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이 이야기는 거의 야설 수준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미성년자는 절대 읽지 마시오.
언젠가 댓글로 연재한 적이 있던, 나를 침대 밑으로 숨게 만든 여친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복학하고 한학기쯤 지난 군바리 물을 쪽 뺀 어느 봄날이었습니다.
저는 학교와 조금 떨어진 곳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어떤 모임에서 우연히 친구인 장길산이란 녀석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같은 과는 아니었고 뭐 장길산이나 나나 좀 잘 알려진 편이라 둘이 아주 친하진 않아도 또 멀지 않은 관계였죠.
"말코비치야, 나 이번에 복학 하는데 방을 못구했다. 니방 좀 들어가자."
혼자 사는 방에 둘이 살게 되면 생길 게 뻔한 불편함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그래."
하고 승낙을 해 버립니다.
그렇게 둘이 같이 살게 되었는데, 매일 저녁 술도 같이 마시고, 농구도 하고 나름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장길산이란 녀석이 밤에 안들어오는 일이 몇번 생기고...
자기 과 여자 후배들을 세명 씩이나 데리고 집에 들어 오는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다섯명이 방에서 술을 많이 마시고, 야한 농담도 오가며 그렇게 밤이 깊어 가는데...
문득, 머리를 스치는 것이,
장길산이가 세명이나 후배를 데려 왔다는 것은, 그동안 얹혀 사는 것에 대한 보답인가?
하는 생각을 하며, 그렇다면 파트너는 어떻게 짜게 되는 건가.. 하는 고민을 하던 중에,
그중 젤 예쁜 여자아이가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죠.
이때다 싶어 계속 술을 권하는데, 주는 술을 다 받아 마시며, 점점 오징어가 되기 시작합니다.
장길산과 나는 언제부터인가 눈빛을 교환하고 있더군요.
그때, 그중 젤 못생기고 뚱뚱한 애가(사실 아까부터, '쟤는 왜데려왔지? 짝도 안맞게' 라구 생각하고 있었던),
"선배 우리 늦었어요. 일어나야 겠어요."
라고, 늦었으면 혼자 일어날 일이지, 나머지 두명을 일으켜 세우고 집에 가려는 겁니다.
늦었으니 자고 가라고 권했지만,
"말코비치선배도 초면인데 실례인 것 같아서요."
라며 한사코 일어나려고 합니다.
사실, 나머지 두명은 '더 마시겠다고','자고 가겠다고'
안일어나려는데, 혼자 산통을 깨고 있는 걸 보니 '한대 때리고' 싶더군요.
결국 '자꾸 이러면 너 안본다느니' 하면서 셋다 돌아 가고...
우리는 훗날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 5월 연휴의 첫날. 즉, 연휴 시작전의 금요일.
둘이 TV보면서 놀고 있는데, 똑똑 두들기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그날 세명의 후배중 한명이 백팩을 들러메고 와있는 겁니다.
"어머 말코비치 선배, 연휴에 딱히 계획도 없고 해서 오빠들과 같이 지내려고 왔는데, 안돌려 보낼거죠?"
그렇게, 연휴를 같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
첫날 저녁은 그냥 수다 떨면서 놀다가
나랑 장길산은 침대 위에서 자고, 후배는 바닥에서 잤네요.
다음날, 점심쯤 배도 고프고 날도 덥고 해서 냉면을 해먹기로 했습니다.
"요 앞에 시장가서 재료 사올테니, 물 올려 놓고 있어.15분쯤 걸릴겨."
라고 말하고 시장으로 길을 나섰는데, 운좋게도 야채트럭 아저씨를 만나서 오이와 냉면을 사서 집에 들어 갔는데, 철로된 쪽문을 열고, 방문을 딱 열자,
둘이 침대위에 천장을 보며 누워있었고, 장길산은 반바지를 입고 있는데, 앞이 불룩하고...여후배는 더운데 이불을 덮고 있고 미묘한 꿈틀거림이 이불 위로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방안에 느껴지는 무거운 공기.
