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가 반올림 얘기했던 건,
그 자리에 있지도 않은 니가 구라까지 쳐 가며
그릇된 노동관이라고 조지지 않았더냐?
근데 왜 이언주는 안 조져?
이건 그릇된 노동관이 아니라
ㅁ1친 년 널뛰는 노동관 아니냐?
근데 왜 한마디도 안하냐?
기레기 새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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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이 울어요. 그만 좀 괴롭히십쇼.
철수랑 같이 물회처먹으러 속초 갔다카더라 아님 말구아님 어디서 쳐울고 있겠죠. 아님 말구
속초행 버스안이랍니다
하영없이 속초를 향해 눈물 흘린다고
출고가 늦어지는 거겠죠ㅗ
한겨레,민평련,여성계..계속 뽀롱나는 가면속 민낯들.
이 신기할 정도로 찌질하게 생긴 짐승은
어영~어영~하고 웁니다
이 신기하고 병쉰같은 짐승새끼를 보신 분은 속초에서 회쳐먹는 찰스에게 보내주세요 본인이 만족할겁니다 ㅋㅋ
안철수는 어디서 뭐하는지 1도 관심없나?
속초 맛집투어 같이 갔나영?
기레기는 거꾸로 해도 기레기, 뒤집어놔도 기레기, 뭔짓을 해도 기레기
어영이 혹시 찰스랑 밥먹고있니
그만좀 개로피십시요. 실망입니다.
왠지 사이다마신 것 같아서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