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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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할 의지가 없는거지 저거 이미 지역경찰도 한패라고 떳잖아 그나마 타지에서 온 경찰덕에 드러난거지
상식적으로 팀을 총괄하던 사람을 팀원으로 강등시키면 그게 돌아갈거라고 생각하는건가
결정권이 사라지는데
아까 최근글 올라왓는데
숙식제공에 반성하고잇어서 감형됫다더라
저긴 진짜... 다 갈아버려야함 공무원들
역시 다 한편이였네 ㅋㅋㅋ
역시 다 한편이였네 ㅋㅋㅋ
저긴 진짜... 다 갈아버려야함 공무원들
저긴 공무원이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자체가 문제인거라..지역민들이 죄가 안된다는데 뭘 더 말하겄소
상식적으로 팀을 총괄하던 사람을 팀원으로 강등시키면 그게 돌아갈거라고 생각하는건가
결정권이 사라지는데
지옥불반도
해결할 의지가 없는거지 저거 이미 지역경찰도 한패라고 떳잖아 그나마 타지에서 온 경찰덕에 드러난거지
3년전 기사네...
숲속냄새가 난다
아까 최근글 올라왓는데
숙식제공에 반성하고잇어서 감형됫다더라
아... ㅠㅠ
섬동네나 시골이나 경찰이 견찰로 불리는 이유가 별거잇나ㅋㅋ
관광명소 취급이라며?
신안군 특산물이 염전노예가 된지는 좀 됐지
경찰로 끝났으면 다행인데
독립적인 사법권마저
'광주법원: 지역적 관행'
신안은 좀 전라도에서 떨어져 나가줬으면 이미지만 뿅뿅네고 뿅뿅이들 먹을거리 쥐어주고 진짜 뿅뿅같은 동네임.
남해는 섬과 외진곳이 워낙 많아서 ..실제로 나도 영광 진도 추자도 등지에서 일해봤지만 바닷일 하는 집엔
머슴 부리는집 많이 봤다. 비하가 아니라 내가 직접 곁에서 오랜시간 본거야.
고된일에 산타고 도망가는 사람들 봤고 도망갈까봐 배에게 내리질 못하게 하니까 바다에 뛰어들어 도망가는 사람도 봤고... 하여튼 개판임.
닫힌사회라고 해서 신안만 그런건 아니지만 신안은 유독 규모가 크고 위험한듯. 양귀비에 신원미상 시체에 진짜 좀 전라도에서 분리시키고 싶다.
이러면서 독립적인 수사권을 외친다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072404
염전노예 사건이 한창 진행중인 와중에도 새우잡이 노예 부리는 등 저지역은 그냥 답이없다
공권력 투입해서 싹 밀어버리고 청소해야됨 저긴
경찰 간부가 "아 이거 수사하면...내가 지난번에 수학여행온 여고생 쑤신거 들키겠지? 묻어야겠다..."한거 아닐까...?
너무 나간듯
지역 주민들끼리만 알고 외부에 들키지만 않는다면 훌륭한 '관행'으로 인정해주고 '감형'까지 마땅히 해줘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쯤이야 ㅋㅋㅋ
신안드레아스!
그래서 우리 사장이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직원들을 노예처럼 부리나..신안출신인데 뭔가 가끔 상뿅뿅같은데 다른 업체좀 알아봐야겠어
근데 이 문제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고 있음.
짧게나마 이쪽 관련 공공기업에서 일했었는데
염전 자체가 점점 사라지고있는 추세여.
안그래도 일은 고된데 소금은 소비가 갈수록 줄어드는 2콤보로
일을 접으면 다음 세대들이 와야하는데 다음세대가 없다시피함.
아마 이대로 20년 뒤면 염전이 있어도 저렇게 노예로 부려서라도 염전을 꾸려나갈 사람이 없는 시대가 올거임.