달콤한 냄새.
괜히 들어온 내가 미안해 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어쨋거나 평정심을 유지하고, 비빔냉면을 만들어 상위에 올려 놓는데, 상 밑에서 발견한 여자팬티가 확실만 스모킹건으로 발견 되었습니다.
시장갔다올 15분동안에 끝장을 내고자, 그냥 입고 있던 원피스에 팬티만 벗고 한 모양인데,
상 밑에 던져둔 팬티를 끝내 못 찾고, 그걸 내가 찾아준 겁니다.
냉면을 먹고, 설겆이를 맡긴 뒤 저는 다른 친구 집에 놀러간다고 둘러대고 나왔습니다.
그정도 눈치는 있는 지라 나왔지만, 막상 갈데가 없어서 주변을 배회하다가, 근처 초등학교에서 그네도 타고 하다가, 맥도날드 3인분 셋트를 손에 들고 집으로 향하던 후배를 딱 마주쳤습니다.
"말코비치오빠. 오빠 들어올줄 알고 3인분 사왔어요. 같이 들어가요."
뭔가 주객이 전도된 느낌과 바늘방석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나로선 충분한 시간을 주었고, 최대한의 배려를 이미 했다는 생각에 따라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밤이 되어
어제처럼 장길산과 내가 침대에서 자고, 후배가 바닥에 누워서 자려는데, 불을 끄자 여후배가 두남자 사이로 쏙 들어와 자려고 합니다.
침대는 더블싸이즈였는데, 남자 두명이 자기도 살짝 버거웠는데... 이상하게도 그 사이에 여자아이가 들어와 있는데, 비좁거나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그렇게 잠이 들었습니다.
https://cohabe.com/sisa/295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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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제발......
아, 중간에 실수로 등록을 눌러 버려서
2대 1?
뭐죠
또 시작 ㅋㅋ
나쁜 실수
끝이 아닌 부분에서 끝난거 같은데
제 컴이 이상한건가요?
또 이러시네 ㅋㅋㅋㅋㅋㅋ 애간장 살살 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결국 또 댓글로 연재해야 할듯
또 DLC 인가요... ㄷㄷ
dlc발명한 놈들다 죽어라!!!!!!
사람의 감각이란 게, 눈을 감고 있어도...심지어 자고 있어도 느껴지는 감각이란게 있습니다.
나는 자고 있는데, 누가 나를 노려보고 있다는 강한 느킴을 받고 눈을 떴는데
내 눈앞에 불과 10 센티미터 거리에 그녀가 내눈을 응시하고 있었던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할연재
음.. 남은 얘기는 결제안해도 들을 수 있는 거지요?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섬뜩하다는 기분마저 들 정도 여서 "헉!"하고 소리를 내자,
그녀는 검지를 세워 내 입을 막습니다.
아 이게 장문이라뇨..실망입니다...
ㅋㅋㅋㅋ여기군요?ㅋㅋㅋㅋㅋ
일해야되여 ㅋㅋㅋ 으악
그리고는 바지를 벗기고 내 그곳에 입을 가져갑니다.
그리고는 뜨거운 입김으로 이미 뜨거워진 내 그곳을 자극하는데
근데, 여기 수위 어느정도까지 인정 되는 건가요?
걱정되네요
새로고침 누르고 있습니다
빨리요 급해요ㅜ 마저보고 씻으러갈거임ㅎ
일단 ㅆ.. 써요.. 빨랑
내 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가슴을 거쳐 그녀의 은밀한 곳을 가리고 있던 거추장스러운 것을 벗겨 내려고 시도 했지만, 거추장스러운 것이 없었습니다.
즉, 점심때 내가 상 밑에서 발견한 그것.
