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킹무성 이야기였는데
친구가 한솥 하는데 짜피 주문오자마자 만드니까 유통기한 지날 수가 없다는 의미였음
패트릭스타2017/07/11 11:00
암살 실패 인가?
코프리프2017/07/11 11:03
신문지는 누가 깔았냐 도시락 먹는데
연출 1
젓가락이 깨끗 도시락도 꺠끗
연출 2
까칠한로이드2017/07/11 11:08
노룩 도시락
도시락을 쳐다보지도 않네
Eㅔ디2017/07/11 11:13
결국 저 도시락 버리거나 다른사람 주고
다른 도시락 먹은건가?0.
skywoooooo2017/07/11 11:15
머리가 딸리면 뭐든 안됨
궤에에엑2017/07/11 11:15
노룩유통기한
OxOJn2112017/07/11 11:20
이게 서민의 음식인가? 우웩
야 ㅅㅂ 빨리 찍어
미미코짜응2017/07/11 11:24
연출용으로 유통기한 지난거 받아온거 아님? ㅋㅋ
프로불펀러2017/07/11 11:25
그래도 이번이는 웃었네 지난번에는 ㅗㅜㅑ
별빛에의맹세2017/07/11 11:27
서민들의 음식을 먹고 정색하는 모습이로군
blindstep2017/07/11 11:26
보좌관의 작품인듯
For.Man2017/07/11 11:35
먹기전에 사진 찍었겠지
2개 다 먹고 난 후
기자가 기사를 썻겠지
의도적일수 있지만 의미가 없는 기사네
깔 가치도 없구만
kamkam2017/07/11 11:39
핫바 주니깐 한입쳐물고 뱉는 X도 있던데 뭘
루리웹-6974697462017/07/11 11:46
저 사진만으로 먹었는지 연출인지 단정지을 수 있나
나도 쉴드쳐주고 싶진 않은데 몇몇 댓이 억지부리는 것 같아 적어봄
미리아도 할래!2017/07/11 11:49
아니 도시락을 먹나 분식을 먹나
사람 하루 세끼 밥먹는걸 사진 찍어서 기사화하는것 자체가 웃긴거아니냐?
무슨 북한마냥 절대신의 행적 찬양하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밖에 시장나가서 뭘 사먹는 쑈라도 하는거면 행동의 의도 자체가 정치적 목적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무슨 자기 사무실에서 밥처먹는걸 사진을찍고 기사를 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젓가락에 양념이라도 좀 묻혀라 친일파새끼야
신문지는 누가 깔았냐 도시락 먹는데
연출 1
젓가락이 깨끗 도시락도 꺠끗
연출 2
!!!
숙성시킨 맛
2개나? 졸라 식욕 많네
숙성시킨 맛
???: 껄껄껄
2개나? 졸라 식욕 많네
먹었겠냐...
무성이형...
젓가락에 양념이라도 좀 묻혀라 친일파새끼야
!!!
마 진정한 킹은 젓가락 들고있으면 꼬붕들이 떠먹여주는거다
파오우 짭짭 파오후 짭짭
무슨 업체가 유통기한 지난걸 배달하냐
도시락집 들어가본 적이 있어야 알지 ㅋㅋㅋㅋ
쟤가 먹은것보다 유통기한 지난걸 갖고있는 업체가 더 신기하겠다
예전에 도시락업체랑 이야기 했는데
저런건 통을 단일 수거하고
남는건 버리다는데
아니 킹무성 이야기였는데
친구가 한솥 하는데 짜피 주문오자마자 만드니까 유통기한 지날 수가 없다는 의미였음
암살 실패 인가?
신문지는 누가 깔았냐 도시락 먹는데
연출 1
젓가락이 깨끗 도시락도 꺠끗
연출 2
노룩 도시락
도시락을 쳐다보지도 않네
결국 저 도시락 버리거나 다른사람 주고
다른 도시락 먹은건가?0.
머리가 딸리면 뭐든 안됨
노룩유통기한
이게 서민의 음식인가? 우웩
야 ㅅㅂ 빨리 찍어
연출용으로 유통기한 지난거 받아온거 아님? ㅋㅋ
그래도 이번이는 웃었네 지난번에는 ㅗㅜㅑ
서민들의 음식을 먹고 정색하는 모습이로군
보좌관의 작품인듯
먹기전에 사진 찍었겠지
2개 다 먹고 난 후
기자가 기사를 썻겠지
의도적일수 있지만 의미가 없는 기사네
깔 가치도 없구만
핫바 주니깐 한입쳐물고 뱉는 X도 있던데 뭘
저 사진만으로 먹었는지 연출인지 단정지을 수 있나
나도 쉴드쳐주고 싶진 않은데 몇몇 댓이 억지부리는 것 같아 적어봄
아니 도시락을 먹나 분식을 먹나
사람 하루 세끼 밥먹는걸 사진 찍어서 기사화하는것 자체가 웃긴거아니냐?
무슨 북한마냥 절대신의 행적 찬양하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밖에 시장나가서 뭘 사먹는 쑈라도 하는거면 행동의 의도 자체가 정치적 목적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무슨 자기 사무실에서 밥처먹는걸 사진을찍고 기사를 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처럼 먹기전에 사진찍는걸수도...
소비기간 2~3일 지난거면 뱃속에 시빌워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