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와 일본여자의 버스매너에 대해 알아보자

글과 댓글로 간단하게 남성심리 여성심리 다 볼수 있음ㅋㅋㅋ

내용과 별개로 낙서충들 너무 싫다.

ㅈ같은 한뿅뿅을 내옆에 앉힐순없다!라는 강력한 의사표명.

누가 지 옆에 앉는게 싫다더라. 전에 같은 주제로 네이트판에 올라온 덧글보니까.
속마음이 진짜로 그건지 아닌진 모르겠고.

햇빛 쬐기 싫어서겠지..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버스 창가쪽 자리랑 복도쪽 자리랑 한 몇m 떨어져있었나?

자기 옆자리에 누가 앉는게 싫어서 그런다고 함 즉 나만 편하면 남은 서서 가면서 불편하든 말든 알바아니라는 의미

햇빛강한날 버스 타면 남녀 상관없이 한줄로 앉을때도 있는데

저거 심리 간단함. 내 개인 짐이 있던 말던 난 넓게 가고 싶고 남이 옆에 앉아서 비좁아지는거 싫고 금방 내릴 수 있게 복도 쪽에 앉는거지. 이기주의의 극암

보통은 그 타이어 때문에 튀어나온 자리는 내가 일찍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온 사람 때문에 내가 다리를 쭈그려 앉아 가면서 남을 배려하고
나는 불편하게 앉아야 한다는 것때문에 그냥 밖에 앉아 있고
나중에 앉으려는 사람은 나를 넘고 가라고 하는 것이 지배적

이미 알려져 있지만
실제 유럽여행가보면
큰 트렁크를 옆좌석에 놔서 아무도못앉게함
물론 이게 짐을 어디다 놓는지 몰라서 그럴수도 있긴한데
이것도 말이안되는게 다른사람들 짐 어디다 놓는지 보면 다 알수있는건데
일부러 트렁크를 옆에 놔서 아무도 못앉게함
걍 미친ㄴ들 같음

근데 저거 여자만 그런거 아니고 남자도 그래. 나 오늘아침에 출근하는데도 어떤 남자가 다리벌리고 저러고 앉아서 자더라 마을버스라 걍 냅뒀는데 이건 걍 우리나라에 있는 일중 하나같음

근데 난 창에 머리 안기대면 어지럽고 멀미 날거 같아서 일부러 창에 붙어앉을려고 하는데..
에어컨이랑 가깝기도 하고

사람 오면 안으로 들어가냐? 그것도 아니면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셈

? 안들어갈 줄은 어떻게 암?

집 앞 버스만 타도 암
저런 사진이나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우리 집 앞은 다 들어가더라

어휴 ㅉㅉ

사쿠라네

밖에좀 다녀

서있는 사람이 없어서 상관 없다고? 저러다 다음 정거장에서 사람이 타면 자연스럽게 다가오기전에 안쪽으로 비켜야지
그러지도 않고 바로 앞까지 간다음 앉을꺼라는 분위기를 풍겨야 비키더라
그게 매너냐? 당연히 내돈주고 타는건데 내가 왜 괜히 자리뺏는것같은 불편한 기분을 느껴야 하냐?
너같은 머리세 생각없는 xxx들을 볼때마다 다 쓸어버리고싶다

뭔 짓거리하든 좀 들어갈께요 짐좀 치워주세요하면 치워주든데? 물론 드물게 표정도 찡그리는사람 있긴함 ㅎ

왜 욕이신지?

잘다니니까 걱정마렴

너같이 욕하는 애들을 쓸어버리는게 더 나을듯 ㅎㅎ

황달이 유저 관리자 없앤뒤로 점점 더 심해지네..

앞으로 더할걸...ㅋㅋ 난 여기가 유머게시판인지 먼지 분간도안감 ㅋㅋ

1

우리가 버스를 타봐서 직접 보잖아

아 또 말꼬리 잡힐 지 모르니까 덧붙이면 다 저런다는 건 저리 앉는 사람은 남녀 안가린다는 뜻이지,
모든 사람이 저리 앉는다는 뜻이 아니다.

짤 두 장으로 선동치는 새끼나 좋다고 추천박는 새끼나

님 제발 닉값좀...

?

닉값하는 것인듯ㅋㅋㅋ

그리고 일본 버스, 지하철 이상한 아줌마 많아서 싸우는 영상도 엄청 많아.
잘 모르는 나라랑 비교하면 메갈이 양남갓, 한뿅뿅ㅉㅉ 하는거랑 비슷해보이는데 이러지 말자

앉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