그 이후로 다시 입지 않았던 거죠거
그래서 했단겁니까? 안했단겁니까? 더운데 더 더워짐ㅜ
그리고, 그녀의 결심을 알게된 이상 옆에 자고 있던 장길산 따위 안중에도 없더군요.
좀더 적극적으로 그녀의 몸을 탐하던 중
그녀가 막습니다.
"오늘은 안되."
댓글로 연재되고 있는 이 상황만큼 답답하고 열받는 대사가 나왔네요...
뒤늦게 들어와서 리플 새로고침만 하다가
문뜩 못한 추천을 뒤늦게나마 찍고 추가 댓글전개를 조신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날은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고,
다음날 아침 두남자들 보다 먼저 일어나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리고 삐삐 음성 메시지가 도착해 있는데,
내용은
월요일 저녁에 만약 비가 내린다면, 우리집에 놀러와도 좋아요. 다만, 우산을 가져오면 안되요.
예전 침대밑에 숨었던 사건은 이미 댓글까지 다 봤던 거고(일기장 관련)
그 전여친분이, 세명의 후배 중 제일 처음 흐트러진ㄴ모습을 보였던, 가장 예뻣던, 그 후배분인거죠?
월요일 저녁
하교 근처에서 막걸리를 마시는데, 장대비가 쏟아져 내려 오는 걸 보고, 주저없이 달려 갔습니다.
"어? 말코비치오빠 흠뻑 젖었네요.
감기들겠다, 젖은 옷은 밖에 벗어 놓고 들어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재의 신기원이군요
이 여자아이는 친구와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걸 알지만, 어차피 나와도 설명이 쉽지 않은 선을 넘은 사이므로, 젖은 옷을 벗어두고 방에 들어 갔습니다.
왔다 또 왔다!!
그리고 일어난 일은,
지난편을 보신분이라면 다들 기억 하실 겁니다.
지난 편 주소가 어째되나여
아 그럼 이여자가 그여자?
아, 순서가 그렇게 이어지는 것이었군요.
전편은 이미 전여친이라고 쟈연스럽게 쓰셔서...
그래도 못보신 분들, 혹은 그걸 봤더라도 디테일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신선하네. 이 분 크게 되실분
새로고침을 몇번을 누르고 있는건지.....그래서요 빨리요~ㅠㅠ
홀딱 젖은 내 몸을 수건으로 구석구석 닦아준 뒤
젖은 속옷을 벗겨냈습니다.
그리고, 갈아입을 옷이 없다면서
어깨에 뽕이 들어가고, 소매와 하단에 앙증맞은 레이스가 달린 공주잠옷을 입히더군요.
그리고 침대에 누워 있으라고 한 뒤,
내 옷은 세탁기에 돌려 버렸습니다.
신박하네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프리퀄이었어 ㄷㄷㄷㄷ
와 뭐죠 이거 신세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오...전편 댓글의 그 일기장에 등장했던 그 공주잠옷..!!
그렇게 공주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스르르 잠이 오는겁니다.
자면 안된다고 스스로에게 타이르면서도 살짝 잠이 들었는데,
잠결에 들리는 소리가..
"어머, 임꺽정 오빠? 오늘은 손님이 와계셔서 그런데, 다음에 놀러오세요."
그런 소리가 잠결에 막 들리는 겁니다.
근데 독수리 타법으로 글 쓰시나여??
포탈
이런 창작기법이 전세계에 있었던가요 ㅋㅋㅋㅋ
세탁을 마치고 들어온 그녀는,
불도 안끈채
옷을 훌러덩 벗었습니다.
21살 답지 않게, 검정색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누운 내 몸 위에 올라타서, 그 망사의 까슬까슬한 부분으로 내 존슨을 문질러 대기 시작합니다.
니
거침없이go// 모바일인데, 누가 옆에서 자꾸 말거네요.
연재를 다음으로 미뤄야 하나?
사실 망사팬티의 느낌은 썩 좋지 않았지만,
어쨋든 그 상황 자체는 참을 수도 자제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실수로 등록을 누르셨다고요??
