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품이 없어서 수리를 못하고 내일 온다고 하네요. (배수펌프 고장인듯)
구입한지 6개월만에 고장이 났는데
그럴리는 없겠지만... 수리(부품 교체) 받고 또 6~7개월 후에 재차 고장이 나면
보증기간이 넘어가버리는데
이 경우에는 유상 수리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라고 질문을 했더니
확답없이
"그런 일이 없도록 부속을 새로 교체 해드리려고 합니다."
뭔소리인지.....
고장나면 돈내고 고쳐야 해요. 이 소리인듯?
운도 지지리도 없네요 ㅋㅋ ㅠㅠ
만약 그렇게 되면 고센에 연락해서 한판 하셔야죠...
똑같은 부품에 대해선 1년 무상일거에요~
가전제품 lg만 쓰는데 아직 고장난게 없네요.. 전기건조기도 이번주에 오는데 ㄷㄷㄷ
저희는 LG TV 2번 고장
LG 스탠드 김치냉장고 3번 고장
LG세탁기 모터 사망
그에 반해
LG에어컨 고장 없고
중고로 산 서랍식 LG김치냉장고는 고장 없고
뽑기운이 없나봅니다.
고칠일없도록 새부품으로 교체해준다는말인데... 이상한 해석을..
아뇨 새 부속으로 갈아주는건 당연한거구요
6개월만에 고장난 부품이 내구성 문제로 또 고장날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잖습니까. 그 경우 어찌되는지 궁금한거죠
논지 이해를 못하신듯
그거야 복불복이니까요.. 고칠일없도록 새부품으로 교체해준다는말 이 바른 해석이죠..
당연히 복불복이니까 설마 불복상황이라서 또 같은 부품이 6~7개월만에 고장이 났을 땐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는 얘기입니다.
사실 새 제품 사서 6개월만에 고장난것도 운도 지지리 없는거죠.
엘지 as 기사는 확답안줘도 교체부품날부터 1년해주던데요
고장난부품을 고치는게아니고 샤로 교체해주니 그곳은 다시 고장나긴 어렵다.....라는 말인거같네요
전에 저한테 엘지 건조기 추천해주셨었는데/..ㄷㄷㄷ
혹시 돌다가 계속 물 탱크 비우라는 경고 뜨는건가요?
우리집것도 한18분 남기고 무한 경고나는데요..
물비우고 (있지도 않지만) 다시 시작하면 조금 돌다가 또 경고
맞습니다. 수통 비우라고 경고 뜨면서 멈추고
정작 수통에 물은 없구요.
다시 시작하면 또 한 15~30분 돌다가 또 경고 뜨구요.
에러코드같은건 전혀 안뜹니다.
저희는 그냥 중간에 시도 때도 없이 뜨더라구요. 어제 아예 플러그 뽑았다가 다시 꽂아서 해봤는데 20분만에 뜸
에? 저희집 냉장고는 산지 3년만에 에어냉각하는게 고자되서 8만원 주고 갈았는데,
얼마후 또 고장~ 그뒤로 1번더 고장났는데, 무료로 다해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