야합니다. 도축과정에 문제인지 고기 자체의 특징인지 비린내를 잘 잡는 집은 많이 없어요.
도축을 비전문업자가 해서 그럼. 도축할때 칼에 뼈나 연골이 상하면 거기서 냄새 많이 남.
개는 우리의 친구예요 라면서
보신탕 반대 하는 사람들 보면 가당치 않은 게
전세계에서 돼지나 소를 애완동물로 하는 사람은 없는 줄 아나?
그리고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돼지고기나 소고기 안 먹는 사람도 있고 먹는 사람도 있을건데 진짜
무작위로 개를 잡지 말자는 선에서 그쳐야지 무조건 개는 먹으면 안된다고 하면 안되지
소는 농경사회에서부터 이어져온 우리 친구지
애완동물 = 친구
육고기 먹는 행위 자체를 그만둬야지 ... 안먹는다고 말을 하는게 맞는거 같음 개고기 먹는대서 야만인이니 뭐라고 하는 애들 ㅄ임
비인도적인 도축만 안하면야 뭐...
개고기 연하게 만든다고 묶어놓고 몽둥이로 패서 죽인다는곳도 있는데 그런건 싫거든
군대에 보초 설때 왠 아재가 개 줄에 메다는걸 실제로 봄. 그냥 욕 밖에 안나오더라.
개고기 도축 관련해서 규제가 아직 없을걸. 시도하다가 반대로 무산되고 해서. 그건 감안해야지.
애초에 유럽 사람들도 개고기 먹었는걸
요리법 상당히 있는걸로 앎
지금은?
그럼 돼지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들도 있으니
돼지 먹어도 동물에 대한 모욕 이겠네 ㅋㅋ
마침 프랑스는 19세기 초까지만 해도 개고기를 길거리에 파는 가게가 많았다고 함.
프랑스는 개고기 먹는 나라 중 대표적인 나라였음. 개고기 전문 정육점도 있던 나라니...
프랑스 새끼들 유럽뿅뿅 답게 먹을수 있는건 안가리고 다 먹지 않냐?;; 그리고 개는 솔직히 눈에 잴 많이 띄는 가축인데 안먹었을리가 없지
프랑스도 개고기 먹었죠,,요리법도 있다고 하던데
https://www.youtube.com/watch?v=lC5g0o_bLPU
개빠의 주장이 얼마나 논리가 없는지 확인할수 있는 유명한 토론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논리적인 개빠와 뿅뿅을 본적이 없음 ㅇㅇ
비범한 소년이 한명 보이네
개고기는 어릴때 보신탕 끓인 냄비에 개머리가 튀어나와있는게 식탁에서 보이는데 개고기 수육이랑 보신탕먹을려니 너무 토할꺼 같아서 썩은 표정지었다가
밥상머리 예절없다고 쳐맞고 다신 안먹게됨
아랫짤 고기 뜯는 애 이쁘다.
어렸을때 외가쪽에서 개를 달라고 해서 데려갔더니 줄을 받아들자마다 목을 매달더군요. 제 눈앞에서.....20년이상 개고기를 못먹었습니다....
근데 음식은 음식이지 무슨 문화까지야...
그냥 쉬는 날 뒹굴거리다 출출해서 짜파게티 끓여먹으면 그것도 문화인가.
개고기가 그냥 음식이지 어쩌다가 '개고기 문화' 소리까지 나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