누가봐도 일부러 그러셨으면서ㅋㅋㅋㅋ
cescmessi// ㅋㅋㅋㅋㅋ
빨리좀요...급해요
잠결에 임꺽정 오빠 오늘은 손님이 와잇엇다고 하는걸 보니 그 여자분 집에는 남자들이 많이 찾아왔나봐요
그 망사팬티를 벗기려 하자,
"아, 안되요. 난 아직 처녀란 말이야."
하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이상하게도 허리는 들썩이면서 벗기기 좋은 자세를 하고 있더군요.
바람의점심// 사실 그녀의 일기장에 등장하는 이름이예요.
자 이제 다음 이야기 이어나가 주시죠
오늘 제 키보드 f5버튼 사망하는 날이될듯
"난 아직 처녀라는 말로 안된다고" 앙탈부리는 대사는, 훗날 연인관계로 발전한 후에 다투거나 할 때도, 간간히 꺼내드는 헛소리가 됩니다.
"오빠는 처녀인 날 이렇게 만들어 놓고,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날의 모든 책임을 나에게 지우려는듯한 아무말이었던겁니다.
그녀의 도움으로 팬티를 벗겨내자,
그녀의 은밀한 곳이 드러났는데...
저는 살짝 실망했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갈망하는 핑크색은 아니었고,
지나치게 갈색이었고, 그걸 잡아당기자 마치 박쥐날개처럼 펼쳐지는데, 좀 징그러웠습니다.
아 오랜만에 현기증나네....
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박쥐날개처럼 펼쳐지는데...;;;
거참...불펜유저글에 F5를 이렇게 눌러보긴 또 첨이네/..
배트걸 하야끄 하야끄
위대한 작가여~~~~~~~~~
오늘도 만선이네요~^^
그렇게 그녀와의 첫관계를 갖게 되고
문득 드는 생각은, 장길산과의 관계였죠.
그렇게 다음날 장길산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장길산도 어제 집에 안들어간 모양이더군요.
필력이 굉장하시네요
불펜의 섹-스피어로 불려도 손색없어 보입니다.
PPL야설의 홍씨선생님, 독신자사무실을 연재중인 북풍님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불펜작가 3인방 중 한분으로 손꼽고 싶습니다.
장길산도 또 그날 세명중, 못생긴 애를 뺀 나머지 한명과 놀아나게되어, 우리 둘은 아무런 부담없이 만나게 되었죠.
다들 아시다시피, 그녀는 O스중독이었고.
저는 그녀의 장난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첫날 그녀는 나에게 공주잠옷을 입혔었는데,
그 이후로도 다양한 컨셉으로 나를 다뤘습니다.
다루고 나서요??
어서 키보드로 치시죠ㅋㅋㅋㅋ
와이씨 괜히들어왔다 일이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키보드로 치시는동안 저는 손으로 치겠읍니다.
그때 마다 저는 꼼짝못하고 그녀의 요구를 따르곤 했는데,
예를 들면, 나를 묶어놓고 못살게 군다든지, 촛농을 떨어뜨린다든지, 나를 강아지 취급한다든지...
그녀의 자취방에서 밤낮없는 행각을 벌이던 중,
밖에서 누가 노크를 해서 나가보니,
"진아, 엄마다 문열어라.."
저는 그녀가 시킨대로, 옷이랑(오이 아님) 신발을 주섬주섬 들고 침대밑으로 들어 갔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네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추천이 한번밖에 안되는게 안타깝군요.
잠깐만요? 여기가지라뇨?
ㅅㄴㅇ
ㅅㄴㅇ ㅌㅌㅌㅌㅌㅌㅌ
킹광현//
신나요
사나이
시나위
시누이
손나은
잠실킴// 근데, 사실 딱히 할 얘기도 없네요.
남들 다 하는 ㅅㅅ이야기 뭐가 궁금하실까..
