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좋아서 된 수의사 하지만 그 손으로 생명을 살리기보다 죽음을 줄 수 밖에 없는 가혹한 현실
그리고......
그보다 비참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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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쳐님 명언이 세삼 떠오르네.
감당할 수 없는 일에는 끼어들지 말았어야지.
쉬벌 끝까지 함께 하지도 않고 저렇게 내팽개칠 애완동물은 대체 왜 키우고 자빠진거냐.
옷까지입혀놓고 저게 무슨짓이야... 저런식으로 끝낼거면 시작을 말았어야지
차라리 개장수들이 낫다니까. 가식없이 고기로 보잖아. 저기 유기하는 개빠들은 가족이라면서 유기하는거고.
진짜 시 바 중간에 버릴꺼면 키우지좀 마라 나처럼..!
다른 생명에 대한 존중 < 나의 편리 ^오^
이건 그냥 사이코패스임.
옷까지입혀놓고 저게 무슨짓이야... 저런식으로 끝낼거면 시작을 말았어야지
진짜 시 바 중간에 버릴꺼면 키우지좀 마라 나처럼..!
벌쳐님 명언이 세삼 떠오르네.
감당할 수 없는 일에는 끼어들지 말았어야지.
쉬벌 끝까지 함께 하지도 않고 저렇게 내팽개칠 애완동물은 대체 왜 키우고 자빠진거냐.
테란 벌쳐요?
ㅇㅇ
마인밭을 달릴 수 없다면 쫓아오지 말란 소리임
동물병원에서 일하다 보면.... 반려동물 안락사 시켜달라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가족인데......
콩가루 집안이라서 그런듯.
가끔 귀찮기는 해도 정말 가족이나 다름없는 아이들인데 어찌 버릴수가 있는지 ... 버려지는 아이들이 안타깝다
제대로 분양을 시켜주던가 저게 뭔 개뿅뿅이야
개만도 못한 놈들이 너무 많아...개를 그냥 장난감 수준으로만 인식하니 저러는거지...
안락사 담당 수의사들 중에 스트레스로 인한 ■■자가 그렇게 많다며
차라리 개장수들이 낫다니까. 가식없이 고기로 보잖아. 저기 유기하는 개빠들은 가족이라면서 유기하는거고.
제발 버릴꺼면 키우지 마라
강아지 키우는거 사료값에 예방접종에 이름표등등 돈 들어가는게 한두푼이 아니다
거기다가 아프기라도 하면 돈 장난 아니게 께진다
아프다고 버리고 늙었다고 버리고 할꺼면 애초에 키우지 마라
다른 생명에 대한 존중 < 나의 편리 ^오^
이건 그냥 사이코패스임.
반려동물을 걍 물건 취급한거지 뭐...
ㅇㅇ
난 알러지땜에 아는 분께 분양했는데 아는 분이 없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이게 처음에 키우자 할때는 모르는데 일주일 지내고 집안에 개냄새 배고 그러면 그때 증상 나타나는데 피부가렵고 집에만 오면 샤워해도 안없어지고 잠은 당연히 못자고
진짜로 둘중 하나 뒤지겠다 생각들음
분양하고 지금은 다시 멀쩡해짐
다시 생각해보니 오래키운거도 아니고 아직 새끼일때라 분양해도 잘 데려갔겠네
이런 시ㅢ발 연놈들. 아이디 만들고 첫 덧글이다. 이 개잡새끼들.
나라 차원에서 어떻게 해야지 이건 시발. 특히 가정 분야 외에 다 없애 버려야 한다. 이 공장 새끼들.
동물보호협회가 친구의 친구는 친구라는 캠페인을 하려면 저런 문화를 고쳐서 유기견을 줄이는 캠페인을 벌이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