그녀가 좀 자극적이긴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웃김
어머 이런 글쓰기 기법이....ㅋㅋㅋㅋ
오늘 우리집 넘버 원 한테도 귀여운 옷 입히고 싶으나
새벽 두세시까지 불켜고 안자는 고딩 넘버 투 쓰리 때문에 웃고 갑니당 ㅋㅋㅋㅋㅋㅋ
와 야설 지리네요
냄비의 요정~// 집에 아들만 셋이군요ㅠㅠ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7010005763037&select=sct&query=%EC%97%AC%EC%B9%9C%EC%97%84%EB%A7%88%EA%B0%80&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cSgtgg3HRKfX@hca9Sl-gkhlq
사실 눈치채셨겠지만, 제 룸메이트였던 장길산은
여친의 일기에 등장하는 남자중 한명이었습니다.
프리퀅ㅋ
떡밥회수까지.. ㄷㄷㄷ
뭐예요?
ㄷㄷㄷ 필력 좋으시네요
전작 못봤는데 감상하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결제했습니다
죄송한데 저 DL보내지 마세요
"너 이자식 짱해라"ㅋㅋㅋ
순시리치킨// 과찬이십니다ㅋ
KANU// 사실 전작이 더 쫄깃 할 겁니다.ㅋ
캬 ㅎㅎ 이거 완벽하네요
결국 프리퀄이었군요 떡밥회수ㅎ
못참고 쳐버렸네요
ㅎㄷㄷ
아놔... 이 분 지난 글에서 댓글 연재 재시도했다 꾸사리 먹었는데 결국 19금으로 화려하게 재기 성공하시네요.ㅋㅋㅋ 이제 불페너들 취향을 제대로 간파 하셨을 듯.ㅋㅋㅋ 아 웃겨!!!
이 여자분이 전편의 그 여자분 이군요 ㅡㅡ;
신선한 연재방식 ㅠㅠ
좋네요
프리퀄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난독증을 치유해 주었습니다
流水不爭先// ㅋㅋ
엠팍은 야구 좋아하는 사람의 모임이 아니라,
야한것 좋아하는 사람의 모임이죠ㅋ
Vajra// 3탄은 다른 여친 이야기 준비 중입니다.
지리네요
감사의 추천을 ㄷㄷㄷ ㅠ.ㅠ
와 추천 .
컴으로 보니 봐지네요.
묘사력 대박. 눈으로 그려지네요.
잘봤습니다.
무료연재라 더 좋네요
대협 본좌 뭐라고 불러드려야 하나
입ㄱ사하셨어요 그래서?
디테일한거 원츄
터질거 같네요
와 이분 글솜씨가 업청나네유
이건뭐 마블유니버스 ㄷㄷㄷㄷㄷㄷ
ㅋㅋ
ㅋㅋㅋ
이분 일본에서 안데려가나요? 조정래 작가님도 감탄할듯ㅋㅋㅋㅋㅋ장편야설 말코비치전대기라도 써보지
다들 과찬을 해주시는데, 이러시면 3탄 쓰기 부담스러워지네요
트릴로지 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탄 다른 여친편... 기대 많이 되네요.
주말 비밀의 숲 드라마와 더불어 목 놓아 기다리는 대상입니다.
안그래도 불펜에 연재되던 PPL야설과 독신자사무실 시리즈가 요즘 뜸한 터라...
이붕진짜 ;;ㅋㅋㅋㅋㅋ
필력과 밀고당기는 문단 구성 ㅎㄷㄷㄷㄷ
결재 하고갑니다 ㄷ ㄷ
뭔 야설이 쓸데없이 고퀄이네 ㅠㅠ
감동 쓰나미
진지하게 연재하세요.. 성귀남보다 나은듯
예전 글의 그 여친이 바로 지금 이 여자인가요?..ㅎㅎ
야설에 프리퀄 기법까지..ㅋㅋㅋ
야설의 신기원이네요..
이게 그 프리퀄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